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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원인을 알겠다. 한국과학이 왜 일본과학에 종속되어서 1945년~2018년 3월까지도 경제 제 2식민지를 겪고 있는지를 정리할 수있게 되었다.
한국은 현재까지 특이한 언론과 텔레비젼이 합작하여 물을 항상 폄하하고 강을 오염시키며 수돗물값은 저렴하게 하는 이유를 알겠다. 눈에 보이는 강물은 한국인들의 눈에 항상 깨긋한 물이 보여서는 안된다. 그래서 항상 언론과 텔레비젼의 화면에는 강물이 더러운 물이 보여진다. 좋은 쪽이든..나쁜쪽이든...항상 가뭄이 들어야 하고,...눈오면 하얀 눈이 아닌 염화칼슘에 녹아서 새카만 걸죽한 물이 되어야 한다. 바다도 한국의 바다가 화면에 잡히면 깨끗한 물이 나오면 안되고 항상 쓰레기로 뒤덮히거나...
뻘물이 가득한 바닷물만 보여야 한다. 수돗물은 항상 사고가 나서 솟구쳐서 문제되는 화면만 일상적으로 보여줘야 하며...
물은 쓰레기 청소하는 화면에만 등장해야 하고...청소하는 물이 보여져야 한다.
한국에서의 물은 안좋은 대명사 모든 것을 가져야 한국의 물이 된다. 하늘의 빗방울도 산성비라는 이름으로 도배되어야 한다. 봄비는 알레르기 비가 되어야 하고...장맛비는 폭우가 되어야 하고, 여름에는 태풍의 비바람이어야 한다.
이처럼 한국에서의 물은 자연에서 물이 아닌 오물이자..더럽고, 폭풍우를 일으키고, 가뭄들게하고, 눈사태의 원인이며...세상 재앙의 모든 것이 물이어야 하는 것이 한국에서의 물이다. 4대강 물을 썩은 녹조물이 되어야 하고...하구언 물은 깨끗하면 안되는 물이어야 한다. 인간이 식수로 이용을 하고 수돗물로 사용하는 물을 언론과 텔레비젼에서는 깨긋한 물을 일년에 몇번이나 내 보일까?
언론은 노래하고 춤추면 일년에 강남아파트 한채를 사는 것을 항상 광고를 하고...한국에는 독립운동을 한 독립군은 존재하지도 않고...위안부만 존재해서...이들이 독일 운동을 한것도 아닌데 한달이면 보름을 꼬박 언론에서 취급을 한다. 독립군을 이렇게 꾸준히 대우를 한적이 있던가? 위안부가 누구인가?
한국인 맞는가??
원인 분석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눈에 띈것을 적은 것인데 너무 편향적인 내용만 적은 것인가??
눈감고 뉴스 한달거 본것을 정리들 해봐라....
한국과학은 정확히 물분자의 전류입자부터인 1780년대부터 1945년까지의 전류의 상태와 화학결합의 대명사인 석유합성 1890년, 비슷한 시기의 플라스틱 합성.naoh,nh3, 인조섬유합성...이 통째로 한국과학에서 삭제되어있다.
한국과학으로 번역을 되어 있는데 일본어 직역과 영어 일어를 뒤섞어 놓아서..한국인은 2018년 3월 현재까지도 전류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을 공식적으로 한글마을 혼자서 주장할 뿐.....5천만 한국인이 침묵하고 있다. 알면서 침묵하는가? 몰라서 침묵하는가?
기초원소인 수소부터 산소...규소의 영역까지..가 통째로 일본어를 직역해 놓고...한국과학으로 한글과학을 절대 할수없도록 해 놨다. 그리고 일본어를 기초학습하면 과학고 서울대 코스로 직행을 하기는 하되...이 코스로도 전류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은 절대 연결은 시키지도 못했고...못하도록 현재까지도 언론을 통해서 통재하고 있다.
지금은 한글마을의 글을 덮어쓰기 위해서 네비어의 경우 네이버 전제가 한글마을 글을 덮어쓰기 하고..그나마 다음의 경우에는
일본의 후원을 받는 카페 몇개와 개인 블러거들이..한글마을의 글을 앞뒤로 가로막는 형태를 3년전부터 꾸준히 작성하여서...
한글마을의 글을 덮어씌우기 하고 있다.
기초원리를 조금 깨우친 한국인이 이렇게 매도 당하고...스스로 포기하고...그만두게 철저하게 막아온 것이다.
전류입자 물분자 수소결합 이전에는 이 모든 것이 한국인 기초과학에서 차단이 되었고 성공을 해왔다.
한글마을의 경우에 3년전에 직접적인 위해를 받았다. 단순한 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 이 한마디를 공개한 사실로...
국가 단위가 필요하면 국가단위의 한국정부가 검증해서 한국정부가 써라...하며 2년전에 기계연구소에 방문해서 기증의사를 직접 밝힘으로 해서 직접적인 위협에서 벗어났지만..말은 쉽게 해도...유언장및 유산정리를 그때 이미 다 했다.
전류입자 물분자와 발전기 이론을 급조하여 별 내용이 없는 상황에서 신변을 직접적으로 겪으면서..대체 왜???/
이상황이 연출되는지를 생각하면서 전기입자 물분자가 무엇이길래....개인의 생명을 국가 단체가 위협을 직접적으로 가하는지...
작년까지는 미친듯이 이론들을 검증하고...기초과학을 파고 들었다...
그렇다. 전류입자 물분자는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다.
산업기술의 모든 것이 물분자 수소결합에 의해서 시작되고 끝을 맺는다. 어떤 산업이든...단하나도 물분자 수소결합의 원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중력의 규칙도 물분자 수소결합에 존재하고...태양의 햇빛도 물분자의 수소원소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백열전구의 조명이 h-oh가 업으면 만들어지지 않는다.
화학결합의 모든 것의 시작은 전류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압조절에 의해서 시작되면..각종 광물의 선별및 분광...재련에서 전류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이 없으면 안되고...전파입자의 생성에서 전류입자 수소결합의 전하가 없다면 생성할 수가 없다.
수소탄도 결국은 물분자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물분자 하나에 수소원소 2개가 존재하고...중수소를 가장 손쉽게 제조 할 수있는 것이 물분자에서 이다.
이러한 내용을 파악한 일본정부는 1910~1945년의 강제 점령도 모자라서...1945~2018년의 경제 식민지 제 2기에까지..현재까지 한국과학을 왜곡하고 물분자 죽이기를 하고 있다. 여기에 동조하는 한국의 대기업과 산업기반 시설의 모두가 전류입자 물분자를 일반 대중에게 2018년 3월 현재 단 한곳도 공개한 적이 없으므로...경제 식민지 제 2기의 조선총독부 한국지부가 되는 것이다.
대기업과 기업..공기업 재철..석유화학...통신사..반도체회사...물분자 수소결합이 전류입자가 무엇인지 몰랐다고 발뺌하지 마라....
그럼 산업 가동이 안되고...기계설비 모방도 못한다.
한국인 노동자, 농민들만 몰랐던 것이다.
오늘 탄소 유기물을 본격적으로 하루 자료를 뒤적이다가 위의 사실을 구분하였다. 그동안 성토글이 늘어나서 근본 원인이 뭘까/?를 분석해보니...탄소 유기물의 거의 대부분의 용어는 영어와 독일가 직역되어 번역되어 있다. 일본어 직역이 거의 없고,...
테르펜 요소,등의 핵심 용어들이..물분자 전류입자들처럼...왜곡 번역되어서 정확한 철자 검색이 되지 않으면 자료를 찾을수가 없게 되어 있다.
화학결합의 대부분이 영어와 독일어의 직역을 할수밖에 없었던 것은 일본과학이 탄소 유기화학을 영어자료와 독일어 자료를 검증하지 못하고 일본어 번역을 하느라 급급해서...미쳐 한국과학의 일본어 번역을 못한 것이다. 그리고 그 시기는 1945년부터 1960년까지의 방정희 군사 쿠테타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한국과학의 과학용어 개입을 못한 시기가 되었다....
이때에 빈틈이 생겨서...그나마 전쟁이후에 독일과 미국에 유학한 유학파 한국인들이 영어자료와 독일어 자료를 통째로 번역한 내용을 한국과학에 접목을 시켰다.그 나마 반쪽 한국과학이 이렇게 만들어져서..기초과학은 포기했지만..모방과학은 한글의 문자의 도움을 받아서 세계 최고가 되는 분야를 개척한 것이라 볼수있다...
여기서 불만인 것은 해외 유학파들이 이러한 실상을 알았으면 전기발전기 이론의 시작이 1785년부터 1866년에 해당하고 몇개의 이론이 안되므로 이것을 한국과학의 한글 장점을 살려서 일본어직역되고 외곡된 한국과학을 그냥 영어,독일어 번역으로 바꾸어만 놨더라도 이후에 1980년대의 청소년층에서 한국과학을 서툴지만 자생적으로 할 수있는 기회가 잇었는데....이것을 대기업과 언급된 모든 산업 기술들이 한국과학을 방치한 것이다.
일본과학과 일본 정부는 1960년대의 박정희 쿠테타를 등에 업고...한국의 경제 식민지 제 2기를 만들기 위해서...한국의 기초산업부터 시작해서..중소기업..대기업의 지분 49%를 대거 획득하는 순으로..순차적으로 한국과학에서 기초과학인 물분자 수소결합을 삭제 시킨 것이다. 그리고...1997년을 깃점으로 모든 언론을 통해서...한국의 강물,바닷물,빗물은 항상 오물이어야 하고..더러운 물이어야 한다는 내용을 항상 화면에 뉴스에 메인에 올라오도록 유도를 한것이다. 그리고...2000년초부터 단골로 등장한...위한부 문제가 한국독립의 주체인 마냥....10년 20년동안...울궈먹어도 너무 울궈 먹었다..
한국에 일본인이 1945년 해방후에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은 일본인 숫자가 한국에 120만..북한과 만주일대에 80만명이었다.
전쟁중에 일부의 일본인들이 일본으로 귀국을 했고...북한에서는 대부분의 일본인들이...남한으로 피신을 했고....잔류했더라도..북한 정부에 의해 철저히 숙청당한 것이다. 북한의 인권 운운..이 아니라...북한은 조선 총독부 일본인들을 찾아내서...정리를 한것이다.
조선을 강제 36년을 강제 점령한 조선총둑부 인원들을 전부 총살을 했어도 일본및 미국은 반박할 수가 없다...
이 글이 소설 갖지?
물분자 전류입자 수소결합의 기초 검증을 하기 위해서 자료를 모으다보니...이 모든 자료가 모아졌다.
1866년의 수력발전기에 의한 전자석 발전기 전류가 대량으로 만들어져서..석유합성의 효율이 현재의 석유의 정재 효율이 나와서 가장 먼저 전류입자 물분자를 사용한 대표 석유산업이 되고...그 다음이 플라즈틱의 합성인데 h-oh로 분극이 되므로 탄소 결합 기본입자가 시작되는 것이다. 탄소에 수소원자를 붙여서 기본결합을 유도하고.oh 결합을 추가하므로 탄소 중합체의 석유부생물들의 모든 합성이 가능해졌고...소다인 naoh가 합쳐져서...폴리에틸엔의 전선의 절열선이 완성됨으로써...전력의 100km송전거리에서 1000km의 유효 송전 거리가 완성되어서 1945년에 세계가 1000km전력 송전 클러스터의 기준에 의하여 국가 단위가 연방제와 국가가 분획되었다...
국가가 1945년에 갑자기 어떤 기준이 아니라 전력의 유효송전거리 1000km가 기본 밑 바탕이 된것이다.
이때가지 전류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을 검증한 국가 단위는 1000km 국가 단위를 추가적으로 획득하여...연방제, 및 공화국형태의 기준이 되었다.
소다 합성이후에 1910~1920년에 nh3의 합성으로 질소비료에 의해서 세계 식량난이 해결되었다.
1910년대부터 수소양성자,수소중성자...수소 중수소의 합성까지를 검증한 국가 단위는 제국군과 연합국으로 나뉘어서 그들만의 전쟁을 했으며...그 댓가는 1000km 의 전류입자 단위를 검증하지 못한 국가 단위의 경제 식민지화를 판돈으로 걸고...유럽전쟁판을 벌였던 그들만의 전쟁이었던 것이다. 이후 1945년까지의 원자 코어론가지가 한국과학은 국가 단위에서 자체적으로 포기를 하고...국가 단위의 경제 식민지를 한국국가 단위에서 선택하는 비열한 짓거리를 정치권에서 저질럿다. 그 와중에 군사 쿠테타가 한번도 아닌 두번이나 성공하여 쿠테타 정권이 30년을 한국을 지배했다...
자....봐라....물분자 전류입자 수소결합 이론이 어려운 것이 무엇인가?
이곳 한글마을 카페의 최근 3개월 글만 읽어도 한국인이고 한글을 안다면 모두가 쉽게 물분자 수소결합 전류이론을 검증들을 해 나가는데 문제가 없다.
어려운 이론이 하나도 없는 것을 한국과학은 일본과학을 번역하면서 조선 총독부가 역사왜곡이라 포장을 했지만..사실을 한국과학에서 물분자 전류이론과 기초 산업 기술을 통째로 왜곡하여서...1945년에 철수하던 조선 총독부 개새끼가 앞으로 한국은 100년동안 일본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없고...100년이내에 조선 총독부 2기를 만들어서 되돌아온다고 호온 장담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일본과학이나 일본 개새끼들이 알지 못한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조선이 처 망햇을 지언정...딱하나의 안배를 한것이 있다...그것은 바로 [한글]이다.
이것 하나만 있어도 조선은 패망햇지만..한국인은 한글로 다시 시작할 수가 있다.
경제원조? 이런거 하나도 없어도 한국의 자원으로 스스로 기초 산업 전부 할수있다...
유럽에는 티타늄과 니켈 코발트가 있었고...한국에는 텅스텐이 있다...이제는 운모는 반도체영역에서 활용하고...
전기 발전기를 텅스텐으로 만들면 세계최고 효율 나온다.
2017년 증기터빈 전기 발전기 생산 1위가 중국인 이유가 이때문이다. 텅스텐이 한국과 중국의 매장량이 한국 20%잡으면 중국이 70%로 90%의 텅스텐이 중국과 한국에 있다. 전자 발견확률 90%의 핵심 자원이 단 두나라에 편중된 자원은 없다...
전기 발전기를 제쳐 두고라도 요즘의 보편화된 led전구...이거 텅스텐 없으면 못만든다. 1천원짜리 led전구 텅스텐 사용안하면 뭘로 만들건데??????
북한은 한국과 통일하지 마라...그냥 자급자족하면서...자유롭게 북한의 상태로 사는것이 낫다.
한국과 통일하면...경쟁하기 힘들다...북한이 통일을 하려거든...남한을 흡수통일하여서..한국자산을 동결하는 권한을 갖지 않으면 북한은 통일을 하지 마라....한국은 빈 껍데기만 남은 상태이다....
국가단위에서...자산을 동결시키지 않으면 통일 한국의미가 없다.
식민지 배상금...전쟁 배상금..이딴거 바라지도 말고...조선말보다...더 쇄국을 하되...전류입자 물분자를 북한의 한글로 전부 검증을 해라....한국과학으로는 어디서 손을 댈수가 없다. 한국과학을 손쓰기에는 늦었다...그러니 북한이라도....자급자족하면서...
세계나라가 무슨짓거리를 하던 말던....석탄도 수출하지 말고..인공석유합성해서...플라스틱 기본 원료로 버티면 되다. 1945년까지 독일이 유럽전쟁을 하면서...버티던 방법이다.
석유화학원료보다 석탄을 개질해서 뽑은 원유가 탄소 중합체 원료로는 성능이 좋다...비용이 조금 더 들어가는 만큼..효율이 뒷바침 되므로..이방법으로 하면 된다.
핵폭탄 포기하지 말고....전쟁하자고 하면....어차피 몰살하느니....전쟁을 일으킨 놈과 함께 폭사를 하는 방어 수단은 남기는 것은 세계 어떤국가도 간섭할 권리가 없다.
포기를 하더라도...전쟁 징후 느끼면 곧바로 수소탄을 복구하는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
북한이 수소탄 안 만들었다면 중수소에서 삼중수소 이론을 더 파보겟는데....
중수소 이론정도의 검증을하고..탄소 유기물로 건너간다.
한국과 한국정부는 정신차려라....언제까지 경제 식민지 상태로 남을 것인가????
한국이 72년동안 경제 식민지 상태가 아니라고 우기고 싶은가???
한국에 증기터빈 전기 발전기 단하나라도 국산이 있는가?
100여기의 단 한대가 없는 것으로 자료는 말하고 있다...
풍력발전기 허가용량 7GW를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이 독점을 해서...게임 끝났다고 생각하는가??
전력산업이라는 것은 그렇게 외국에 의해서 독점되는 선례는 더이상 없다.
한국대중들이 연출된 촛불집회가 아닌 자발적인 주권찾기...전력 찾기를 하면...그동안 한국전력의 10원까지를 영수증 첨부하여 배상을 받을 수가 있다...찾아낼수가 있다....한국전력 영수증을 파기 하겠다고...? 그럼 해보던가~~~
2018년 3월까지 한국 풍력발전기 개인 사업자들 전수조사를 하면 알기 쉽겠네....
지금출처..이것만 검증해도...되고....
지금은 혼자서 주장하지만...글쎄....
차라리 한글마을은 조선의 천민이라 ...물분자 역할도 제대로 하지 못하지....
[물분자 다음에 수소가 온다]
이거나 해석들을 해 보게나~~~
한글마을은 훌훌 털고...탄소 유기물이론으로나 넘어가려네..조선의 천민이 짚신을 짓는법을 아는것이 조선의 천민답지 않을까?
조부님이 짓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할수있을까?
따 때려치우고..짚신이나 짓고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수소가 오면 짚신신고 방랑길에나 올라 볼까~~~~~
이게 조선의 천민이 살아가는 천민다운 모습이겟지???
오전 8:15분
전기 현상은 곳곳에서 검증을 조금만 깊게 해보면...곧바로 과학이 파탄이 난다.
전류입자,전기입자를 기존 한국과학 외에 독일과학을 검증해도 마찬가지의 결과가 나온다.
독일 자료의 경우 결과론으로는 전류입자와 전기 입자에 대한 의견을 물분자라는 것을 직접 공개한 영역만 아니고...자료를 한참 검증해야만 전류입자 물분자를 연결할 수가 있을 정도인데...
전류입자 물분자를 대입하여 검증을 해보면 자료의 신뢰도가 50%에 머므르고 판단한 근거는...전류입자를 독일 이론에 직접 대입하여 검증하면 하루정도면...물분자 수소결합의 영역에서 벗어난 영역들을 전부 반박을 할수있다는 것이다.
큰틀의 흐름은 올바르게 공개한 것이지만....세부적으로는 기존 과학의 물분자 수소결합을 왜곡한 부분이 없는 것이 아니다.
전기 발전기 이론에서...연료를 투입해서 전류및 전기를 생산하는 것을 정당화하려면...연료가 석유,석탄,우랸늄등의 플라즈마를 전기로 구분을 한다면...전기이론이 대부분 허구가 된다.
햇빛이 전기라는 공식만 사용을 해도...공기중에서 흡수되는 물질이 산소분자가 되고...전류상태에서 산소분자가 이동을 해야 하는데 산소 원자는 구리선에 전류를 직접 대입해보면 쉽게 결과물을 알수가 있고...햇빛이 연소 플라즈마 상태의 전기로 직접 구리선에서 이동을 한다고 하더라도...이것은 곧바로...수력발전기로 검증하면...물에 결국 햇빛이 흡수되었다는 검증을 먼저 해야 한다.
태양전지의 햇빛을 곧바로 전기로 변환한 상태에서...햇빛이 전기로 변환된 것이 구리선의 전기가 되므로...
태양전지의 햇빛의 전기 변환에서..변환된 전기가 전류의 활동을 한다...즉..태양전지가 구리선에 햇빛을 전기상태로 이동을 시켜서 전기를 이용한다. 이것을 태양전지이론으로 검증을 해야 하는 것이다.
전기,전류이론들이 물분자 수소결합을 제외하고...검증을 해보면...이론 시작한지 한두줄이면 대부분 막힌다.
어차피 변화의 물결은 한국 실정에서 시작되었다.
10년전처럼...핵불능화 어쩌고...하면서...남북간 이산가족...조금 왕래하고..개성공단 가동하고..금강산 관광하는 정도로 이번에도 틀어 막으려 하지만....
그것은 정치권의 정치 놀음이고....
핵완성을 했다는 북한을 놓고..볼때...10년전 모습을 답습하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
정치인들이 준비한 올해 봄의 이벤트는 단순한 선거용...정치 놀음일까???
(이론 검증을 기초과학만 하면서 살아가야 할 한글과학일터인데....상황이 너무 복잡 미묘하다...)
체제보장이라는 북한의 이 단어가 유독 눈길을 끈다...통일은 없고..현상태를 유지하는 것인데..현상태를 유지할 수있는 묘안은 없다.
한국 정치권이 한쪽으로 편중되어서...바꿀수 있는 법령들이 전기사업법,전력사업법, 뿌리산업법등이 이미 완결된 상황이기 때문이다. 설마...1910년처럼 강제 합병...이 수순이 남아 있는 것은 아니겠지???
한국이 멍청해도...1910년의 선택을 하려고????
결국...한국 대중들이 깨어나는 수밖에 없다. 물분자 수소결합을 학습하여서..기초화학결합 특허 하나씩을 기본적으로 검증들을 하고...상위 검증을 하면...전기 발전기 이론정도를 꿰차서...한국 정부의 공무원 평균 수준이 된다면..지금의 한국처럼
미국과 일본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을 텐데...
3년전부터 기회가 주어졌는데...한국의 중산층이 외면했다....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겟다...
내가 아는 영역의 기초 검증이나 해야 겠다....
햇빛 전하가 지구에서 산소분자와 물분자에 흡수되어서 기본적인 수명이 5000년이라 한다면 이부분을 쉽게 간과해서는 안된다.
인위적인 전자기장의 영향만 없다면 그 수명이 보장되고...수소원소의 원자 단위개 938 196 000개는 천천히 햇빛 전하에 의해서 교체 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햇빛 전하 하나를 충전하면...가장 약한 원자 단위개가 밀려나기 때문이다. 5 000x 938 196 000 이렇게 되므로...그리고...하나단위개가 바뀌므로 해서 5000년의 시간이 흘러가므로...수소원소의 수명은 그야말로 무한이 된다.
그렇다면 태양의 플라즈마에서 수소원소의 핵융합에서 햇빛 단위를 1fm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더 검증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핵자를 통한 방출에는 이미 도달하였지만...원자 코어에서 어떻게 빼내어서 핵자의 공간에서 밀어내느냐가 관건이 된다.
하긴...원자코어의 사과모형에서 이미 핵자부분으로 빛의 단위 2개의 파장을 줄여놓고 있다. 즉...수소원소를 압축만 하는 것으로 해결이 된다. 압축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겠지만..
그리고 하나는 원자 코어 1836개의 적층된 상태에 전자 하나개가 맞물려서 어떻게 서로 교행을 하느냐가 관건이 된다. 1836;1의 기어 맞물림 상태를 보면...1836쪽의 원자 코어 2개의 기본 파장이 전자쪽의 2개의 전자 파장보다 작다..는 쪽이다..원자핵자에서 파장을 원자 입자들을 줄이고 있으니까.. ... 서로 수직으로...파장들이 위치하고..원자코어쪽이 안쪽을 통과하고..그럼 베어링 구조가 된다.
그렇다면 햇빛 전하는 수소원소에서 원자코어쪽은 직접 흡수할수는 없다가 된다. 다만...전자보다 작은 파장을 흡수하게 된다...로 되고...그래서 유럽에서는 햇빛 스팩트럼이 분석되기 시작한 1600년대부터...전자 크기에 햇빛 입자가 흡수되어서 회전을 할대 기본수명을 5000년으로 수학으로 계산했으므로...지구에서의 대기압을 수학적으로 계산해 낼수있었고....
물을 끓여서 수증기를 만들때....밀려난 전하가 공기중으로 곱바로 흩어지는 것이 아니라 차폐만 시키면 동력으로 전환한다는 이론을 1700년대부터 이용을 하였다. 차폐...? 애매한 용어 아니다. 증기기관의 재질과 디제엔진의 재질들이 차페재료의 기본이 된다.
햇빛 전하는 물분자의 음전하의 약해진 전하만 밀어낼수가 있다. 햇빛이 낮동안 줄기차게 내리쬐어도 온도변화가 많이 일어나지 않앗던 이유인 것이다.
즉....물분자의 흡수된 햇빛 음전하가 낮에 비추는 햇빛의 양전하에 밀려 나지 않으면...물분자는 대기압의 온도를 유지하고..
수명이 기본 5천년이므로...햇빛이 밀려 오는 만큼만 햇빛 양전하를 흡수하고....물분자의 음전하를 자기장과 지구 중력입자로 제자리 회전 시키는 입자로 바꾸어서 방출을 한다.
즉..햇빛의 광속의 직진속도를...지구 내에서 제자리 회전하는 파장으로 만들어서 햇빛의 광속의 이동속도를 물리적인 속도로 바꾸어서 방출을 하는 것이다.
1m 파장의 음전하 상태로 물분자에서 밀려난 자기장은...인간의 몸에서 방출이 되었다면...1m의 원형의 크기로 인간의 신체를 감싸고 299 792 458회전/1초를 한다. 이것이 지구 중력의 실체가 된다.1초가 지난뒤에는 2초의 파장을 가지고...회전을 하므로...299 792 458 -299 792 458-2초가 되어서...파장이 점차 커지게 되고...공간에 퍼진 상태에서 3억 회전을 하므로...1크기에서 시작한 제자리 회전이므로 10초가 되면 인간의 크기에서 10m파장이 되므로..인간 중심의 자기장 파장의 영향(influenz)에서 벗어나게 된다.
인간이 음식을 꾸준히 먹는 근본 이유가 중력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즉..대기압보다 낮은 전하는 방출되게 되므로...이것을 보충하기 위해서...음식으로 보충을 해야한다. 인간 세포 마다마다에....
157pm을 1m 파장으로 정확하게 회전하는 숫자를 다시금 계산을 끝내야 함을 절박하게 느낀다.
아직 준비되지 못한 ... 공학계산기라....결국은 이것이 풀려질때까지 단위에 다시 한번....재학습을 해야 한다.
이럴때 수학 전문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157pm으로...1m를 만들면..되므로...아..그렇군...회전이란 의미에 집착을 했군...
157pm은 애써서 수소원소의 둘레를 길이로 계산한 것이므로..1m 단위에서 나누기만 하면 되는데 소숫점 변환이 제한이 되어서...
157/1000=0.157nm로 변환이 되고...이제 1 000 000 000 000 /157pm 과 1 000 000 000/0.157nm 결과값만 비교해 보면 될듯....
빛의 속도를 길이 m로 일치 시킨것이므로 초로 변환이 된다.
이렇게 뽑아낸 계산이 어제 글인가의 5000년 시간이다.
어제 오후에 이것을 대입하기 시작했는데 ...윗글이 작성되어서...
탄소의 기본 검색에서 정지해있다. sp1,sp2,sp3의 영역에서 멈춰 있는 것이다.
탄소원소는 [헬륨]핵을 제외하고 한국과학의 전자 개념으로 ch4 결합을 보편적으로 하므로 [헬륨]1s2만 핵자의 역할을 하고...
나머지는 2s2 sp2가 수소원소와 결합해야 ch4가 만들어진다.
실제적으로 ch4는 화학결합의 분류보다는 [헬륨]을 제외하면 리튬 전자에 수소원소 그리고 붕소 전자에 수소원소...결합이 희귀 결합이 아닌 ch4결합이라는데 문제가 있다. 화학결합의 이론에서는 ch4결합이 이뤄지면 안된다. 그런데 리튬에 수소원소가 버젓이 결합하고 있다. 이것을 도시가스 연료로 보편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
그래서...느끼는 것은 리튬전지는 탄소의 결합의 특성을 애눌러서 표현한 것이라는 것이 현재의 생각이다.
국가 단위의 전략 물자인 리튬이 현재 대량 생산이 되고...자동차 배터리에 대규모로 채용이 되고 있다. 진짜 리튬이 들어간 것이 아니라 탄소의 ch4결합을 축전지기술로 만들었다고 해석을 할수가 있다.
탄소의 흑연 구조 120도는sp2로 분류되어있지만....[핼륨]의 모습이 없고..전자 수소인 중수소 3개가 삼각형...선풍기 날개 형태로 누워서 120도 각을 이룬다. 헬륨의 위치가 어디로 갔을까? sp3의 구조가 다이아몬드 구조라는 점을 참조를 하면....고온 고압의 조건에서 다이아몬드 결정이전에 축전기 구조를 변형할 수도 있다. 즉..전자 수소 3개가 120도 각도로 누워있는 상태가 되므로...
흑연의 그래핀의 하나층에...수소원소를 결합 시킬수가 있는 것이다.
탄소의 고체화에서 흑연의 구조가 만들어지기는 하지만..한개의 층으로 분리를 한것이 1960년대이고....이것을 고정시키는 방법이 연구 되었다면...규소철의 적층에 의한 전자석을 만든 과학의 역사가 존재하므로...이와 유사한 방법을 응용할수가 있게 된다.
전류상태의 물분자 수소결합을 규소철처럼 임시로 보관하는 형태가 되기 때문이다. 흑연의 그래핀층을 접합시켜서...규소철 구조로 고착화 시키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봐야 한다. 전기 자동차가 보급이 갑작스레 시작되고 있으니까....
규소철에서 철을 대체하는 대체제가 무엇일까?
규소 앞에 알미늄이 있다...알미늄위에 흑연층을 고착화해서 성공한 것일까?
오후 7:30분
물분자 하나 크기가 180pm이고 이것이 모여서 인간의 신체를 만든다.
인간의 평균 걷는 속도는 1초에 1m를 걷는 속도를 가진다.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물분자를 분리하고...물분자를 다시 산소원소와 수소원소를 만들어서 이동을 시키면 물분자의 이동속도는 강물이 흐르는 속도가 되고 바람의 속도가 된다. 다시 산소분자는 공기의 바람의 속도가 된다. 이처럼 물리적인 속도를 세분화하면 할수록 그 속도는 빨라진다. 결국 원자 단위 938 196 000개의 빛의 단위로 나누게 되면 빛의 속도로 변하게 된다.
인간의 몸 자체는 빛의 속도와 무관하지만...세분화를 시키면 이렇게 속도가 증대되는데...다시 938 196 000개의 원자 단위는 빛의 전기장과 자기장이 광속의 속도를 만들고 있으므로 이 속도는 광속도 이상의 속도를 가지게 된다. 즉...빛이 분리가 되는 것이다.
빛의 속도가 광속도 이상의 상태가 없는 것이 아니라 빛이 2개 이상으로 나뉘게 된다. 자기장이 현재 이론으로 중력의 힘으로 표현되지 않으면 결국은 빛의 단위개가 2개로 분극이 일어나야 현대적인 방법으로 측청하지 못하는 단위가 되고..그래서 중력을 애매하고 정의하고 있다. 중력입자는 자기장이라고 했다가...측정할 수없다 의 불확실한 과학이 되고 만다.
그러나 빛의 단위개로 자기장과 햇빛의 특성을 반영하여 어느정도 일치를 시킬수가 있고..인간이 사용하는 빛과 전파 입자까지를 정의할 수가 있다. 그런데 이것을 한국과학은 정리하지 않았다.
기초과학을 어느정도 검증을 하면 빛의 단위는 최소 크기는 무한대여서 측정할 수가 없다. 이정도를 쉽게 접할 수가 있다.
원자 단위개와 전자 단위개가 수소원소를 이룰때...전자 갯수만 511 000개로 측정가능하고...원자 질량은 1836배로 정확숫자 갯수개를 찾지 못하므로 ...숫자를 이용하여 원자 총개를 규정하는 것이 현재의 과학이고 이것이 1910년대에 만들어진 표준 과학의 기준이다.
그래서 화학결합의 산업적인 부분은 거의 밝혀진것이고...산업화에서 중소기업의 소규모 화학결합의 영역정도가 남은 것이다.
나머지는 빛의 자기장 속성인 전파입자를 무선 통신및 컴퓨터 의 숫자를 계산하는 단위로 사용하는 부분을 휴대폰영역까지 사용한 현재의 싯점이다. 여기에 라이다를 활용하여 근거리를 실시간 측정하는 기술의 일부 영역이 남았고....
전기 자동차와 드론을 활용할대 축전지의 영역이 이제 족쇄를 풀고...석유의 영역에서 벗어나고 있다.
물분자의 햇빛전하를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것은 탄소원소가 된다. 흑연이 좋은 재료가 된다. 고체와가 되어있고..대량으로 존재하며...한국에 자원 보유량으로 많다.
전류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을 기본적은 북극화시켜서 h-oh로 임시로 떨어뜨려 놓았다가 다시 전류상태로 복원시키는 과정이 되므로....전하를 탄소에 저장했다가 다시 전류상태로 합쳐지면 된다.
왜 굳이 이 표현을 하느냐하면....그동안 축전지의 성능이 나쁜것이 사실이었지만...대량의 석유를 활용하는 것 때문에 축전기의 영역이 축소된 것이 그효율이 낮아서 이용되지않은 것이 아니다. 이제는 석유피크보다 날씨에 영향을 미치는 석유자원의 소비때문에
축전지로 회귀하는 것이다.
즉..과학이론이 축전기 이론을 그동안 죽이기 위해서 전극재료부터 시작을 해서 그 이론들을 어렵게 해 놓았다. 전기 발전기 전류이전에는 소용량이지만 축전지에 의해서 전류를 사용하여도 문제가 없었다. 이제서야 그 족쇄가 서서히 풀리는 것이라 할 수있다.
한국에 풍부한 흑연을 규소철 구조로 금속 결합을 흑연 그래핀으로 완성을 시켜야 기본적인 탄소 저장이 가능해진다. 운모에는 대량의 전기 에너지를 저장하는 기능이 없다. 탄소에 있는 것이다. 대략적으로 파악된 것이 탄소의 햇빛전하 저장위치가 원자 코어족이 되므로 산소와 산화 시스템을 갖춰야 축전지로 활용이 가능한데 이것이 아직 풀리지 않은 것이라 할 수있다.
기존 이론으로는 어려웠으므로...한글과학으로 이것을 풀어서 산업 기술을 개발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된다.
전기 자동차및 전기 드론은 이미 예정된 산업이다. 배터리를 누가 저렴하게 생산해 내느냐가 된다. 일반 재료를 활용하여서...자동차를 100km움직이는 기준을 적용하여서...배터리 무게와 충전 속도가 효율을 결정한다.
아마도 3년전부터 한글로 쓰여진 전류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이 초기의 제재에서 풀려난 이유중 하나가 이때문일 것이다.
한글과학으로 한글로 정리를 시도를 해보았지만...그것이 쉽지가 않고...기초원리를 검증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한국과학자들이 정년을 맞이한다. 이것을 단축시키는 용어가 전류입자 물분자이고...한글마을이 실증해 냈다...
그렇더라도 축전기 이론으로 들어가면 30%정도의 이해도로 가진 정도가 된다. 그러나 이것을 한글마을이 단독이아닌...
한국의 대중들이 합십을 하여서...한국형 축전기 개발....이런 형식의 연구문화를 만들어서...전기자동차와 드론 산업을 이끄는 선두 그룹이 될수있는 절호의 기회라 할 수있다. 풍력발전기는 이미 뒤따라가기에는 늦었다. 그렇더라도 풍력발전기의 국산화에 손을 놓으면 경제 식민지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풍력발전기와 드론은 연구 방향이 같다.
기초 이론을 검증하다보면 시간을 뛰어넘어서...충분한 자료를 바탕으로 검증을 하는 것이라 손쉽게 기초원리를 습득하는 즐거움이 있다. 이것이 자연과학을 깨우치는 영역과 같아서...지금 당장의 효과는 없지만 자기만족은 된다.
이 기초과정을 검증하고 나면 개인연구 과제로 중심을 옮겨가야 하는데...산업의 구조가 눈에 보이기에 개인 연구자로서 망설일 수박에 없다. 이런 개인 연구자들을 국가 단위 과학원에서 포용을 해야하는데 그런 장치가 한국에는 전혀 없다. 연구소 출신들이 되어야 전문 연구를 할수가 있다. 그들이 기초검증을 병행하면서 기업단위의 연구를 진행하면 좋겟지만...연구소단위의 연구원들은 기초과학을 검증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이 글외에 구글위키 백과에 1000배 분량의 전문 도서들이...각자의 전공에 맞춰서 존재한다.
그러니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자기 영역에 주어지는 자료를 번역하기에도 벅찰수밖에 없다.
그것은 기초과학으로 정리된 한국과학 해설서가 자료를 정리하여 단축할 시간을 부여하는 것인데....기초과학을 검증을 해보지 않아서 할수가 없는 것이다.
대기업의 이익과 권력의 성과만을 중시하고, 한국의 정치권력 성과에만 집착하는 구조적으로 문제가 노출되는 사례라 할 수잇다.
그래서 국민 투표의 2대 이벤트인 국회의원 선거와 기초 자치장 선거...대통령 선거 이벤트를 5년,4년 주기로 해주어야 흥행이 된다.
자석이론의 자화 부분이 수소원자 이론에서 전자의 정렬로 이미 정리가 끝나 있다.
이것을 물분자에 적용을 하면...액체의 물의 수소결합 상태에서 양방향 수소결합을 액체상태에서 하고 있으므로 전자궤도의 정렬이 어렵다 그리고 금속 결합이 아닌 액체 결합이므로 이동하는 상태이므로 전자 궤도가 정렬되어서 한가로이 자석화가 되지 못한다.
얼음의 고체 구조에서도 전자 궤도의 정렬이 어렵다.
자석과 전류상태의 수소결합 연결의 형태는 고체의 얼음의 상태와 기체의 수증기 상태로 분류되는 차이를 갖는다.
자석에 fe6o8구조에 물분자가 수소결합을 한개의 층으로만 fe6o8를 접착제로 붙들어 잡고 있는 것이 자석이다.
전류에서는 물분자가 교류와 직류에서 회전 방법이 다르다.물분자 자체의 회전을 하는 교류와 물분자의 수소원소와 산소원소가 각자 회전 하는 것이 직류전기가 된다.
그러므로 구리선 내부에 이동하는 직류전기의 물분자와 구리선과 절연체 사이를 물분자의 회전상태로 이동하는 교류전기로 분류가 되고....회전하는 것이 분자 회전과 원소회전이 이므로..구리를 자화시키는 것도 틀리다.
물분자의 1회전 길이는 380pm이고...물분자의 수소원소가 157pm이고...산소원소의 둘레가 314pm이 된다. 전류에서 3상전류가 나오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물분자 자체가 갖는 기본 전류의 상태가 암페어 전류가 되고....220도 기준의 암페어 전류에서 전압인 물분자의 전하 갯수를 조절하면 전류 상태의 물분자의 온도를 임의적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110도의 물분자 온도와 380도의 물분자의 온도등으로 이렇게 세분화를 전압인 전하 갯수 차이에 의해서....결정할 수가 있다. 여기에....구리선과 절연선 사이에 추가적인 전압인 햇빛전하를 추가적으로 구리선에 넣어서 전송시키는 것과 다시..절연선 사이에 전송시키는 것이 추가된다.
이렇게 물분자 전류이론은 복합이론인 것이다. 벌써 경우의 수만해도 몇가지인가?
여기에 한국기준의 220도에서 사용하는 전류를 전압을 낮춰서 사용하는 영역이 많다. 휴대폰 충전이 그러하고...모든 가전제품들은 사용온도가 다르다...그래서 가전제품 하나하나가 물분자 온도와 전압의 전하 갯수를 가전기구에 맞게 전부 하나의 과정도 빠뜨리지않고 수행을 해야 가전제품 하나가 가동을 한다.
전류를 화학변환으로 저장하는 것에도 에너지 손실이 일어난다. 그럼에도 축전지가 활성화되는 이유는 풍력발전기의 전력생산에 있다. 연료비가 없는 전력이므로...약간의 전하 손실을 감수해도 어차피 공짜 전류이므로 축전지 비용이 비싸더라도...충분히 석유값도다 저렴해 지는 것이다.
그렇군...풍력발전기의 전력 생산비용이 설비비 외에는 연료 비용이 없는 공짜전기가 풍력발전기이다.
태양전지의 경우 태양전지도 비싸고 효율도 나쁘므로 화력 발전소 대안으로 삼지 않는다. 땅 넓은 곳에서나 하지 한국의 실정에는 맞지 않는다. 태양 전지의 효율이 좋으면 대기업의 공장 지붕에 모두 태양전지를 먼저 설치했을 것이다.
대기업 공장의 지붕에 태양전지를 설치한 곳이 있던가??
이에 비해..풍력발전기 설비는 MW당 중국산의 경우 7~8억정도이고 유럽산이 10~13억원정도 한다.
..즉..풍력발전기 전력은 공짜 전기인 것이다. 이것의 비용을 어떻게 청구하느냐가 관건인데....한국의 풍력발전기는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에게 풍력발전기 사업권을 독점적으로 분양하고 있고..이것이 거의 성공햇다.
이것이 완성되고 나면 풍력발전기 공자 전력을 현재의 전기요금을 일본인 들에게 갔다 바쳐야 한다. 이런 불합리한 일이....
1910년대에 조선 철도 부설권을 둘러싸고 있어났었지?
철로만 깔아 놓으면 그시절에 철도 연료비는 얼마 안하니....사업권을 누가 갖느냐에 따라서...식민지화가 되느냐마느냐에서...
결국 일본기업에 철도권을 넘겨서 조선이 1910년에 패망한 이유중에 하나가 아니었던가????
지금도 그러하다....MW급을 10억의 설비값 기준이면 1000MW이면..10 000억원이다.10조원이 된다. 현재 2017년말까지 7GW풍력발전기 허가가 났으니..육상해상 풍력가격을 GW 당....10조원이 되므로...7GW면 70조원의 사업비가 된다. 이 설비 비용을 제외하면...
전력 생상 나머지 비용이 없다.
전력 생산량을 찾아 볼까? 1MW 설비가 1년ㅇ 2000시간 가동하는 것이 한국의 기본 효율이다 1MW 설비가 1년에 2GWh전력을 생산하므로...1GW설비는 2TWh 전력 생산량이 된다.
7GW 설비용량이므로 풍력발전기가 생산하는 1년 총량은 14TWh가 된다.
현재의 전력 요금이 풍력발전기 매입단가가...KWh당 82원..탄소 배출이 없으므로...탄소배출권...100%만 잡아도...풍력발전기 납품 단가는 82원+82원=164원이 된다.
나머지 계산은 안한다.열받으니깐...
단위가지고 장난할 생각은 마라..한국전력과 풍력발전기 사업자들은..
지금은 잔치를 벌이겟지만...한글마을이 계산을 작년부터 해오고 있으니까....이자까지 받을 것이다. 이번에는...
이것 외에도..축전기를 개발하는 한국 개인 연구자 모임...이런거 다음 카페 공간에서 오픈 마인드로 하면 어디 덧나나???
대다수의 대중들의 참여에 의한 축전기 개발..... 어정쩡하면 협동조합....을 설립해서....공동연구를 한다든지....
난감하네....기초이론 검증도 날밤을 새야 하는판에..국가 단위연구 영역까지 간섭하려니....
그래봐야 개인의 성토에 불과하지만...
결국 그러거나 말거나 귀촌해서 자급자족하면서 아궁이 난방하면 만사 끝~~~~
첫댓글 힘내세요 연출된 촛불 맞습니다 연출된 미투운동만은 실패해야 합니다 놈들이 자꾸 한국인 분열을 꾀하고 있어요 지배수단이죠 일본인 박정희 우상화로 몇십년 해먹다가 앞으론 삼성이 지배하는 구조로 가고있죠 다문화로 남한 완전 씨를 말리려고 하네요 물에 못된짓 했으니 물의 응징을 기대합니다 물은 의식체며 다 알고 있을겁니다
어제 약간 오버해서 글을 작성해서 잠자리가 불편했는데...한방에 정리를 하시는군요..
일본인 박정희<--- 이것이 검증되면 대단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어느정도 추측을 하고...이명박이 일본인일거라는 짐작정도하는데...박정희가 일본인이라면...정치인 대다수가 일본인 이런표현에서...
정치인 전부가 일본인 이렇게 표현이 바뀌어 버립니다.
최근 삼성과 현대....중...어느쪽이 일본인 출신일까를 비교해 봤는데...기업 중심으로 들여다보면...현대는 일본인 출신이지만..일본으로 돌아갈수 없어서...한국에 뿌리내리고..일가를 이루었고...
삼성은 이병도 후손을 아무리 지워도 이병도와 자유로울 수없는 조선의 반역자가 만든 기업....이
@한글마을 정도 짐작을 하면서 삼성과 현대의 기업 행보가 서로 틀린것에 주목을 하는데....최근 유량동 운모 광산의 유량동 제 1광구에 우정총국(우체국)제 2광구 소방청..제 3갱도 입구에 교보생명 계성원이 갱도 광구 앞에 자리하고 있어서...이것을 위성사진으로 보다...성거산쪽으로...국민은행 연수원.... 흑성산 자락에 독립기념관이 따로 배치되었는데.....
이 삼각점의 성거산 방향이 삼성 SDI연수원이 자리하고....삼성 연수원 산 맞은편이 [풍상공원]공동묘지인데..천안 동면에 있습니다.
유량동의 건물들의 배치도를 보고 깜짝 놀랐는데....삼성 SDI 연수원이 왜...하필 [풍상공원]묘지 바로 뒷편에 자리한 것인지 의아하더군요...
@한글마을 그렇군요 조만간 물의 응징 있을겁니다 일본 가라앉고 경상도 가라앉고 서해가 융기한다죠
@근원의빛 물이 그렇게 힘이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땅이 가라앉고 융기를 하는 것을 천지 개볔이라 했습니다.말씀처럼은 너무 앞서가신듯...합니다.자료가 뒷바침 되거나..사실적으로 확인 가능한 영역의 댓글 영역을 지켜 주십시요..
저는 소설 같은 내용에도 준비된 자료를 바탕으로 합니다.
@한글마을 인류 지구역사를 보면 물로 심판받았어요 고대문명이 물속에 가라앉아 있지요 소설이 아니라 예언인데 그걸 믿습니다
@한글마을 우주근본이 물이고 우리몸도 물이 근본이죠
@근원의빛 먼 훗날...현재가 쌓여서 역사가 되죠..현재의 태풍이나 쓰나미가 덮쳐도 땅이 가라앉을 정도의 현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는 신은....물 자신은 지구적인 환경에서이고..어차피 신도 수소의 영역이고...빛도 신의 영역 같아 보입니다.
너무 앞서가지 마십시요...
제가 지금 물분자의 영역에서 벗어나 탄소와 규소 화합물로 검증영역이 넘어가는 싯점입니다.
신의 영역에 대하여는 아직 거부감이 있고...신체의 일부를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아직은 붖고합니다.
이러한 관계로 댓글하나에도 영향(influenz)를 받습니다.
조금 더 자료를 바탕으로 댓글을 올리셨으면 좋겟습니다.
@한글마을 네 그냥 흘려들으시고 하시던대로 하시다보면 언젠가 제 말이 기억 나실것입니다 물은 지구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여기까지만하죠 감사합니다
@근원의빛 우주 근본까지 나가신다면 행성을 만드는 고체가 위성이고...빛은 행성간을 소통하는 상태의 우주에서의 교류방법입니다. 수소의 질량에 의해서 빛을 만들기도 하고...빛이 충전이 되어 수소에 충전이 되면...어제인가 계산식처럼 기본적으로 1m의 빛이 수소원자의 원자 입자가 되면 수명이 5000년정도 되더군요...그이상의 계산도 나오지만 현재까지 계산된 수치입니다.
수소원자 25pm이 지구에서의 질량 기준입니다. 원자 갯수를 938 196 000개로 두면...태야에서의 햇빛 생산 갯수는 ...전부 빛의 단위개로 희생을 한다면 938 196 000개의 빛이 되는데...수소원소를 태양계의 힘으로는 전체를 바꿀수가 없는 ... 것으로 검증되고 있습니다.1%
@근원의빛 물이 지구에만 있다고 언급한 적 없습니다.
생각에 연결이 되더라도 조선이 천민은 무덤덤 할 겁니다...
어제부로 물분자에서 벗어나...탄소와 규소화합물의 영역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철까지 포함시키면 감내하기 어려워서...탄소와 규소를 기초 검증하는 것으로 범위를 축소하였습니다. 기회가 되면...철과 구리정도까지는 기본적으로 진행을 하고...그래도 여유가 생기면 텅스텐까지를 기초 검증 할 것입니다.
이곳에서의 댓글은..감정만 상하지 않으신다면..무한 댓글이 용인 됩니다.
생각이 결정된다면 댓글은 종료가 되겠지만...오랫만에 댓글 대화를 해 보는군요....
@한글마을
@한글마을
@한글마을
@한글마을
@한글마을
@한글마을
@한글마을
@한글마을 요새도 정론직필에 글 올리세요?
@근원의빛 탈회하여서...
운영자가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곳이라...
이제는 타 카페 가서 글을 올리는 것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올리는 글도 작년글...제작년글의 흐름이 틀린데....
타 카페에 올려서...한국 대중들에게 올리는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고향 카페에 올리던 글도 정리한 이후라...지금은 타 카페 활동 안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홍익정도문화원 글을 정리하였습니다.
정신적인 수양이 부족한 상태라 그쪽 쥔장님께 누가 되는 것 같아 그리 결정했습니다.
@한글마을 치열하게 댓글 토론을 하던 곳이 정론직필인데...과학에서의 직접적인 토론은...거의 없더군요...
자석 이론을 일깨워주시던 분이 생각나는데...
지금 지나고 보니....
여운으로 약간 남아 있습니다.
@한글마을 네 그러셨군요 정론직필에 올리신다면 가볼려고했죠 다른 사람들 반응 볼려고요 파이팅하시고 건강하시고 목적한바 이루시길요 응원합니다
@근원의빛 타 카페가면 분위기들이 거의 같습니다. 토론을 위한 토론은 존재하지 않고 인식공격에만 몰두하는...
제 글은 항상 5개국 자료를 하루에 정독한 내용을 정리하는 개념입니다. 5개국 자료를 교차 검색하여 한글로 읽다보면 서술되지 않는 영역이 머리속에서 정리가 됩니다. 저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한글로 정리되는
내용들이 이곳에 쓰여지는 내용들입니다. 그리고..여기에 추가적인 자료 확보를 위해서 구글 검색을 병행하여 사실관계를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글을 작성합니다.
기초과학의 검증 초입이라 성과는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성과있는 것을 바라기는 하지만...
지금은 이론의 검증이 급선무입니다. 탄소와 규소의 검증이 끝나야
@한글마을 산업 기술 하나 정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기초 검증을 하지만...
독일 스탶 자료를 열람하고 나면 그 마져도 희미해 집니다.
그냥 기초 이론을 평생하다가 끝날 판입니다.
기초적인 몇가지를 토론에 의해 속성으로 건너 뛰는 방법이 최선인데....아직...
이렇게 혼자서 기초 검증하는 것으로...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lcd화면을 분리한 것
유리기판 뒤에 감응필름 외에는 없는 단순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