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부터 시작되는 성경학교…
바이블 파티 준비는 끝났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조금 전까지…
하루종일… 교사들이 참 많이 애썼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간식과 찬조, 봉사로 함께 해주신 모든 성도들께 고마움 전합니다.
무엇보다 교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준비를 마치고 간절히 기도하는 교사들 모습에서 은혜를 더욱 기대하게 합니다.
모쪼록…
모든 성도들께서도 마지막까지 더욱 기도와 사랑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낼 주일예배와 다음 주일예배는…
성경학교 예배에 모든 성도들이 함께 합니다.
주일학교 예배지만.. 우리 모든 성도들의 예배인 셈이지요.
따라서…
[참관인]이 아닌 [예배자]로 함께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유초등부 성경학교인만큼…
모든 순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와 찬양과 기도 등으로 진행됩니다.
그렇다고… 예배의 본질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예배자로서 중심을 잡고 선다면…
틀림없이 더욱 새롭고 풍성한 예배가 될 겁니다.
다시 한번…
구경꾼이 아닌 예배자로 함께 하시길 당부드리며...
바이블 파티에… 초대합니다.🥳
첫댓글 선생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