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수 남단에 위치한 가고시마는 인구54만의 작은 도시로 제주도보다 님쪽에
위치하여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문화 교류의 접점 이었으며
16세기 기독교가 처음으로 정착된 곳으로 일본최초의 성당 유적이 있습니다.
다가치호 목장







덴몬칸(가고시마 백화점)


소키노타카 폭포

이브스키(임진외란때 일본으로간 심수관 도자기 가마)





이케다 호수(둘레가 15Km 깊이가233m이고 평균 수심은 130m 정도된다고 함)






이브스키 아와사끼 호텔 일출


나가사키바나국립공원

용왕신궁

가고시마특산인 귤(자몽과 교배종으로 보임)

차란 사무라이 마을 (우리나라 온양근처의 민속마을과 유사함 사람이 거주하고 있음)

사크라 지마 가고시마 만에 있는 활화산 지금도 분화를 하고 있으며 국민학생들은 모자 위에 헬멧을 쓰고 다님)


첫댓글 "가고시마" 가고싶지만 갈 기회가 없을것같은 "가고사마"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헌데 누구와 다녀오셨나?
혹시 새끼 손가락? ㅎㅎㅎ
아니, 다섯 손가락 다 갔다 왔습니다.
열 손가락!
남교수 가고시마 다녀 오셨네요
가고시마는 벌써 봄향기가 가득합니다
가고시마의 아름다운풍경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