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살이 될 1994년 무렵부터</P>
<P>쿨에서의 보이쉬한 모습의 채영씨를 보고... 어머님과 함께 나오셨던 다큐였나요~~ 그때 부터 항싱 응원했던 또래 팬입니다.</P>
<P>쿨 이후 어스라는 그룹으로 나오셨을때 "지금이대로" 채영씨 보이스칼라랑 딱 맞는 음악을 들고 나오셨서 너무 좋아했는데...</P>
<P>시대가 아직 채영씨의 음색을 몰라 주시더라고~~</P>
<P>이후~ 간혹 소속사 문제 기사들이 들려 오시더라....</P>
<P>이모션으로 화려화게 재기를 하시더니.. 사실 이때 뮤직비디오 넘 C.G가 억지스럽게 많이 들어가 마음에는 안들었지만</P>
<P>개인적으로 채영씨 보이스칼라는 유로댄스가 맞다고 생각을 해서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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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항시 옆에서 묵묵하게 응원하고 있었습니다.</P>
<P>이제는 예능프로에서 채영씨 나오면 채널 고정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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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려운 역경을 이겨낸 자의 웃음은 보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거든요~</P>
<P>요사이 채영씨한데 그런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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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으로도 쭉~~ 응원하시겠습니다. 힘내시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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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얼마전 스친소 신이씨랑 나오셨을때 본인은 매력 발산하시는 모습 보고 너무 즐거웠습니다.</P>
<P>앞으로도 채영씨 매력 많이 발산해 주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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