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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런칭과 파이널판타지시리즈, 미니어기즈, 폴링폴링 등의 모바일게임 런칭으로 전년대비 매출 성장했지만 비용증가로 인해 영업이익 적자전환. 부채비율은 23%로 감소. 차입금 의돈도는 1,6전후로 무차입 경영 시현중 당좌비율과 유동비율도 200%이상으로 안정적.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도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한점은 부담 |
@요약—온라인과 모바일게임 둘다 어려운 시기
중국 모바일게임 개발업체 메이유를 종속회사로 편입하는 등 중국 모바일게임시장 진출 관련 독자 유통망을 구축했습니다. 온라인게임 시장을 모바일에 빼앗기고 있지만 모바일게임에서 큰 것이 터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주가는 바닥을 헤어나오지 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중국에서의 호재가 대기중에 있습니다. *중국시장이 중요합니다.
최근 중국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액토트소프트는 중국기업이 최대주주라는 점이 부각될 수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모바일 게임시장은 태동기로 고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급속도로 증가하는 스마트폰 보급율과 모바일결제 거래금액의 증가는 이러한 모바일 게임의 성장에 대한 밝은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모바일게임은 10여개 출시했지만 상위권 게임이 없습니다. 현재까지는 수익을 논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액토즈소프트는 투자한 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 만한 메이저급 게임이 나와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PC게임의 모바일버전 출시입니다. 얼마전 서든어택 모바일버전 출시기대로 관련주가 급등한바 있습니다. (넥슨지티)
*모바일게임의 대세를 차지하는 rpg게임중 강철의기사의 완성도가 높아. 유저들의 호응이 좋은것으로 보입니다. 이런게임이 몇개더 출시되면 실적회복과 함께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바닥권으로 여름방학시즌 까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바닥에서 강력매집합니다. 목표가 4만원 이상설정 |
@사업내용
액토즈소프트의 게임은?
<미르의 전설>, <라테일>,
<천년>과 <미르의 전설>은 대만과 중국에 진출했으며, <미르의 전설>은 국내 최초로 유럽에도 진출하였습니다
*액트즈소프트는 게임개발 전문업체의 게임을 유통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티르온라인>과 <드래곤네스트>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모바일게임은?
<배틀아레나>를 필두로 <몬스터엠파이어>, <한장전세>, <파이널판타지1>를 런칭하였으며 2012년12월말 <확산성 밀리언아서> 서비스를 오픈하였음.
<파이널판타지VI>를 비롯 (주)플레이파이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마징가 for Kakao>, <절벽대전 for Kakao>를 비롯 세계적 일본 게임회사인 세가(SEGA)의 <체인 크로니클>을 한국과 중국에 런칭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 액션 RPG '강철의 기사'가 서비스 하루 만인 지난 1일 무료게임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린바 있습니다.
*액토즈소프트 매출현황
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 목 | 게임명 | 게임의 장르 | 매출액(비율) |
---|---|---|---|---|---|
게임S/W | 제품 | 온라인 게임 |
미르의 전설2,3 | MMORPG | 26,028(51.6%) |
라테일 | MMORPG | 2,242 (4.4%) | |||
드래곤네스트 | MMORPG | 867 (1.7%) | |||
기타 | MMORPG 등 | 1,213 (2.4%) | |||
모바일 게임 |
확산성 밀리언아서 | Trading Card Game | 11,347 (22.5%) | ||
체인 크로니클 | RPG | 5,917 (11.7%) | |||
기타 |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등 | 2,860 (5.7%) | |||
계 | 50,474 (100.0%) |
세계 게임시장의 규모와 전망]
(단위 : 백만 달러) |
구분 | 2010 | 2011 | 2012 | 2013(E) | 2014(E) | 2015(E) | |||||
---|---|---|---|---|---|---|---|---|---|---|---|
매출액 | 매출액 | 성장률 | 매출액 | 성장률 | 매출액 | 성장률 | 매출액 | 성장률 | 매출액 | 성장률 | |
온라인 | 13845 | 18,361 | 32.6% | 21,083 | 14.8% | 24,292 | 15.2% | 27,456 | 13.0% | 30,904 | 12.6% |
모바일 | 8,452 | 10,637 | 25.9% | 13,968 | 31.3% | 16,986 | 21.6% | 18,801 | 10.7% | 20,243 | 7.7% |
시장규모 | 101,505 | 112,254 | 10.6% | 111,750 | -0.4% | 115,255 | 3.1% | 122,491 | 6.3% | 129,775 | 5.9% |
*모바일게임의 단점.
모바일 게임산업은 온라인 게임산업보다 현저히 낮은 원가와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등의 오픈마켓의 등장으로 누구나 쉽게 개발한 게임을 시장에 론칭할 수 있어 무수히 많은 모바일 게임업체들이 경쟁을 벌이게 되는 진정한 레드오션의 시장입니다. 강자만 살아 남게 됩니다.
@신규사업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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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사 현황
온라인웍스-게임개발
액토즈인월드--게임개발
Meiyu Information &technology--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
플레이파이게임즈--게임소프트웨어 개발
@투자참고사항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조하겠읍니다
매수가언제냐고요??ㅠㅠㅠ보다가지쳐요 ㅠ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특전사방은 수익이 짱짱히 잘 나나 봐요. 자동차부품만 들고 있는데,, 바닥이 안보여. 일지테크 성우랑.
감사합니다.
젬백스냄새가 향기롭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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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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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