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에는 이런곳이 의외로 많은곳 입니다
그래도 사람 살아가는 정이 있는 동내라는걸
다시 느끼게 해주는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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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교체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 했습니다.
유리대신 방충망을 끼웠습니다
날씨가 선선해 지면 다시 유리로 갈아 끼워 드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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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꼭지가 달려 있던곳에 샤워가랑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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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동 화장실 손잡이 입니다
방향을 잘못 설치해서 다시 우측 벽면에 새로 설치를 하였습니다.사진은 좌측 모습입니다
함께해주신 이덕만님 고생 많았습니다. 보조자 역활 에다 부족한 공구 조달까지....
항상 멀리서 오셔서 많은 도움에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아이쿠 수고가 많으셨군요. 항상 방 문 다는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이덕만님께서 그곳에서 수고를 하셨군요.
이덕만님 밤에 뵈었는데 성남에서 수고하시구 오셨군요. 먼데서 오셨는데 저녁이라도 드셨냐구 묻지도 못하구 죄송하네요. 더운날에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한마디말슴도없으신 묵묵하신이덕만님정말대전에서서울성남 참으로휼륭하신분이십니다.저도항상감사하고있습니다..
맥가이버님! 마음만으로도 큰 힘이 된답니다. 더운데 성남봉사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유리갈땐 저도 가기를 희망하며...^^
정말수고가많으셧습니다.맥님일하실땐정말 옆에서지켜보는사람도 감동과사랑으로 언제나가슴이뭉클해져옵니다..비닐하우스도 손잡이도 마술손이신맥님이 너무멋지게해주셧겠지요 저는 안보아도 얼마나 성의것하셨는지알수있습니다.고개숙여존경을보내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친정어머님의 생신때문에 같이 하지못함에 죄송 할 따름이구요^^ 아들이 오기전 까지 참으셔야했던 고통을~ 부엌에서 샤워할 수 있어 넘넘 좋아하시는 어르신의 고마워하시는 맘을 대신전합니다^^
우리 아우님 손길이 닿지 않는곳이 없군요.자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