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육군의 미래보병시스템의 전말이 드러나면서 랜드워리어 계획의 핵심인 XM-29 OICW와 M16계열의 소총을 대체할 XM-8 LMWS, 분대지원화기인 기관총과 고속유탄발사기를 대체하는 XM307 OSCW에 이르기 까지 전혀 새로운 개념의 무기들이 실용화를 예고하며 그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디지털 장비로 무장한 강력한 보병 개개인은 기존의 보병을 50:1 이상의 비율로 상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말 그대로 일당백의 전력을 갖출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국도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한국형 OICW와 새로운 개념의 소총을 개발하는대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XK21로 명명된 신형소총이 전시장에 등장한 것을 제외하고 한국형 OICW에 대해서는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이 그림은 이제까지 모을 수 있었던 한국형 OICW의 모습을 재구성 한 것으로 현재 ADD에서 개발이 진행중인 OICW를 약간 변형하여 구성해 본 것입니다.
-출처:유용원기자의군사세계-
첫댓글 ..G36K 랑 비스무리하게 생겻내..
흠...대한민국이라 적혀있네
G36K....하하하..
많이 무거울듯..;
-_-; 이게 얼마나 비싼데 미친것들 걍 K-2쓰지
손잡이는AUG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