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참풍수지리학회 원문보기 글쓴이: 文石
첫댓글 가까운 이웃에 있는 거창군 위천면이 다른 카페에 소개되었기에 퍼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곳이 고모(姑母)가이기도 하여 살짝 다녀가며 반가워 할 몇 사람들도 염두에 두었습니다.
무주에서 거창으로 넘어노는 고개를 뼈재라고 하는데 바로 밑에 추풍령 휴게소(지금은 운영되지 않고 있음)가 있고 그밑이 모제마을로 되어 있는데 거창군 고제면이 잘 못 표기된것이 아닌지. 뼈재에서 덕유산 종주가 시작되기도 하는데...
나도 고제면은 알고 있는데 모제는 처음 접하네요. 행정구역 표기시는 저렇게 쓰는 것이 맞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가까운 이웃에 있는 거창군 위천면이 다른 카페에 소개되었기에 퍼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곳이 고모(姑母)가이기도 하여 살짝 다녀가며 반가워 할 몇 사람들도 염두에 두었습니다.
무주에서 거창으로 넘어노는 고개를 뼈재라고 하는데 바로 밑에 추풍령 휴게소(지금은 운영되지 않고 있음)가 있고 그밑이 모제마을로 되어 있는데 거창군 고제면이 잘 못 표기된것이 아닌지. 뼈재에서 덕유산 종주가 시작되기도 하는데...
나도 고제면은 알고 있는데 모제는 처음 접하네요. 행정구역 표기시는 저렇게 쓰는 것이 맞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