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에 런던여행이라 순호는 좋은 구경 했구나. 위로부터 빅토리아시대 조각예술의 백미를 보여주는 앨버타기념비로부터 런던 최고의 하이드파크를 걸어 버킹엄궁전을 둘러보고 웨스트민스터사원과 국회의사당의 웅장한 모습도 보이는구먼. 헌데 런던에서 맑은 날씨 찾기는 힘들지만 타워브릿지에선 비가 온 모양이네. 맑은 날에 타워브릿지에서 국회의사당까지 걸으며 런던야경을 구경하는 것이 그야말로 일품인데, 순호가 이젠 중국을 넘어 유럽으로 날아다니네. 정말 부럽구나!!
런던에 우뚝선 런던탑과 호화찬란한 야경을 뽑내는 영국 국회의사당 건물, 버킹엄궁의 위용, 웨스트사원 등 웅장한 건축물에 감탄할 뿐이죠. 지금도 런던 시내를 활보하던 15년전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이제 당신은 전국의 산을 다니더니 이제는 해외로 부부가 함께한 모습에 더욱 좋습니다.
첫댓글 근디영복장이안어울리는군 ㅋㅋㅋ영국의템즈강의다린가?????설명을좀해주지????넘오랜만에보니 ㅎㅎㅎㅎ이젠세계로발도듬을하시는군..트래킹코스인줄알았는데 ㅎㅎㅎ항상건강하시게...
그 사이에 런던여행이라 순호는 좋은 구경 했구나. 위로부터 빅토리아시대 조각예술의 백미를 보여주는 앨버타기념비로부터 런던 최고의 하이드파크를 걸어 버킹엄궁전을 둘러보고 웨스트민스터사원과 국회의사당의 웅장한 모습도 보이는구먼. 헌데 런던에서 맑은 날씨 찾기는 힘들지만 타워브릿지에선 비가 온 모양이네. 맑은 날에 타워브릿지에서 국회의사당까지 걸으며 런던야경을 구경하는 것이 그야말로 일품인데, 순호가 이젠 중국을 넘어 유럽으로 날아다니네. 정말 부럽구나!!
런던에 우뚝선 런던탑과 호화찬란한 야경을 뽑내는 영국 국회의사당 건물, 버킹엄궁의 위용, 웨스트사원 등 웅장한 건축물에 감탄할 뿐이죠. 지금도 런던 시내를 활보하던 15년전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이제 당신은 전국의 산을 다니더니 이제는 해외로 부부가 함께한 모습에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