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농수산물 공동구매(산과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경기서부방 2020년 10월12일 (월) 경기서부방 출석부
아이니 (안성) 추천 0 조회 62 20.10.12 03: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가을단풍이 갈수록 깊어가네요
    편안한 휴일 보내고 한주시작하는 윌요일 기쁨가득한날 되세요

  • 작성자 20.10.12 04:10

    ㅎ 한상님 어서 오세요
    일등!!~~~짝짝 짝!!~~ ㅎ
    휴일 즐거우셨지요???~~
    특별한 일 없어도 어우렁 더우렁
    사는것이 삶 같아요
    저도 어제 오랜만에 팜 랜드 갔다
    왔다는 핑계로 일찍 잤드만
    새벽에 눈이 떠 지네요 ㅎ
    한주의 시작 월요일 !!~~~
    직장인들 피곤하다 하시겠지요??
    님께서는 어떤 계획이 있으세요??
    저도 할일이 많네요
    매일이 이렇게 사는것이 삶인것
    같아요 ㅎ
    오늘 하루도 즐겁고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20.10.12 06:24

    연휴 즐거우셧지요
    미소가득 행복가득 즐거운 한주 되세요 ~ ~

  • 작성자 20.10.12 10:08

    인광님 어서 오세요
    오랜만 이세요
    그래서 더 반가운가 봅니다
    무슨꽃인데 예쁘네요
    꽃 선물도 주신 님께서 월요일
    오늘도 행복 하시길 빌어 볼께요
    고맙습니다

  • 20.10.12 07:35

    좋은아침입니다
    오늘 저녁부터 추워 진다네요
    집안을 겨울 준비로 들어가야 될것 같아요

  • 작성자 20.10.12 10:11

    지기님 어서 오세요
    저녁부터 추워 진대요???
    어머나 어째!!~~
    생강도 캐야 되는데!!~~~
    고구마 손질도 해야 되고
    할일이 많네요
    지기님께서도 바쁜 월요일
    되시겠네요
    그래도 많이 춥진 않겠지요??
    서리가 내리려나???~~
    지기님 오늘 월요일 그래도
    웃는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20.10.12 07:57

    아이니님 꽃밭에서 뒹굴다 갑니다

  • 작성자 20.10.12 10:13

    제비님 어서 오세요
    많이 바쁘셔서 많이 힘 드셨군요
    인삼 심으셨나요???
    오늘 월요일 병원 잘 다녀 오시고요
    기분좋은 월요일 되세요
    고맙습니다

  • 20.10.12 12:29

    @아이니 (안성) 네 인삼대농해요 해마다 심고 캐고
    하는데 정작 먹지는 못하네요 체질상 ㅎㅎ

  • 작성자 20.10.12 13:13

    @제비 (전주) 어머나 그러시 군요
    안타까워요
    저도 체질에 인삼이 안 받는다고
    하던데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얼마전 홍삼 엑기스 선물 들어
    왔는데 가끔 먹는데 안 되나요???

  • 20.10.12 13:40

    @아이니 (안성) 홍삼은 괜찮다고 하는데 그래도 인삼이 향도 좋아서 전 구워서 먹어요
    그냥은 눈꼽 만큼도 못 먹네요
    바로 응급실 갑니다

  • 작성자 20.10.12 14:00

    @제비 (전주) 그러시 군요
    인삼 아래르기라도 있으신가 봅니다
    저는 사는것 보다 가끔 선물 들어오면 처치곤란 이니까 그냥
    퍼서 쨈처럼 발라 먹어요

  • 20.10.12 14:09

    @아이니 (안성) 알러지가 아니라 제가 열이 엄청 많은 체질이라서 요즘같을때 인삼 먹고
    응급실가면 코로나라고 안 받아줄건데 ㅎㅎ
    전 구우면 괜찮드라구요 제가 우연히 인삼밭에서 밥하다 장작불에 넣고
    구워 먹어보고 터득한 거네요
    아이님도 한번 구워 드셔봐요

  • 작성자 20.10.12 17:22

    @제비 (전주) ㅎ 그래봐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 20.10.12 08:05

    아이니님 오늘은 부지런을 떨어봅니다
    가을이 깊어가고있네요
    창문여어놓니 찬바람이 피부에닫니 싫다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깍두기좀 담아볼까합니다
    어제 마트에가니 무가좀싸졌더라구요
    4천원 넘던무가 개당3천원이네요
    두개 사왔지요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을 해봐야지요?
    반복되는일과
    님께서도 미소담은마음으로
    즐거운한주되세요

  • 작성자 20.10.12 10:16

    저별님 어서 오세요
    진짜 일찍 오셨네요 ㅎ
    깍뚜기 담으시는 군요
    맛있게 담그시구요
    오늘도 기분 좋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