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 호 쿠 마 커다란 눈에 반짝이는 너는 귀여운 나의 천사이었고 티 없이 밝고 천진 난만하던 모습은 아직도 눈에 선한데 지금은 너를 찾아볼 수 없고 나보다 커버린 너를 흐뭇함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불안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직도 너는 내 마음에 아기였다 사랑한다 내 귀여운 아가야~~
첫댓글 자녀가 아무리 커서 나이 들어도 늘 부모님 눈에는 아가 일수밖에 없지요 따뜻한 하루 건강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자녀가 아무리 커서 나이 들어도
늘 부모님 눈에는 아가 일수밖에 없지요
따뜻한 하루 건강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