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사람은 귀가없다
미래의 사람은 귀가 없다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0 방송 시작 : 4년 전
앞으로 인조 인간이 태어나는데 소위 이목구비 등 듣는 강관 귀가 없다.
그 대신 뒤통수에도 눈이 붙어서 360도로 모든 사물을 보게 되어 사각지대가 없어진다.
왜 듣는 감광기가 없어지는가 하면 소위 소음공해 시끄럽기 때문에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귀가 없어진다.
귀가 없어진다. 입은 천상 간의 음식을 먹어야 하므로 목구멍에서 소리는 안 하더라도 입은 있게 된다.
그러니까 남의 소리 안 하고 내 소리 안 하고 남이 나한테 시끄럽게 안 하고 내가 남을 시끄럽게 해 무슨 음악이고 뭐 멜로디고 레파토리에 한참만 들어 듣기 좋은 꽃노래 라도 한두 번 이어 귀가 아빠 귀청이 아파서 못 써.
그러기 때문에 귀가 없어져야 돼. 그래고 눈도 눈에는 보호 안경을 쓰지 않아.
안경 말아 색깔이 같이 이렇게 그걸 무슨 안경이라 그래 그런 걸 막 써서 괜찮은데 귓구경에는 마가 어제 킬 수가 뭐 이런 보청기식 뭐 이런 식으로 막는 것도 있지만
아주 아주 시끄러운 건 아주 질색이야. 그렇기 때문에 길을 다 없애 치우고 눈으로 뺑뺑 돌려 이렇게 밤덩이처럼 뒤통수로 눈이 붙어서 그거 360도로 보는 뭐 하다.
보기 흉하다. 그러 촉수가 머리카락 촉수 같은 것으로 길게 이렇게 촉수가 길게 해가지고 뭐가 콱 부딪히면 척수가 먼저 탁 받혀서 안 아프게 시리 콱 박히기 전에 얼른 비켜야 되는 거.
뒤돌아보게. 시리 촉수가 100m, 200m, 50m 정도 뻗쳐서 차가 확 달려와 주 독스가 볼 때 탁 치면 안 아파.
저 강아지도 없어. 진술 도충 사슬 원진이 돼 있어.
내 저 강아지 여기 녹음 안 하려고 그랬는데 하마 이렇게 또 저렇게 시끄럽게 그래 이게 녹음 다 버렸잖아.
이걸 이 그래야지 저기 저거 우리 참여하잖아. 저 강나지 힘을 알아.
놈의 새끼가 원수 너무 새끼야. 진술도 쓰고 사수 원순이 들어가지고 그래 명리에 그리고 강아지 배다리 보관 참수해.
저 새끼가 저리고 원순 노무 새끼야
소음공해 얼마나 소음공해요 사람만 그런 게 모든 만물이 다 귀를 없애고 주제에 소리를 못 지르게 두대를 울대를 따버려야 돼.
울때를 그래 시끄럽게 안 해.
시브라노의 새끼 아무리 좋은 강론을 하려고 해도 저렇게 해방꾼이 많아.
내가 무슨 좋은 강론이 되겠어. 죽일 놈의 시브라 놈의 새끼 원수 놈의 새끼 여기까지 마칠게 기분 나쁘네.
죽 같은 놈 다 각론 해가 또 망쳤더니 대목 가면 문서 또 나오잖아.
씹을 도이나 빨라 먹었어. 이걸 없애 없애고 이걸 믿은 촬영 못하는 죽 같은 놈하고 시집을 알려 먹어.
니 이 아무리 좋은 강릉 해라 해도 자꾸 망 망쳐버리는 그 망해꾼이 많아.
그렇게 해코지 하는 거 많아. 이 세상 원숭이 어머 새끼들이 다 다 죽여버려.
교수는 다 지구 세상을 다 부서뜨리고 다 받아뜨리고 말았어요.
원수놈들이 이거 뭐 하려 하는 걸 다 그렇게 방해가 심해서
여기로 할 수밖에 더 있겠어. 집을 이렇게 또 갖고 스피커를 여기 오늘 이렇게 막아 자꾸 씹을 알려보까 좋아지나 빨라 속을
들어. 좋은 강론이 안 되잖아. 시부로 방이고 말해.
저 강아지 새끼들한테 칼을 칵 찔러줬으면 좋겠어.
씹으라. 뭐 강아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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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인조 인간이 태어나는데 소위 이목구비 중 듣는 관광 귀가 없다.
그 대신 뒤통수에도 눈이 붙어서 360도로 모든 사물을 보게 되어 사각지대가 없어진다.
왜 듣는 감관이 없어지는가 하면은 소위 소음공해 시끄럽기 때문에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귀가 없어진다.
귀가 없어진다. 입은 천상 간에 음식을 먹어야 하므로 목구멍 소리는 안 하더라도 입은 잊게 되는데 그게 남의 소리 안 하고 내 소리 안 하고 이렇게 시끄럽게 안 한다.
금방도 시끄럽게 해서 내 귀가 아픈데 음악이고 뇌파도리 이름 박자고 일체 소리가 나지 말아야 되는 소리는 듣기로 소음 귀청이 아파 귀가 눈은 안경 보호대가 있네.
귀는 콱 막으면 또 답답하잖아. 그러니까 귀를 아예 없애 치워버리고 뒤통수에 눈이 붙어서 다 볼 수가 있게.
그럼 그게 보기 싫다면 이제 촉수가 있어. 사람의 달팽이 촉수 붓듯이 촉수가 50m씩 길게 뻗쳐 있어.
촉수가
무형의 촉수가 보이지 않는 말하자면 텔레파시 같은 촉수 그래가 차가 뒤에 와서 확 부딪히려고 하면 그 촉수가 먼저 반응을 해가지고 안 튀어 죽겠으니 말이야.
안 보이더라도 알겠어. 그런 식으로 이렇게 사람이 모든 생명체는 인간이 특히 그런 기계식 로봇, 기계식 새로운 생명체로 태어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여기까지 강론하고는 앞서 강론한 건 말고 욕설이 많이 너무 들어가 가지고 새로 이렇게 좋게 강론을 하는 바입니다.
앞서 강론은 방해꾼이 있어서 좋고 좋은 강론이 못 됐어.
얼른 또 방역권 들어오기 얼른 소금 공에 들어오기 전에 얼른 끝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