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 프로필 이미지
★티벳버섯 무료나눔 카페★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초보티벳버섯일기* 티벳버섯 첫 배양
Venus 추천 1 조회 67 26.02.20 11:1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2.20 11:53

    첫댓글 2/18 오전 시작 → 2/20 오전이면 약 46시간 경과네요.
    처음 배양이면 다음 이유로 조금 느릴 수 있습니다:
    ❄ 실내 온도 20℃ 이하
    🦠 배송 후 회복 단계
    🥛 우유량 대비 그레인 비율이 낮음
    🔄 아직 미생물 균형이 완전히 자리잡지 않음
    처음 2~3회는 발효가 느린 게 정상입니다.
    🔎 지금 해야 할 판단 기준
    ✔ 위쪽 1/3이 걸쭉해지고
    ✔ 아래쪽에 맑은 유청이 조금 보이기 시작하면
    → 체에 걸러 수확해도 됩니다.
    아직 전체가 묽고 유청 분리가 거의 없으면
    실온 24~36시간 더 두셔도 됩니다.
    🌡 온도별 예상 발효 시간
    18℃ → 48~72시간
    20~22℃ → 36~48시간
    24℃ 이상 → 24시간 전후
    ⚠ 처음 배양 시 팁
    첫 2~3회는 완전한 맛 기대하지 않기
    너무 오래 두어 유청 과다 분리되면 그레인 스트레스
    하루 한번 가볍게 병 흔들어주는 것도 도움
    💡 그레인 빠르게 안정시키는 방법
    우유 500ml 기준 그레인 2~3큰술
    22~25℃ 유지
    직사광선 금지
    발효 후 바로 새 우유로 교체
    3~4회 돌리면 발효 속도 확 빨라집니다.

  • 26.02.20 22:17

    인제산들농장님 댓글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여쭙니다.

    1. 이 댓글에 세 번 나오는 단어 '그레인' 이란 무엇일까요?

    질문 2. 하루에 한 번 병을 흔들어주는 것이 분양받은 초기 배양 2~3번에만 해당하는 걸까요. 아님 일반적인 모든 배양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

    고수님께는 어려운 내용의 질문이 아닐듯하여 용기내서 질문드립니다^^

  • 26.02.21 00:57

    @반짝이 ‘그레인(grain)’은 곡식이 아니라
    👉 케피어 발효를 일으키는 미생물 덩어리입니다.
    한마디로 티벳버섯 을 말합니다

    구성은:
    유산균 (Lactobacillus 계열 등)
    효모
    초산균 일부
    다당류(케피란, kefiran)로 이루어진 젤리 같은 구조
    즉,
    유산균+효모가 공생하는 살아있는 종균(스타터) 입니다.
    우유에 넣으면
    유당을 분해 → 젖산 생성
    일부 효모가 약한 탄산·향 생성
    단백질 응고 → 위에 걸쭉, 아래 유청 분리

  • 26.02.21 00:58

    @반짝이 ✔ 초반 2~3회 배양
    배송 스트레스 + 미생물 균형이 아직 불안정
    이때는
    가볍게 1일 1회 흔들어주면
    유청 과다 분리 방지
    표면 건조 방지
    발효 균일화
    그레인 스트레스 감소
    👉 초반에는 도움이 됩니다.

    ✔ 안정된 이후 (4~5회차 이후)
    굳이 흔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자주 흔들면 응고 구조가 깨져
    과산미 발생
    질감 저하
    그레인 손상 가능
    👉 안정기에는 가만히 두는 것이 더 좋습니다.

  • 26.02.21 00:58

    @반짝이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하세요

  • 26.02.21 12:00

    @인제산들농장 그레인이 락토바실러스 계열의 유산균, 효모, 초산균, 다당류(케피란)으로 이루어진 케피어 즉 티벳버섯의 명칭이었군요.

    고수님의 친절한 답변 덕분에 티벳버섯에 대해 하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2.21 12:05

    @인제산들농장 아... 제 티벳 버섯들은 흔들지 않고 둬야겠네요. 하마터면 힘차게 흔들어 줄 뻔했어요..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2.21 12:56

    @인제산들농장 아! 그렇군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6.02.21 12:57

    @인제산들농장 아! 저어주면 안되는군요.
    이번 두번째는 젓지 말아봐야겠네요^^

  • 작성자 26.02.20 13:14

    아! 그렇군요.
    저의 집이 다른 집보다 좀 서늘한 편이지요.
    그래서 뚜껑 열어서 한번 잘 저어준 다음에 따뜻한 가스렌지 옆에 두었더니 4시간 지난후에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말씀해 주신대로 빨리 걸러내고 새로 우유를 부어두어야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26.02.20 21:31

    저어주셔서 인위적으로 유청과 응고된 우유가 분리된듯 합니다.

  • 작성자 26.02.21 12:59

    @정은 저으면 안되는건줄 몰랐어요.
    정은님 조언대로 그대로 둬봐야겠어요.
    예전에 한번 키워봤었는데 너무 오래되어 다 잊어버렸어요ㅠㅠ

  • 26.02.21 13:47

    @Venus 이래도 저래도 티벳버섯이 조절할테지만
    그냥도 둬봐서
    상태 비교해보시고
    방법은 정하시면 되실듯 합니다^^
    저어주면 빨리 발효를 하더군요.

    하지만
    완성으로 가기전 단계에 있는 부분은 발효메카니즘을 방해할수도 있어서 육안으로 다 된 발효를 알때까지 가만 두는거랍니다.

  • 26.02.20 15:46

    오 첫배양 축하드려요!

    카페에 정은님의 글인데 상태가 비슷해보여요.
    https://cafe.daum.net/smily01/XhoQ/554

    우유양에 비해 티벳버섯 양이 많아서 분리되는 것은 아닐까 싶네요.

  • 작성자 26.02.21 13:00

    감사합니다.
    제 티벳버섯은 1.5큰술정도이고 우유는 310ml를 부었었는데 우유를 더 넣어야 되나 봐요?

  • 26.02.20 21:36

    마늘잼님께서 정말 많이 주셨네요.
    용기를 그대로 하실거면 티벳버섯 들이 윗면에 분포 할때 드문드문 자리하게 양으로 해보세요.
    시간도 길어지고
    중간에 안저으시면 분리현상도 안생길거예요.
    시간 정하지 마시고 오롯이 혼자 힘으로 우유를 다 굳혀 놓을때까지 놔두시면 됩니다.

  • 작성자 26.02.21 13:01

    넵! 감사합니다.

  • 26.02.20 22:30

    첫 배양 축하드립니다.
    저도 며칠 안된 초보인데 직접 배양을 해보기전까지는 단순한 일의 반복일줄 알았는데 작은 변화에 따른 변수가 엄청 많은 것 같아요. 그 변수를 챙기는 일이 꽤 재미있어서 초보는 티벳버섯때문에 매일이 설렌답니다^^

  • 작성자 26.02.21 13:02

    네. 저도 아침에 눈만 뜨면 쪼르륵 티동이들한테 달려가서
    밤새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관찰하는게 일이랍니다^^

  • 26.02.21 21:05

    축하드립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