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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카페 게시글
마음깨우기 명상 참가후기 325기에 만난 아가에게 쓰는 편지
보리심 추천 0 조회 350 19.11.26 10:57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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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6 11:27

    첫댓글 아고 이뻐라~ 사랑한다 아가야~

  • 작성자 19.11.26 23:30

    너무 행복해지는 말이에요.
    두고두고 매일매일 들려줄거에요~
    마치 혜라님처럼 사랑이 가득해요 헬렌님~
    저도 사랑해요~♡

  • 19.11.26 12:23

    예쁜아가 보리심님~!!!!
    아가보리심을 향한 간절하고 절절하신 마음담아 살아온 세월만큼이나 버려버리고 수치줬던 지난날을 참회하며 앞으로 남은날들은 아가를위한 사랑주고 인정해주고 기꺼이 느껴주겠다는 강열한 의지를담아 아가를 상봉하여 재회하는 감동적인후기 우리모두에게 하는 전체의 울림으로 가슴저 밑바닥을치는 원한을 푸는 구절구절 너무감사드려요~~
    아주 기초적인데도 쉬운것인데도 버리고 사용하지않아 아기가 살인마까지 변신하는 상황까지 이끄는 이시대에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울림 아기사랑후기 땡큐 땡뀨 베리땡뀨~~♡♡♡
    역쉬 보리심님~~
    제가느끼는 멋진분 그분이셔요
    최고

  • 작성자 19.11.26 23:33

    자운님께서 마지막날 강의에서 어린아이 마음이 된자만이 천국에 갈수있다 하시는대
    아기에 대한 시비분별이 훅 사라지는 느낌이였답니다.

    순수한 아기를 쓰는 멋진 원오님께 저도 엄청 감사드려요~

  • 19.11.26 15:36

    앙앙~~글을 보며 제 아가도 눈물 납니다. 아기짓 한번 못해 보고 죽은 아가들이 서러워서 눈물 흘리네요~감사해요.
    넘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친구 보리심님~~우리 정답게 귀엽게 아웅다웅 하며 그렇게 수행해가요~~^^ 많이 많이 사랑해요♡♡♡

  • 작성자 19.11.26 23:35

    아웅다웅 귀엽게~
    ㅎㅎ
    말만 들어도 벌써 즐겁고 행복해져요

    고운원에서 빨리 만나요
    저도 엄청엄청 사랑해요~♡

  • 19.11.26 14:28

    왤케 이쁘대요, 보리심님?
    원래는 포근하기만 한 분인줄 알았는데 일케 이쁘기까지? 완전 예뻐여♥♥♥♥♥💝

  • 작성자 19.11.26 23:35

    진짜요?ㅎㅎ
    이쁘다는 말씀이 넘넘 좋네요
    예쁜 목화목화님도 너~~무 예뻐요~

  • 19.11.26 15:02

    이쁜 아기 보리심님! 이번 수행 짝꿍이예요.
    같이 수행하면서 많이 아프고 많이 슬픈 아가를 바로 옆에서 봤어요. 수행을 열심히 하시니 언젠가는 천사처럼 환하고 밝게 웃는 아가를 만나리라 생각됩니다. 기대하고 있을게요.
    보리심님! 화이링~~~♡♡

  • 작성자 19.11.26 23:37

    엄마!!!!
    어쩜 그렇게 아가를 예뻐해주고
    사랑을 기꺼이 한껏 주시는지
    그 불쌍한 아이를 보고야 말았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본래가 보내주신 제 짝지 숲속소나무님도 늘 행복하세요~♡

  • 19.11.26 15:35

    보리심님~~~ 첫문장읽자마자~ 소름이돋고 눈물나요~~ 저에게도 말해주고 싶어요~그 누구에게도 보호받지못해 마음의 고아로 살아온 아가야~~ 이제 어른이 된 내가 널 지켜줄게
    꼭 지켜주고 안아줄게 사랑한다~
    예쁘고 멋진 보리심님 사랑해요~

  • 작성자 19.11.26 23:38

    우리 보호 받지 못한 아기들에게 사랑 많이 주어요~
    이쁜 사랑스러움님이 자장가 불러줘도 넘 좋을것 같아요~^^

  • 19.11.26 16:00

    보리심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2살인 저는 가슴에 잘 와닿지 않지만
    보리심님께 받은 사랑만큼은 가슴속 깊이 간직하렵니다
    항상 존경하고 열심히 따르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9.11.26 23:41

    우리 비타민 홍애님 함께라서 더 재밌고 즐거웠어요.
    사랑 많이 많이 받고 빨리 3살 아기로
    성장해요ㅋㅋ
    항상 응원해주고 칭찬해주어서 넘 고마워요!!
    그리고 수행 열심히 해주셔서 또 감사하구요
    많이많이 도와드릴게요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할땐 sos!!하셔요


  • 19.11.26 17:40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받고 사랑받는 느낌이여요
    고마워요 깎꿍~~~♥💕

  • 작성자 19.11.26 23:42

    ㅎㅎㅎ
    까꿍에 제 아가가 좋아하네요
    사랑주셔서 감사해요 황홀해졌어요~^^

  • 19.11.26 20:32

    보리심님이 아기를 인정하고 받아들인 모습 정말 기대되요
    지금도 멋진데~!
    사랑하는 보리심님
    보리심님이 원하는 바 바로 제 마음이니 도우미로써 열정을 쏟아볼게요 ㅋ
    사랑합니다.

  • 작성자 19.11.26 23:43

    더 멋져져서 대석님께 사랑과 도움 팍팍 드리는 사람이 될게요!!

    힘든 시간 너무 잘 이겨내며
    함께해줘서 넘 고마워요
    저도 우주만큼 사랑해요~♡

  • 19.11.26 22:05

    보리심님 후기 감사합니다.. 감사하게 잘읽고 느꼈습니다.. "너가 나여서 너무 좋아. " 이 문장이 제 마음속 아기를 크게 위로해주네요.. 감사합니다. 보리심님이 계셔서 참 좋아요♡

  • 작성자 19.11.26 23:44

    그죠~~
    우리 도미니카 님이 얼마나 멋진대요!!!

    저도 사랑스럽고 멋진 도미니카님이 있어서 넘 좋아요
    빨리 만나고 싶어요~♡

  • 19.11.26 22:49

    많이 공감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1.26 23:45

    외국에서도 너무나 열심히 하시는 마틸다님 늘 응원합니다!!
    뵐 날을 엄청 고대합니다.
    그때까지 파이팅!!

  • 19.11.27 04:21

    사랑하는 보리심님는 제가 좋아하는 우엉같은 맛을 지닌분이에요. 땅의 냄새로 나를 감싸고, 약간 쓰다고 느낄때 자연의 단맛을 전해주는 그런 우엉.
    당신의 그 우엉같은 사랑에 제 존재가 젖어갑니다. 사랑해요, 보리심님!

  • 작성자 19.11.27 13:26

    저도 우엉 좋아하는대~^^

    예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초록이 가득한 크리스마스카드를 그 먼곳에서 보내주신 캐나다행자님!!

    그래서 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전 행자님이 생각이 난답니다.

    지난번 수행오신다는 말씀을 듣고도 만나러 가지 못했던 것이 아직도 제 마음에 걸려요~

    이렇게 멋진 표현으로 찬사를 보내주신 캐나다 행자님!!!
    너무 좋아 눈물이 나네요
    늘 제 진심담아 당신이 행복해 지시길 기도할게요~
    사랑합니다~♡

  • 19.11.27 14:02

    @보리심 보리심님이 제 눈물샘을 터뜨리시네요. 감사합니다. 담에 한국에서 뵐 날이 올것입니다. ^^ 저도 제 진심담아 보리심님의 행복을 빕니다. 사랑해요.

  • 작성자 19.11.27 14:11

    @캐나다행자 네!! 제가 꼭 기다리고 있을게요.그땐 꼭 고운원에서 만나요~♡

  • 19.11.27 06:44

    사랑하는 보리심님! 수행을 통해 아가를 만나 위로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내안의 아기가 많이 위로가 되네요. 주말 이후 콧물, 기침에 머리가 지끈 지끈 많이 힘든데 보리심님의 후기를 통해 버림받아 무서웠고 서러웠던 아기가 치유되고 힘과 용기를 받습니다. 갈수록 공부되시면서 널리 사랑주시는 보리심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

  • 작성자 19.11.27 13:28

    천일님과 함께 도우미하면서
    정성담아 성실히 임하시고 늘 나누려 하시는 모습에 진짜 많이많이 배우고
    힘받아요~

    천일님 존재 자체로 빛이나는거 아시지요?
    저도 똑같이 사랑해요~♡♡♡

  • 19.11.27 07:33

    사랑하고 자랑스런 보리심님. 같은 지역 도반으로 만나 깊은 인연이됐음을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남을위해 앞장서고 베푸는 마음 닮고싶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런 보리심의아기를 축복합니다 어린시절에도 엄마의짐을 덜어드리려고 할머니댁에가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보호자를 자청 했던 예쁜아기야 마음깊이 사랑한다

  • 작성자 19.11.27 13:31

    이번 수행에서 이쁜 아가마음을 쓸수 없는 저를 보면서 우리 리너님 생각이 많이 났어요.

    본인을 낮추며 순진무구한 사랑을 표현하며 사랑주는 리너님이 진정한 우월이 이구나 하구요~

    그대의 사랑에 제 아기가 울어요!!
    그대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절대 잊지말아요~♡♡♡

  • 19.11.27 08:36

    너무나 소중한 예쁜 아기 보리심님.
    님도 그랬군요~
    세상 그 누구에게도 보호 받지 못 한 아기...
    우린 다들 그렇게 살아냈군요.
    자운선가에 와서 용기를 얻는 한가지가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다들 그랬구나... '
    보리심님의 내면의 아기를 보며 저의 아기도 더 용기를 내봅니다.
    멋진 여자 보리심님.
    그대속의 여리고 여린 소중한 아이가 또한 저이기에 당신을 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9.11.27 13:35

    맞아요 꼬북님
    저도 보호자 없이 외롭고 수치스럽고 비천하고 슬프고 불쌍하게 살아온 아가입니다.

    그러니 우리 함께 보듬으며
    사랑주며 더 가까워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럽게 아기를 쓰는 꼬북님 너무나 존경스러워요~
    그리고 저도 많이 사랑해요~♡♡♡

  • 19.11.27 11:04

    예쁜 아기 보리심님
    너무너무 좋아요 ᆢ멋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19.11.27 13:38

    맑은빛님 제가 너무나 사랑했던 우리 외할아버지 같아요~

    무조건 사랑주시는 맑은빛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가슴깊히 사랑합니다~♡

  • 19.11.27 12:40

    멋지고 예쁜 아기 보리심님❤️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드릴게요❤️사랑해요

  • 작성자 19.11.27 13:38

    카리스마 짱 우리 살랑상아님이 지켜준다니 너무 든든하고 안심되서 눈물이 나네요
    고마워요 꼭 지켜주세요~♡

  • 19.11.27 20:29

    나를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 작성자 19.11.28 12:15

    예뻐서 사랑받는게 아니라 사랑받아서 예뻐지는거 같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깐도리님의 사랑으로 더 예쁜 아기가 되겠습니다~

  • 19.11.27 23:03

    보호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한 아가 만난 것 축하드립니다. 나도 그런 아기 만나고 싶어요. 대충의 지역장님으로 만나서 든든합니다. 열수해서 뒤따라 가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작성자 19.11.28 12:17

    간절히 바라시니 곧 만나실거에요.
    엄청 함축되어 진한 사랑이 나오시니 저희들에게 하고 계시듯 아픈아가에게 사랑많이 많이 주실거에요~

    저도 우리 만만디님 계셔서 너무너무 든든하고 그냥 힘이납니다~
    사랑해요 우리 만만디님~♡

  • 19.11.27 23:34

    항상 큰나무처럼 묵묵하게 기대면 다 받아주고
    이해받을것 같은 거룩한 보리심님의 아가야는 우리모두의 가슴속에 있는 나 알아달라고 하염없이 손꼽아 기다리며 사랑해주기만을 기다리는 서러운 나를 만나는거 같아
    가슴뭉클하게 저미어 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아가로 거듭날때까지
    함께 손잡고 걸어가요
    존경하는 보리심님 사랑합니데이~^^💗

  • 작성자 19.11.28 12:19

    네!!!
    내면의 힘님과 우리 도반님들과 함께라면 끝까지 걸어갈수 있을것 같아요!
    더 힘든 시간도 왔는대~~
    사랑을 쏟아 부어 주시는 혜라님과 스승님들이 계시니 이젠 뭐~~
    껌이겠죠~ㅎㅎㅎ

    저도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 19.11.29 10:46

    요새 저도 아가 올라와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보리심님 글을 보니 우리는 하나라는 말이 와 닿네요~
    따스하고 든든한 울 보리심님~ 언제나 함께해요~♡
    사랑해요~ ^^

  • 작성자 19.11.29 21:05

    그렇지? 우리 모두는 하나!!

    아가마음 인정하고 우리 함께 힘을 모아 청산해봅시다!!

    똘똘하고 유능하고 멋진 그대는
    저에 보석이랍니다~
    사랑해~♡

  • 19.11.29 12:58

    보리심님~
    그 애기가 얼마나 이쁜 짓을 하고 살아왔는지 모르죠~?
    남들에게 얼마나 도움주고 살아왔는지 모르죠~?
    이미 보리심님은 자유롭고 당당하고 멋진 여자 사랑많은 엄마 섹시한 아내 참수행자에요~!!!
    많이많이 고맙고 사랑해~~
    깍꿍~~♣

  • 작성자 19.11.29 21:07

    그 슬프고 외로운 아기가 혜인님의 사랑과 큰 품에 행복해 합니다~
    사랑그자체 혜인님 감사합니다~
    세상을 품을 당신을 존경합니다.

  • 19.11.29 13:55

    사랑하는 이쁜 울처제 형부가 미안하다.
    이렇게 이쁜 아기인데 형부가 무서워했으니 얼마나 수치스러웠슬까.
    어여쁜 아기로 다시 태어난거 축하해.

  • 작성자 19.11.29 21:09

    얼릉 형부랑 언니랑 불쌍한 아가 사랑 많이주고 보호해주라~
    내가 기다릴게!!
    그리고 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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