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제 시간표랍니다~

일요일은 아침에 일찍 4시에 일어나서 새벽예배에 가고 그리고 6시부터 7시까지는 벌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7시 30분까지 열심히 운동하고 그리고 8시부터는 밥먹고 그리고 8시 10분에서 9시 40분까지는 체험삶의현장보다가 또는 도전천곡을 보다가 9시 40분이후에는 주일낮예배보고 그리고 교회끝나고 12시에 끝나 거기서 집에서 점심을 12시 10분부터 점심먹고 티비보고 티비에서 가장즐겨보는 전국노래자랑만보고 그 40분되면 벌곡삼거리 신신부동산앞에서 혼자서 1시 25분까지 펄펄뛰고 춤추고 주황색 쓰라빠신고 그리고 한 2시쯤되면 가정예배에 꼭 참석하고 그리고 가정예배가 끝나면 시간이 남아서 컴퓨터를 하다가 게시판에 출석체크나 게시판에 있는 좋은 글남기고 그리고 시간이 또 남으면 피망뉴맞고를 하고 그리고 저녁이 되면 6시 40분되면 교회가기 시작이고 그리고 주일저녁예배드리고 그리고 예배가 8시 30분에 끝나면 집에서 저녁맛있게 먹고 그리고 또 밤 9시에는 컴퓨터하다가 카페에 좋은 글남기다가 그리고 밤 11시 이후에는 즐겁게 잠자고     그리고 평일(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날같은 경우에는 아침에 일찍 4시에 일어나서 새벽예배에 가고 그리고 6시부터 7시까지는 벌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7시 30분까지 열심히 운동하고 그리고 8시부터는 밥먹고 그리고 8시 15분딱되면 벌곡삼거리에서 아침에 논산가는 8시 35분 덕성여객시내버스를 타고 그리고 논산오거리에 내러서 버스가 9시 5분에 도착하였고 그리고 학원에서 9시 20분까지 도착했고 11시 55분까지 인터넷하다가 심심하면 카페에 출석체크도 하고 한줄메모장도 남기고 좋은 글도 남기고 그리고 12시되면 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점심은 무료로 맛있게 먹고 그리고 점심 시간에 12시 30분에 끝나면 또 학원에서 컴퓨터를 또하고 시간이 남으면 거기서 피망뉴맞고를 한 1~3시간동안 하고 그리고 시간없으면 딱 3시 30분에 끝나 전 논산오거리 시외버스터미널앞에서 벌곡가는 오후 4시 20분버스를 타고 또 그리고 학원끝나고 2시 20분되면 시간이 남아서 혼자 논산역이나 논산덕성여객종점이나 논산시외버스터미널이나 논산금호고속터미널이나 거기에 혼자 산책하고 그리고 집에갈 준비이고 거기서 논산에서 벌곡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벌곡삼거리까지 5시나 아니면 6시까지 도착했고 날씨가 추우면 집에서 컴퓨터를 하거나 또는 티비를 보고 날씨가 안춥고 덥거나 따뜻할때는 혼자서 벌곡삼거리 신신부동산앞에서 혼자서 펄펄뛰고 춤추고 그리고 밤 8시 15분에 집에 들어가서 저녁 늦게 먹고 그리고 또 11시까지 컴퓨터를 하다가 이젠 11시 30분부터는 잠자기 시작하고     그리고 토요일이나 공휴일이나 명절날같은 경우에는 아침에 일찍 4시에 일어나서 새벽예배에 가고 그리고 6시부터 7시까지는 벌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7시 30분까지 열심히 운동하고 그리고 8시부터는 밥먹고 그리고 8시 15분되면 혼자서 밖에서 벌곡삼거리 신신부동산앞에서 혼자서 펄펄뛰고 춤추고 그리고 어쩌다 일주일에 한번씩 동친한테 전화가 오고 나보고 목욕하자고 그렇고 그리고 동친이 전화가 안오는 날에는 혼자서 심심하면 오후 2시쯤되면 벌곡휴게소로 놀러가고 그리고 명절되면 설날이면 떡국만들고 추석이면 송편만들고     그리고 전 한복을 안입는 편이라 보통복을 차림하고 윗도리는 황토색잠바나 녹색잠바나 파란색잠바 그리고 아랫도리는 황갈색교복바지나 검정색교복바지나 흰색청바지나 보통파란색청바지를 착용하고 그리고 하늘색 양말에다가 흰색운동화 또는 주황색쓰리빠를 착용하고 그리고 옷입을때는 윗도리소매는 바지속에다가 넣어서 입고 그리고 밑에 바지소매는 양말속에다가 넣어서 입는 제 스타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