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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단 한 번도 투표로 선출된 적이 없었고, 기자회견을 한 번도 한 적도 없었다. 트럼프와의 대선 토론도 거부했다.한마디로 미국 대선 후보로 자격도 없다는 뜻이다.그런데 딥스는 이런 자를 대선 후보로 지명했다. 꼭두각시로 통제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부 소수의 사람들은 지금 전개되고 있는 미국 대선은, 47대 미국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아니고, 대선 일정은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주권이 복원된 제19대 미국 공화국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될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번 미국 대선은 두 가지 감상법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한가지는 정상적인 미국 47대 대선을 감상하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제19대 미국 공화국 대선이 치러질 것이냐 하는 감상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분명한 사실은, 두 가지 감상법 중에서 47대 대선 감상법은 현실화될 가능성이 거의 없고, 오히려 19대 미국 공화국 대선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지금 미국이 처한 정확한 “실상”(實狀)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미국의 정확한 실상은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짚어 보자.
첫째, 미국은 1871년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딥스:그림자 정부)에게 완전 점령되어, 주권이 없는 식민지 국가가 됐다는 사실이다.
.딥스는 CIA/NSA/FBI 등 미국의 3대 권력기구를 거느리면서 의회와 유엔, 그리고 세계 주류 언론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트럼프가 워싱턴 DC 늪에 물을 빼기 시작하니 딥스테이트란 거악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트럼프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가를 알 수 있다.
이 사실이 가장 중요하다. 이 진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제대로 안다고 할 수 없다.
미국은 1871년에 딥스의 왕초인 로스차일드로부터 독립전쟁 이후 빌린 부채를 70년간 유예 해주는 조건으로, ‘주식회사 미국’(US Inc.)이란 신탁법인에 미국의 총자산을 넘긴 것이 진실이고, 그 이후 70년이 되어 1929년에 대폭 늘어난 부채를 갚지 못해 70년간을 다시 유예해 주는 조건으로, 이번에는 미국의 국민들을 신탁법인의 ‘소유물’로 넘긴 것이다.
바로 그때부터 사실상 미국은 주권이 사라진 딥스의 노예국가로 전락한 것이 진실이다. 미국의 대통령은 그 법인의 대주주가 뽑는 CEO 대통령이고, 미국의 국회의원들은 그들의 재산을 관리하는 ‘관리자’에 불과한 존재가 된 것이다. 겉으로만 세계 최강국이고, 세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인 것처럼 포장된 것이다.
둘째, 1963년 케네디 암살 사건으로 딥스에 저항한 ‘Q라는 비밀 결사단체’가 군부를 중심으로 비밀리에 만들어졌고, 오늘날 ‘화이트햇 군단’으로 발전한다.
1961년 40대 최연소 나이로 미국의 35대 대통령에 당선된 존 F 케네디ㅡ. 그는 대통령이 된 후에야 그의 조국인 미국이 딥스에 점령되어 있으며, 특히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미국 정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로스차일드 개인은행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젊은 혈기인 케네디는 그때부터 공화국 미국을 되찾기 위한 첫걸음으로 FED를 찾기로 결심하고, 그것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정부가 직접 금본위제도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믿고, 이것을 해내려 했지만, 딥스에게 오히려 암살을 당하고 만다.
그러나 케네디의 죽음으로 군부를 중심으로 ‘Q’라는 ‘비밀 결사 단체’가 만들어졌고, 이것이 추후 ‘화이트햇 군단’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
트럼프는 Q화이트햇 군단에 의해 45대 미국 대선후보로 소환되어 당선된다.이것이 영적 전쟁의 가장 큰 변곡점이 되었다.
셋째,트럼프가 화이트햇 군단 Q에 의해 미국 45대 대선후보로 소환되어 당선됐으며, 트럼프는 그러한 기회를 활용, '딥스 일망타진' 계획을 세운다.
트럼프는 2020년 11월 대선 때 딥스가 부정선거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반란법을 발동할 수 있는 '행정명령 13848'(2018년 9월 12일)호를 준비하는 한편, 부정선거 증거를 100% 잡기 위한 "덫", 워터마크(일종의 홀로그램)를 아무도 모르게 2020 대선 투표용지에 삽입하는데 성공한다.
상기표에 2020대선이 사기선거라는 것이 잘 나타나 있다.바이든이 8,100만표를 얻고도 477카운티에서만 승리했지만, 트럼프는 7,400만표를 얻어 2,497카운티에서 골고루 승리했다.그런데 트럼프는 부정선거를 알고도 그냥 넘어갔다.함정을 파놓았기 때문이다.그 카드를 쓸 때가 오고 있다.
또한 딥스가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각국을 점령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 전 세계 딥스를 일망타진할 수 있도록 ‘세계 동맹군’ 확보와 함께, 인류 대각성을 위한 ‘긴급 방송 EBS’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넷째, 트럼프는 2019년도에 만기 도래한 미국 부채를 갚지 않고, 오히려 '주식회사 미국'(US Inc.)이란 신탁법인을 2020년에 파산 조치 시켜버린다.
미국의 실상을 이해하는데 이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딥스가 미국을 합법적으로 점령한 신탁법인을 트럼프가 근본적으로 해체하여, 현재 미국의 46대 바이든 체제를 아예 '불법체제'로 만들어 버렸고, 또 바로 이것 때문에 47대 대선을 치러야 할 바탕이 사라진 것이다.
https://www.bankruptcyobserver.com/bankruptcy-case/UNITED-STATES-CORPORATION-COMPANY(파산 신청 번호 :#20-40375)
UNITED STATES CORPORATION COMPANY bankruptcy filing
UNITED STATES CORPORATION COMPANY filed a 11 chapter bankruptcy in Northern District of Florida bankruptcy court on October 14, 2020. Filing date & details
www.bankruptcyobserver.com
그런데 트럼프가 바이든 불법 체제를 용인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트럼프의 궁극의 목표, 네사라/게사라의 핵심, 금본위제도 시행에 따른 준비, 즉 '통화재평가'(RV)와 모든 국가의 환율을 1:1로 맞추는 'GCR'(글로벌 통화재설정)을 완료하는데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화이트햇에서는 이미 2015년도에 209개 국가로부터 네사라/게사라에 참여하겠다는 동의(사인)를받아 놓았으며,이 네사라/게사라가 시행된다면, 전 세계 각국을 점령한 딥스를 재기가 원천 불가능할 정도로 완벽히 쓸어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트럼프 화이트햇 목표는 네사라/게사라다.케네디 대통령이 하려다 실패한 것이다.그런데 이 네사라/게사라가 성공한다면 이 세상은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를 완전히 쓸어내고 새로운 황금시대로 진입할 수 있다.전 세계가 어둠으부터 해방되는 의미도 있게 된다.
다섯째,트럼프는 2021년 1월 행정명령 13848에 의거 국가비상사태를 비 공개로 선포, 미국을 '일시 중지'(The Pause)시키고 '계엄군정체제'로 넘겼으며, 그 자신은 '군정총사령관'(Commander in Chief)에 취임한다.
2021년 1월 10일 트럼프는 반란법을 발동, 미국을 '일시 중지', 군정체제로 넘긴다.따라서 지금 미국은 군사작전 중임이 팩트다.
이 내용도 미국이 올 11월 5일 제47대 대선을 치를 수 없는, 매우 중요한 근거가 된다. 군정 체제의 근거는 '반란법'(1807년 제정)이고, 반란법은 '국가 반역자'(딥스)를 완전히 소탕할 때까지는 군정 체제가 지속되도록 반란법에 명확히 규정되어 있다. 그래서 지금도 미국은 겉으로는 2024 대선 중이지만, 실제로는 군사 작전 중임을 알아야 한다.
여섯째, 군정 체제는 ‘군사 법정’을 운영할 수 있고, 트럼프의 군정은 헌법에 규정된 대로, 쿠바 관타나모 만에 '기트모'(Gitmo)라는 군사 법정과 수용소를 운영하고 있다.
딥스 수장급 처형자 목록이다.GITMO(수용소) TV에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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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부시/클린턴/힐러리/낸시 펠로시/소로스/파우치 등 딥스 수장급들이 다 처형됐음을 알 수 있다.지금 돌아다니는 자들은 전부 가면을 쓴 가짜들이다.
트럼프의 군정은 지금까지 딥스 관련자 71,000명을 기소하여 처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트럼프가 군정 체제를 비공개로 운영한 것이 '신의 한수'로 평가되고 있는데, 그것은 만에 하나 있을 수있는 '내전 상황'을 막고, 체포/처단의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자체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상 여섯 가지는 지금 미국이 처한 객관적인 실상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 이 여섯 가지를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미국을 모르는 것이고 미국을 모른다면, 지금 돌아가는 국제 정세를 제대로 안다고 할 수 없지 않을까?
그런데 미국이 딥스의 식민국가가 된 것처럼,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도 딥스의 식민국가로 전락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대한민국은 2017년 3.10 탄핵으로 딥스에게 국권이 100% 강탈된 것이 팩트다.
그런데 상기 여섯 가지 빼박 실상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선이 11월 5일 예정대로 치러질 수밖에 없는, 매우 극단적인 경우의 수가 ‘딱 하나’ 있을 수 있다. 그것은 전 세계 금본위 제도 시행에 따른 가장 중요한 전제, ‘RV/GCR’이 11월 5일 대선 전까지도 완료되지 않을 경우다.
그러나 그러한 극단적인 경우가 발생하여, 설사 민주당 카말라 해리스가 다시 부정선거로 47대 대통령에 당선된다고 하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미국의 진짜 실상인 ‘트럼프의 군정 체제’가 끝나는 것이 아니고, 미국의 ‘불법 체제’가 조금 연장될 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RV/GCR이 대선전까지 완료되지 않는 경우라 할지라도, 트럼프가 숨겨 논 최후의 카드, 연방 대법원에 의한 ‘2020대선 승소 카드’를 쓰고, 바이든 체제를 퇴진시키면서 트럼프가 바로 46대 대통령으로 복귀가 가능해진다.
트럼프 친부는 2차 대전 영웅 패튼장군이다.얼굴 모습이 빼박이다.아버지와 어머니가 다 딥스에게 저항하다 희생됐다.이것이 트럼프가 태생적으로 반 딥스 최선봉에 설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 그는 개인적으로도 부모님의 원수를 갚아야 하는 처지다.
따라서 현재 트럼프는 ‘꽃놀이패’를 쥐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어떤 경우라도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뜻이다.
최근 트럼프 진영에서는 RV/GCR에 협조하지 않은, 고위 은행가 900명을 긴급체포, 관타나모로 보냈다고 한다. 힘에 의한 RV/GCR을 추구하고 있다는 뜻이다. 총구 앞에서는 천하의 딥스도 어찌해볼 도리가 없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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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5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