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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카페 게시글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많은 고민 후 글 올립니다.
Ammpp 추천 2 조회 4,918 24.02.21 11:0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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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1 11:40

    첫댓글 당장 다른 집 구하세요 그런데서 용케도 2년 사셨네요. 아니 똑같은 돈 주면서 에어컨 이란 사소한 요구와 다른 권리도 묻지도 못하고 가지지도 못하면서 사시나요? 뭐가 아쉬우세요? 빨리 나가세요

  • 작성자 24.02.22 00:07

    얼마전에 나와서 좋은곳으로 왔습니다.

  • 24.02.21 11:43

    읽기만 하는데도 홧병 날 거 같은데요?!

  • 작성자 24.02.22 00:08

    제가 예민한줄알았는데 아니였나보네요😅

  • 24.02.21 12:24

    애어컨 까지만 읽었어요. 너무 화가 올라서 못읽겠네요. 당장 나오시길.

  • 작성자 24.02.22 00:09

    다행이도 얼마전에 나왔습니다. 나갈때도 좋게 나오진 않았습니다.

  • 24.02.21 14:20

    위 글이 사실인지는 모르나, 2년을 거기서 산거면 본인 잘못같은데요... 저같으면 1달살고 뭐 리스테이크오버를 찾거나, 1년 리스끝나고 나오죠.

  • 24.02.21 22:13

    ㅋㅋ이걸 피해자 탓하네ㅋㅋ 이런 사람들때문에 가해자가 판을 치지 그럼 사기당하거나 길거리 폭행당해도 피해자탓인가요? 수준이 너무 딸리시네

  • 작성자 24.02.22 00:11

    글 올리기 전에 분명 다른의견이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캐나다에 계시는 모든 분들의 상황이 동일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있었고요. 그래도 의견 감사합니다.

  • 24.02.22 12:26

    @ydh1198 사회생활 안해봄? ㅋㅋㅋ 그리고, 여기서 가해자가 누구임? 글쓴이가 살아보고 살만하니까 리스 연장한거 아님?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라는거임? 니가 말하는 사기랑 폭행은 범죄고, 렌트집주인 ㅈ같은게 범죄임? 지능 수준 ㅋㅋㅋ

  • 24.02.22 12:27

    @Ammpp 질문드린겁니다. 거기에서 리스 연장하신 이유가 있나요?

  • 작성자 24.02.23 00:10

    @15874 해당집은 1년 계약이 아니라 달마다 돈을 냈습니다. 학생일때와 직장을 다니는 중간시기라 하나만 말씀드리기 어려운 이유가 많이있었습니다. 여기에 글을 올린건 하소연을하기위해가 아니라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올렸습니다. 저의 의견을 이해해달라는 의도는 전혀없습니다.

  • 24.02.23 00:26

    @15874 사회생활은 너가 안해본거같은데? 가해자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수준에 댓글 달기도 창피하다ㅋㅋ 애초에 집 주인이 에어컨 잘틀어준다했다가 안틀어주는거 부터가 사기아니냐? 근처에 잡 공고 알지도 못하고 유인하는것도 사기 아니냐?ㅋㅋ 내가 범죄래? 가해자는 범죄자만 가해자냐ㅋㅋ 능지가 지나가다 로드킬 당하는 청설모만도 못하네ㅋㅋ 살만하니까 연장한건 니 주름없는 뇌에서 나오는 뇌피셜 아니냐? 글 쓴 사람이 피치못해 있었을 수 있는거지 하여간ㅋㅋ 걍 잠이나 자라 너는 뭐 하지말고ㅋㅋ

  • 24.02.23 13:43

    @ydh1198 계약관계인데 뭔 가해자임? ㅋㅋㅋㅋㅋ 누가 자기집에 안살면 죽이겠다고 칼들고 협박함? ㅋㅋㅋㅋ 무식한소리 ㄴㄴ해 그리고 집주인도 그 집 사는데, 집주인이 괜찮으면 뭐 사람 죽는 온도도 아님. 에어컨 안틀어줬다고 가해자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컨 작동된다고 했지 틀러준다고 안써져있는데? 꼬우면 집주인 고소하라고 하던가.

  • 24.02.23 13:42

    @Ammpp 그럼 당시 경제적인 부분이 중요하셨을텐데… 그냥 당시 힘든시기였다고 여기면 좋을거같습니다. 저도 처음 룸렌트로 살다가 지금은 하우스 살고있습니다. 룸메도 이상한사람 많이 만났지만 그 시절이 뭐 후회되는 경험이였다, 이런건 아닙니다.

    다른분들도 그렇고, 위치랑 월세가 어떻게 됬는지요?

  • 24.02.23 13:40

    @ydh1198 加害者 / Perpetrator

    뜻1: 형사재판이 완료되어 그 결과로 유죄 판결[1]을 받은 범죄자 상태의 인물[2]
    뜻2: 불법행위의 경우, 불법행위를 가한,또는 가하고있는 측이 가해자가 된다. 불법행위 중 한 유형인 교통사고의 경우 과실이 50% 이상[3] 인 사람[4]

    가해자 정의다. ㅋㅋㅋㅋㅋ 니 좆대로 상대방이 가해자라고 하면 가해자 되는거임? ㅋㅋㅋㅋㅋ

  • 24.02.23 17:23

    @15874 또 지 유리한 부분만 가져온거 봐라ㅋㅋㅋ 뇌에 있을게 없고 우동사리만 있으니 지 좆대로만 보고 믿지 븅ㅋㅋ 남에게 피해 끼치면 가해자지 형법 운운하고있어 무슨ㅋㅋ 계약관계면 구라쳐도 된다는거임? 저런식으로 교묘하게 속이는게 맞다는거냐?ㅋㅋ 마인드가 딱 저딴 쓰레기 마인드네ㅋㅋ 저런 쓰레기 집주인 쉴드치는거 부터가 니 인성이 보인다ㅋㅋ 어느 부모 아래에서 자랐는지 잘 보인다ㅋㅋㅋㅋ 교육을 잘 못받았으면 나대지라도 말고

  • 24.02.24 01:38

    @ydh1198 빡대가린가? 그래서 집주인이 도대체 무슨 생명, 신체, 재산, 명예에 피해를줌? 지금 니가 뭔 소리 하고있는지 모르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주인이 무슨 계약 위반을 했다는거임? 망상끼가 있음 정신병원을가봐. 정신병은 부끄러운게 아니니까.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막말로 글쓴이가 돈많고 시간많아서 저걸로 고소하면 판사가 미쳤다고 유죄주겠냐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4.02.25 16:50

    @15874 네 맞습니다. 어쩔수없이 살았다고 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주소 공개는 어렵지만 글 내용을 어느정도 보시면 룸렌트카테고리에서 쉽게 보실수 있을겁니다.

  • 24.02.26 14:12

    @Ammpp 뭐, 지금은 상황 나아져서 그 집 나오셨다니까 상관없는 이야기겠지만, 저같은경우 싼 룸렌트 살땐 알바 포함 주 60시간 이상 일했습니다. 집은 그냥 잠만 자는곳일뿐...

  • 작성자 24.02.28 12:45

    @15874 힘드셨겠네요, 지금은 괜찮아지셨길 바랍니다. 많은분들이 타지에서의 첫 생활을 이런곳에서하면 힘드실것같아서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1 18:4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2 00:15

  • 24.02.21 21:49

    어떻게 그런 환경에서 2년동안이나 사셨데요 인내심이 많네요
    마음에 안들면 바로 한달전에 노티스하고 이사나가면 되는데 어찌 그렇게 오래 사실수가 있는지요 ...
    찾아보면 좋은집들 많습니다
    빨리 좋은곳으로 이사하세요
    그런집에서 불평하면서 살 이유가 없지않습니까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4.02.22 00:16

    감사합니다. 저는 이미 나왔지만 다른분들이 피해받지않았으면합니다.

  • 24.02.21 22:40

    저도 그곳에서 살았습니다. 그 분들은 거짓말이 일상인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살아야 해외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건가요
    연결된 어학원은 그 집을 꼭 확인해주시길바랍니다.
    욕데일 가까운 거 그거밖에 좋은 게 없었네요 ㅠ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2.22 00:16

    감사합니다.

  • 24.02.21 22:58

    오래 사신거보니 싼가격에 입주하신것 같네요 그동안 2년을 살고 이제와서........ 이해가 안됩니다 본인이 싫으면 빨리 이사 나오는게 정답입니다

  • 작성자 24.02.22 00:20

    다른분들이 피해받지않게 글을 올리는것이 잘못된건가요?
    제가 아는 캐스모는 캐나다에 사시는한국분들이 좋은 삶을 살수있게 서로 정보공유를 하는곳이라 알고있어서 글 을 올렸습니다.

  • 24.02.22 00:24

    @Ammpp 잘하셨어요 아직도 살고계신줄 글의 오해가 있었네요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 24.02.22 08:58

    환경이 싫은 경우 본인이 나올수도 있고 안나올 수도 있습니다. 나오든 안나오든 상관없이 잘못된 환경을 지적하는 것은 항상 타당하다고 봅니다. (글쓴님은 이미 나왔지만) 설령 안나오고 계속 살고 있다는 이유로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말하는 게 빈정거림의 대상이 돼서는 안된다 봅니다.

  • 작성자 24.02.23 00:13

    @메시다 맞습니다. 다만 제가 글을 올린이유는 캐나다 처음 오는분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입주했던적이 있었어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욕먹는경우가 있더라도 알려드리고싶었습니다.

  • 24.02.23 00:22

    @Ammpp 글쓴이님의 글 덕분에 도움받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좋은 일 하시는 겁니다!

  • 저는 다른 의견인데요, 저런 컨디션에 저렴하게 살았다면 할말이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저런 비슷한 컨디션에서 참고 살았는데, 케네디언 친구가 저의 한달 방값을 듣더니 웃으면서 굿딜이라고 하더군요

  • 24.02.23 00:15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격이 저렴했다면 감안하고 살아야 하지않을까요? 싸고 완벽한 룸렌트가 과연 있을까요?

  • 작성자 24.02.23 00:50

    @가을문턱 가격이 저럼하면 감안하고 지내야된다는 말씀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된다고했다가 안해주는것도 가격이 저렴하면 말을 바꿔도 괜찮다는 말씀이신지 궁금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다른 댓글에도 언급했지만 저와 다른 의견이신분들도 존중합니다.

  • 24.02.23 01:19

    @Ammpp 계약당시 계약서로 남기지 않았다면 말은소용없어요

  • 작성자 24.02.23 01:35

    @가을문턱 그럼 입주시 에어컨 가동도 계약서를 작성하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24.02.23 04:07

    @Ammpp 실내 적정온도 법으로 정해져있어요 신고할수 있지요

  • 24.02.27 12:30

    진짜 요즘 룸렌트하면서 새벽 2,3시까지 시끄럽게 소리지르고 노래하고 아무 노티스없이 사람 20명불러서 초대해서 새벽까지 노래하고 부엌에서는 구더기나오고 이런 개념없는곳들 정말 많은것같아요..

  • 작성자 24.02.28 12:46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여기는 사람을 초대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지켜지지 않은것들이 많이있어서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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