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정도 어느 한 집에서 테넌트로 살았습니다.
제가 이 글을 작성하는건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아니면 다른분들과 비슷하게 생각하는건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처음에 집에 들어갔을때는 별 말이 없었습니다. 집주인분들께서 처음에는 굉장히 잘해주셨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무언가 이상한게 보여지기 시작했습니다.
(에어컨)
처음에 집 보러왔을때 에어컨이 작동되나 여쭤봤는데 당연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2년동안 에어컨을 작동시킨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35도가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가동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집주인께 여쭤보자, 집주인은 "돈이 많이 드니까 한번만 봐줘”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렇지만 날이 너무더워서 한번 더 얘기했지만 절대로 작동시켜주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하시는 말씀이 선풍기 얼마 안하니까 하나 사라는 말을 하시더고요,
처음에는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세입자 입장에서 뭐라고하면 나가라고할까봐 결국에는 선풍기를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이후 너무 습해서 방안에 있는 물건들이 녹스는 경우가 있어도 절대로 가동시키지 않았습니다.
(제습기)
3층정도되는 집인데 2리터정도밖에 안되는 제습기를 하나만 가지고 계셨습니다.
조금만 습해도 곰팡이가 피어 제습기가 많이 필요했습니다.
만약 제습기가 필요하다면 세입자들끼리 얘기해서 하루씩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면되지만 집주인께서는 세입자들끼리 얘기하는것을 단절시켰습니다.
집주인은 다른세입자들한테 얘기하지말고 나(집주인) 한테 얘기하라고 애기 해줬습니다.
그리고 지하방은 너무 습해서 침대아래에 물방울같은것이 매우 많습니다(습해서)
하지만 당연히 제습제(물먹는하마)는 세입자보고 구매하라고합니다.
(구더기)
여름에 음식물 쓰레기를 자주 버려야 청결이 유지되지만 비닐봉지가 아깝다며 가득찼을때만 버렸습니다.
만약 자주 버리는게 번거롭다면 세입자한테 얘기해서 버리라고 하면 되지만 본인들이 한다고 건들지 말라했습니다.
음식물이 계속 쌓이면서 구더기도 생기고 파리도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지하 입구앞에 쓰레기를 항상 놓아서 문을 열면 파리들이 집 안으로 항상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집주인께 구더기 있다고 말하니까 “조용히해, 다 들려“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별 일 아닌듯이 쓰레받이고 구더기를 쓸어서 나가셨습니다.
(박스)
박스나 일반 박스는 본인들이 처리하기 힘드니까 알아서 버리라고 하시고,
제가 차가 있는데 하시는 말씀이 차 있으니까 본인한테오는 박스는 알아서 다른곳으로 버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것은 무단투기아니냐고 하니까 여기 캐나다는 그런거 아니니까 괜찮다고 하는데 이게 맞나요?
(인터넷)
렌트 광고에는 광케이블로 빠른 인터넷이라고 하는데 전혀 아닙니다.
제가 인터넷 속도를 일주일마다 확인했지만 30메가 이상 넘어간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하는 항상 끊깁니다. 그래서 공유기를 이전에 설치했다고 하지만 그닥 도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왜냐면 제가 항상 고쳐야 했기때문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그방에 있는 사람이 고쳐야된다는게 그분들에 입장입니다.
(소음)
지하에 살고 있어서 윗층에서 소리나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이른 아침 윗층에서 큰 소리가 나서 올라갔더니 집주인분들이 청소를 하고 계셨습니다.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셨고 그래서 저는 어차피 일어났고 더 이상 잠을 못잘거같아서 계속 청소 하셔도 괜찮습니다 라고했습니다.
그리고 5시간뒤 저한테 오시더니 윗층 소음때문에 고생했고 좋은곳으로 알아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웃긴건 저는 윗층분들이 시끄럽게해도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집주인께서 만약 윗층이 시끄럽게 한다면 본인들한테 얘기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저는 하지않았습니다, 왜냐면 아까 말한대로 저의 선택으로 지하에 살았었으니까요.
근데 오시더니 본인들이 제가 컴플레인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힘들다고 하시더라고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불만있으면 얘기하라고한것도 집주인, 그렇다고해서 말한적도 없는데 모든것이 제가 불만이 많아서 힘들었다고 하는게 웃겼습니다.
(주방)
주방 식기들이 전부 녹슬고 날이 나가있습니다.
전자레인지도 단 1개 뿐이어서 직접 전자레인지 및 각종 식기류를 샀습니다.
그리고 오븐 화구가 작은거 2개 큰거 2개인데 큰거 두개는 작동을 하지 않아 작은것만 써야됩니다. 당연히 화력은 전혀 없고 고쳐달라고 해도 안된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음식을 본인들 마음 대로 정리합니다. 아무런 말도 없이 유통기한때문에 버리고 냉동실에 두고 굉장히 난감했습니다.
(쇼잉)
집 나가라고한 이후에 말도없이 방에 들어오더라구요.
처음에는 몇번 말하더니 마지막에는 스페어키로 문을 열고 들어온것을 제가 확인했습니다.
그러고서 제가 어제 방보러 사람들 왔나요? 라고 먼저 물어봤지만 오지않았다고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어떻게 그렇게 거짓말을 잘하시는지….
(룸렌트 영수증)
당연히 영수증은 안해줍니다.
집주인께서 비지니스 하는게 있다고 세금을 많이 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집주인께서는 이트랜스퍼를 못하신다고 합니다.
캐나다에 30년을 지내시면서 이트랜스퍼를 모른다고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근데 집주인이 폰을 좀 봐달라고 해서 보다가 집주인 핸드폰 메세지 안에 다른 세입자가 TD 이트랜스퍼 완료한 스크린샷을 집주인께 전송하고 “보냈습니다” 라는 글을 보낸걸 제가 확인했습니다.
그 후로 다른 세입자한테 물어보니 다른 세입자는 이트랜스퍼로 집값을 보내더라구요.
어느 누구한테는 이트랜스퍼를 받고 누구한테는 캐시로만 받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 후 나가는날에 룸메분께 인사하려고하니까 한달밖에 살지 않는 사람인데 무슨 인사를 하냐, 그냥 가라, 이런말씀하시고,
그 이후 다른 세입자들한테 여기에 대한 이상한말 하지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토론토 어느 어학원이랑 해당 집이 연결이 되어있어서 소개해주는거 같은데, 제발 집 확인 후 학생들한테 소개시켜주세요.
세입자 6~7명이 부엌과 화장실을 같이 씁니다.
그리고 집주인께서 화장실안에 문구를 써놨는데 그중 하나가 ”양치할때 거울을 보고 양치하지마세요. 거울에 튑니다“ 라고 써져있더라고요.
얼마전에 렌트 글 올린거 봤는데 근처레 욕데일몰이 있고 매장안에서 알바를 구한다는 글이 있는데 욕데일몰에는 가지도 않으면서 무슨 근거로 매장에서 알바를 구하는것을 아시는지요?
제발 근거없는 말로 사람들 끌어들여서 집에 살게하지 마세요.
제가 욕 먹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캐나다에서 지내시는 많은 한국분들이 이 글을 읽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첫댓글 당장 다른 집 구하세요 그런데서 용케도 2년 사셨네요. 아니 똑같은 돈 주면서 에어컨 이란 사소한 요구와 다른 권리도 묻지도 못하고 가지지도 못하면서 사시나요? 뭐가 아쉬우세요? 빨리 나가세요
얼마전에 나와서 좋은곳으로 왔습니다.
읽기만 하는데도 홧병 날 거 같은데요?!
제가 예민한줄알았는데 아니였나보네요😅
애어컨 까지만 읽었어요. 너무 화가 올라서 못읽겠네요. 당장 나오시길.
다행이도 얼마전에 나왔습니다. 나갈때도 좋게 나오진 않았습니다.
위 글이 사실인지는 모르나, 2년을 거기서 산거면 본인 잘못같은데요... 저같으면 1달살고 뭐 리스테이크오버를 찾거나, 1년 리스끝나고 나오죠.
ㅋㅋ이걸 피해자 탓하네ㅋㅋ 이런 사람들때문에 가해자가 판을 치지 그럼 사기당하거나 길거리 폭행당해도 피해자탓인가요? 수준이 너무 딸리시네
글 올리기 전에 분명 다른의견이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캐나다에 계시는 모든 분들의 상황이 동일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있었고요. 그래도 의견 감사합니다.
@ydh1198 사회생활 안해봄? ㅋㅋㅋ 그리고, 여기서 가해자가 누구임? 글쓴이가 살아보고 살만하니까 리스 연장한거 아님?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라는거임? 니가 말하는 사기랑 폭행은 범죄고, 렌트집주인 ㅈ같은게 범죄임? 지능 수준 ㅋㅋㅋ
@Ammpp 질문드린겁니다. 거기에서 리스 연장하신 이유가 있나요?
@15874 해당집은 1년 계약이 아니라 달마다 돈을 냈습니다. 학생일때와 직장을 다니는 중간시기라 하나만 말씀드리기 어려운 이유가 많이있었습니다. 여기에 글을 올린건 하소연을하기위해가 아니라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올렸습니다. 저의 의견을 이해해달라는 의도는 전혀없습니다.
@15874 사회생활은 너가 안해본거같은데? 가해자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수준에 댓글 달기도 창피하다ㅋㅋ 애초에 집 주인이 에어컨 잘틀어준다했다가 안틀어주는거 부터가 사기아니냐? 근처에 잡 공고 알지도 못하고 유인하는것도 사기 아니냐?ㅋㅋ 내가 범죄래? 가해자는 범죄자만 가해자냐ㅋㅋ 능지가 지나가다 로드킬 당하는 청설모만도 못하네ㅋㅋ 살만하니까 연장한건 니 주름없는 뇌에서 나오는 뇌피셜 아니냐? 글 쓴 사람이 피치못해 있었을 수 있는거지 하여간ㅋㅋ 걍 잠이나 자라 너는 뭐 하지말고ㅋㅋ
@ydh1198 계약관계인데 뭔 가해자임? ㅋㅋㅋㅋㅋ 누가 자기집에 안살면 죽이겠다고 칼들고 협박함? ㅋㅋㅋㅋ 무식한소리 ㄴㄴ해 그리고 집주인도 그 집 사는데, 집주인이 괜찮으면 뭐 사람 죽는 온도도 아님. 에어컨 안틀어줬다고 가해자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컨 작동된다고 했지 틀러준다고 안써져있는데? 꼬우면 집주인 고소하라고 하던가.
@Ammpp 그럼 당시 경제적인 부분이 중요하셨을텐데… 그냥 당시 힘든시기였다고 여기면 좋을거같습니다. 저도 처음 룸렌트로 살다가 지금은 하우스 살고있습니다. 룸메도 이상한사람 많이 만났지만 그 시절이 뭐 후회되는 경험이였다, 이런건 아닙니다.
다른분들도 그렇고, 위치랑 월세가 어떻게 됬는지요?
@ydh1198 加害者 / Perpetrator
뜻1: 형사재판이 완료되어 그 결과로 유죄 판결[1]을 받은 범죄자 상태의 인물[2]
뜻2: 불법행위의 경우, 불법행위를 가한,또는 가하고있는 측이 가해자가 된다. 불법행위 중 한 유형인 교통사고의 경우 과실이 50% 이상[3] 인 사람[4]
가해자 정의다. ㅋㅋㅋㅋㅋ 니 좆대로 상대방이 가해자라고 하면 가해자 되는거임? ㅋㅋㅋㅋㅋ
@15874 또 지 유리한 부분만 가져온거 봐라ㅋㅋㅋ 뇌에 있을게 없고 우동사리만 있으니 지 좆대로만 보고 믿지 븅ㅋㅋ 남에게 피해 끼치면 가해자지 형법 운운하고있어 무슨ㅋㅋ 계약관계면 구라쳐도 된다는거임? 저런식으로 교묘하게 속이는게 맞다는거냐?ㅋㅋ 마인드가 딱 저딴 쓰레기 마인드네ㅋㅋ 저런 쓰레기 집주인 쉴드치는거 부터가 니 인성이 보인다ㅋㅋ 어느 부모 아래에서 자랐는지 잘 보인다ㅋㅋㅋㅋ 교육을 잘 못받았으면 나대지라도 말고
@ydh1198 빡대가린가? 그래서 집주인이 도대체 무슨 생명, 신체, 재산, 명예에 피해를줌? 지금 니가 뭔 소리 하고있는지 모르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주인이 무슨 계약 위반을 했다는거임? 망상끼가 있음 정신병원을가봐. 정신병은 부끄러운게 아니니까.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막말로 글쓴이가 돈많고 시간많아서 저걸로 고소하면 판사가 미쳤다고 유죄주겠냐 ㅋㅋㅋㅋㅋㅋ
@15874 네 맞습니다. 어쩔수없이 살았다고 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주소 공개는 어렵지만 글 내용을 어느정도 보시면 룸렌트카테고리에서 쉽게 보실수 있을겁니다.
@Ammpp 뭐, 지금은 상황 나아져서 그 집 나오셨다니까 상관없는 이야기겠지만, 저같은경우 싼 룸렌트 살땐 알바 포함 주 60시간 이상 일했습니다. 집은 그냥 잠만 자는곳일뿐...
@15874 힘드셨겠네요, 지금은 괜찮아지셨길 바랍니다. 많은분들이 타지에서의 첫 생활을 이런곳에서하면 힘드실것같아서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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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2 00:15
어떻게 그런 환경에서 2년동안이나 사셨데요 인내심이 많네요
마음에 안들면 바로 한달전에 노티스하고 이사나가면 되는데 어찌 그렇게 오래 사실수가 있는지요 ...
찾아보면 좋은집들 많습니다
빨리 좋은곳으로 이사하세요
그런집에서 불평하면서 살 이유가 없지않습니까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미 나왔지만 다른분들이 피해받지않았으면합니다.
저도 그곳에서 살았습니다. 그 분들은 거짓말이 일상인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살아야 해외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건가요
연결된 어학원은 그 집을 꼭 확인해주시길바랍니다.
욕데일 가까운 거 그거밖에 좋은 게 없었네요 ㅠ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 사신거보니 싼가격에 입주하신것 같네요 그동안 2년을 살고 이제와서........ 이해가 안됩니다 본인이 싫으면 빨리 이사 나오는게 정답입니다
다른분들이 피해받지않게 글을 올리는것이 잘못된건가요?
제가 아는 캐스모는 캐나다에 사시는한국분들이 좋은 삶을 살수있게 서로 정보공유를 하는곳이라 알고있어서 글 을 올렸습니다.
@Ammpp 잘하셨어요 아직도 살고계신줄 글의 오해가 있었네요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환경이 싫은 경우 본인이 나올수도 있고 안나올 수도 있습니다. 나오든 안나오든 상관없이 잘못된 환경을 지적하는 것은 항상 타당하다고 봅니다. (글쓴님은 이미 나왔지만) 설령 안나오고 계속 살고 있다는 이유로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말하는 게 빈정거림의 대상이 돼서는 안된다 봅니다.
@메시다 맞습니다. 다만 제가 글을 올린이유는 캐나다 처음 오는분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입주했던적이 있었어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욕먹는경우가 있더라도 알려드리고싶었습니다.
@Ammpp 글쓴이님의 글 덕분에 도움받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좋은 일 하시는 겁니다!
저는 다른 의견인데요, 저런 컨디션에 저렴하게 살았다면 할말이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저런 비슷한 컨디션에서 참고 살았는데, 케네디언 친구가 저의 한달 방값을 듣더니 웃으면서 굿딜이라고 하더군요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격이 저렴했다면 감안하고 살아야 하지않을까요? 싸고 완벽한 룸렌트가 과연 있을까요?
@가을문턱 가격이 저럼하면 감안하고 지내야된다는 말씀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된다고했다가 안해주는것도 가격이 저렴하면 말을 바꿔도 괜찮다는 말씀이신지 궁금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다른 댓글에도 언급했지만 저와 다른 의견이신분들도 존중합니다.
@Ammpp 계약당시 계약서로 남기지 않았다면 말은소용없어요
@가을문턱 그럼 입주시 에어컨 가동도 계약서를 작성하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Ammpp 실내 적정온도 법으로 정해져있어요 신고할수 있지요
진짜 요즘 룸렌트하면서 새벽 2,3시까지 시끄럽게 소리지르고 노래하고 아무 노티스없이 사람 20명불러서 초대해서 새벽까지 노래하고 부엌에서는 구더기나오고 이런 개념없는곳들 정말 많은것같아요..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여기는 사람을 초대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지켜지지 않은것들이 많이있어서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