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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智異山)
 
 
 
카페 게시글
♡ 사진첩 ♡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파란책(여행자의기록) 추천 0 조회 607 12.05.24 03:2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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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4 04:00

    첫댓글 참 효녀시네요..

  • 12.05.24 12:47

    참 감동적입니다...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빌어드릴께요

  • 12.05.24 13:28

    어머니를 부를 수 있으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2.05.24 14:33

    참으로 좋은 드라마 같은 산행일지네요 간략한 내용이지만 광주 무등산가는
    길을 안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무등산 한번 갈렵니다. 고맙습니다.

  • 12.05.24 20:39

    어머님이 계시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추억이 있내요,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 12.05.25 00:01

    참 부럽습니다.
    행복한 모습,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실 겁니다. 건강하세요. 가족 모두...

  • 12.05.25 09:28

    엄마와의 다정한 모습....참 부럽네요...부러우면 지는건데....ㅠ

  • 12.05.25 10:51

    예쁜글을 다시보네요,,
    처음엔 깜딱 놀랐네요,,친정으로 돌아왔는줄 알고,,하지만
    시집잘갔다는 말에 안도를,,,늘,,행복하길 바랍니다,,

  • 12.05.25 23:17

    잘보구 갑니다

  • 12.05.26 14:32

    꿈같은 시간...

  • 12.05.26 16:17

    멋진 모습...............부럽습니다.
    어머님~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 12.05.28 19:50

    한편의 아름다운 드라마를 본듯합니다ㅣ.
    그리운 어머니~~~
    괜스리~~
    눈가에 눈물이 맺혀집니다.
    편안 휴일 마무리 하시길....

  • 12.05.30 11:13

    한동안 뜸 하셨느데, 아마 깨 뽂는다고 그랬겠죠 아마 ㅎㅎ. 허나 언제나 따뜻한 가슴과 상대를 배려하는 글에서 늘 찡한 감동이 일렁이네요! ^^*

  • 12.06.01 09:09

    보기 흐뭇합니다..^^

  • 12.06.05 08:05

    살아실제 섬기기를 다하라는,,,
    아침부터 가슴이 찡해옵니다
    우리엄니는 늦둥이로 낳으시어 이넘과 산에 한번 못가보시고
    허리굽은 노인으로 여생을 보내고 계심에,,,
    행복하세요^^

  • 12.06.16 13:18

    넘~ 보기좋은 가슴뭉클한 그림과글..
    나도 이렇게 효도 했드라면..엄마가 그리울때 이렇게
    눈물이 핑~돌진 않을까??

  • 12.07.19 09:02

    멋진 엄마 멋진 딸이네요..
    가슴 뭉클~~~

  • 12.08.09 14:34

    보기좋내요~~^^

  • 18.03.14 12:02

    요즘은 활동을 안 하시나요 무척 오래전 이야기를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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