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운암 장전각에 오르면 성파스님의 나전옻칠반구대 암각화작품을 수중 전시 중이다.
추운 날씨탓에 물속의 암각화는 물이 얼어서 사진에서와 같이 깨끗한 촬영이 힘들었다.
※ 통도사 자장매는 달랑 몇송이가 피어 추위에 떨면서 봄을 알리고 있다 ↓
( 22년 2월 6일 현재)
첫댓글 덕분에 여러가지 구경 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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