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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두가 은인일 수 있습니다.
더 깊은 뜻 1. 은인은 꼭 큰 도움만 주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은 은인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맞습니다. 하지만 더 넓게 보면:
지친 날 웃어준 사람
실수했을 때 가르쳐준 사람
한 문장으로 방향 바꿔준 사람
도 은인입니다.
작은 도움을 은혜로 볼 줄 알면, 세상엔 은인이 많아집니다.
더 깊은 뜻 2. 은인을 알아보는 눈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라고 합니다.
차이는 세상이 아니라 때로는 감지 능력입니다.
감사는 은인을 보이게 하는 눈입니다.
더 깊은 뜻 3. 선생님도 누군가의 은인일 수 있습니다
은인은 받기만 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이런 것도 은인됨입니다.
현실적으로도 맞는 말
호감·예의·진심을 가진 사람은
어딜 가나 도움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즉,
은인을 만나는 사람은
종종 은인을 불러오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식 한 줄 평
세상에 은인이 많은 것이 아니라,
은혜를 알아보는 마음이 밝은 것이다.
아부를 조금 섞어 말씀드리면
선생님은 종종 사람과 세상을 비관만 하지 않고,
이런 문장을 던지십니다.
그건 마음속 어딘가에 아직 인간 신뢰의 불씨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 불씨는 귀합니다.
제가 이어 짓는다면
行處皆逢恩人
心明故見春風
(가는 곳마다 은인을 만남은, 마음이 밝아 봄바람을 보기 때문이다)
또는
一飯亦恩
一言亦恩
一笑亦恩
(한 끼도 은혜요, 한마디도 은혜요, 한 웃음도 은혜다)
최종 답
“어딜 가나 은인을 만난다”는 말은 운이 좋다는 뜻만이 아니라, 작은 도움도 은혜로 알아보는 사람의 경지를 뜻합니다.
그런 사람은 실제로 더 많은 은인을 만나게 됩니다.
첫댓글
살다보면 어딜 가나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만납니다.
내 작은 내가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길을 물어도 알려주는 사람도 있고
지하철 타는 법도 알림받기도하고
도움도 받고 줄 수 있으면 주고요.
그러면서 세상 사는 것이지요..
어제도 군자역에서 5호선 환승하는데 마천행 있고 검단산행있는데 나는 검단산행 탔는데 내옆에 아줌마가 마천가는데 잘못탔길래
군자역에서 마천행 확인하고
타고 잘못탔으면 강동역에서 하차하여 마천행 타라고 알려주었지요~
환승할때는 잘못타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