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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쌍류초 옆 개울에서 가을을 맞다.
이용자 hid 추천 1 조회 57 21.09.05 22:4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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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9.05 23:05

    첫댓글

  • 21.09.06 05:02

    자연과 공생하는 삶,
    인생을 즐겁고 행복 하게 하는
    오솔길의 안내자.

    自然 ~~~

    아름다운 초가을의 정경
    담아 갑니다.

    편안한 오늘 이시길요.

  • 작성자 21.09.06 08:06

    자연이 곁에 있음에 행복한 우리 입니다.
    선생님의 주남 저수지에도
    가을빛이 물들어 가겠군요.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라면
    맑은 마음을 계속 간직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 되세요 .
    감사 합니다.

  • 21.09.06 08:19

    @이용자 hid 네.

    조금 지나면 겨울
    철새들이,
    고향집 찾듯이
    즐겁게 노래하며

    창공을 가르 겠지요.

    특히 흙 두루미의
    비천하는 정경은
    황홀 하지요.

    편안한 오늘 이시길요.

  • 작성자 21.09.06 09:28

    @雪谷 / 孟 奉 奭 언젠가 기회를 만들어서 주남 저수지에 가고 싶습니다.
    Tv를 통해서는 몇번 시청했지요.
    실제로 보고, 만지고 , 느껴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주남 저수지가 선생님의 일상에 비타민이 되시길 빕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

  • 21.09.06 13:55

    우리 고향에도
    쌍류천이라는
    강이 있었지요
    Y자 형태로 흐르는
    강변의 모습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댐속으로 사라졌지만
    그 당시의 시절이 더욱 그립다지요
    오늘 역시 좋은 날이네요
    오늘도 살짝 비가
    내리고 말았네요
    아무튼 평안한 주일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귀한 내용의 수필글
    잘 읽어 봅니다.
    귀한 사연 남겨 주셔서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 21.09.08 15:53

    이 시인님 세종시에 살고 계시군요.
    저는 광주광역시에 살고, 제 아들이 세종시에 살아
    거길 몆번 가봤어요. 참으로 좋은 냇가들이 많드군요.
    언젠가 세종가면 쌍류초를 찾아볼 생각입니다.
    아름다운 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21.09.09 17:58

    송천 선생님 세종시에 오시면 쌍류초 한번 들러 보세요.
    고복 저수지도 예술촌도 근거리 입니다.
    자연과 소박함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 21.09.09 20:54

    가까운 곳이네요
    가끔 근처에는 갑니다
    고복 저수지도..
    직업과 관계있어서..

    아름답게 그렸네요
    무심코 지나친 개울
    다음에는 자세히 오래보고
    느끼고 올게요
    고운글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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