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만간 초등1학년이 되는 서우엄마예요.우리 아이 천식 진단 받고, 눈물도 많이 흘리고 ,쌕쌕 거릴때 마다 심장이 쿵쾅 거렸던게 벌써 1년이 지났네요. 그동안 대학병원 다니면서 약 꾸준히 쓰고, 좀 좋은 소식은 세레타이드100에서 , 알베스코로 바꿔 사용중이예요.^^
근데 엄마의 욕심인가봐요. 천식증상이 잘 조절되고 약도 점점 줄일 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데도, 지금은 우리아이가 코 들이마시는 소리가 너무너무 심해요. 기침이 아닌 "크윽크윽"이 소리를 몇주간 하고 있어요. 코뒷쪽에 콧물이 있는거 같다고 저 소릴 안내면 답답하다 하네요. ㅠㅠ
거의 하루종일 내네요, 덜하다 심해졌다 반복이요.ㅠ 선생님이 씨투스가 비염에 더 좋다고 싱귤대신 쓰는데 6개월 사용해본 결과 잘모르겠어요. 더 좋은지 크윽크윽 소리가 더 심한거 같아서...
본인이 물론 더 힘들겠지만 저도 너무 자주 들으니깐 노이로제가 걸려서 오늘은"제발 좀 그만 하라고 " 말해 버렸어요. 우리 꼬맹이 눈물 뚝뚝 흘리며 내 눈치보며 자네요 ㅠㅠ
카톨릭 정혜리 교수님이 3일씩 먹는 항생제 두번이나 처방해주신거 먹고 아바미스까지 하는데도 하나도 차도가 없네요,
한의원에 가고 싶어도 우리 아이는 알러지가 너무 심한애라 한약 함부러 먹이지 말라해서 가지도 못하고,
정말 산 넘어 산이네요.. 이빈후과가서 코청소 이런 거라도 해볼까요??ㅠㅠ 고쳐주고 싶네요. 진짜
첫댓글이 알러지성 병들이 그렇게 깔끔하게 낫지를 않아요..맨날 덜하다 더하다 그렇게 반복이돼요..그냥 엄마가 해줄수있는 최선의것만 해주세요..아이가 이상한소리를 낸다거나 기침같은거한다고 면박을 주면 아이는 이중으로 고통을 겪어요..계속 그러면 나중에 아이정서에도 문제가 생기니 엄마도 마음다스리는 연습을 하세요..좀더 크면 많이 나아질수도 있고 본인도 많이 적응이 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저희 아들은 폐에서 나는 기침을 그렇게 하더니 요즘은 컹컹~ 하면서 목에서 나는 기침으로 변했어요... 컹컹~기침은 풀미코트로도 안잡히네요 하루종일 해요... 저도 모르겠어요 ㅠㅠ 비염으로 인한 기침이라는데... 소리듣는데 말도 못하고 그냥 제 심장을 후벼파네요 크면 좋아진다는 그말이 요즘 저에게는 로또같아요 나도 당첨될수 있을까??
첫댓글 이 알러지성 병들이 그렇게 깔끔하게 낫지를 않아요..맨날 덜하다 더하다 그렇게 반복이돼요..그냥 엄마가 해줄수있는 최선의것만 해주세요..아이가 이상한소리를 낸다거나 기침같은거한다고 면박을 주면 아이는 이중으로 고통을 겪어요..계속 그러면 나중에 아이정서에도 문제가 생기니 엄마도 마음다스리는 연습을 하세요..좀더 크면 많이 나아질수도 있고 본인도 많이 적응이 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네 귀여운 아드님 핀잔같은건 안되요
스트레스까지 더 해지지 않길 바래요..
비염은 꼭 치료가 되어야 하는데...이거 쉽지가 않아 걱정이네요..
목에서 생성되는 가래도 있지만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면 가래랑 같아 지는데 이게 숨쉬기를 더 힘들게 하거든뇨...
사실 제가 그래요..
우리딸도 그래요.이제곧 초등학생 되는데.
축농증이 너무 자주걸려요ㅠ
컥컥,큭큭,흠흠..별소릴 다내요.
천식도 있는데다가 만성축농증을 달고사니ㅠ
생리식염수 데워서 코세척 해주고 있는데, 일시적이긴해도,코세척후에는 풀어도 안나오는 콧물이 시원하게 빠져요. 근데,중이염걸릴 위험이 있으니, 아주아주 살살 조금씩, 조심스럽게 해주고 있답니다^^ 코세척후엔 한쪽씩 살살풀고, 침을 꼴깍 삼켜줘야 중이염이 안걸린다고해요.
저희 아들은 폐에서 나는 기침을 그렇게 하더니 요즘은 컹컹~ 하면서 목에서 나는 기침으로 변했어요...
컹컹~기침은 풀미코트로도 안잡히네요
하루종일 해요... 저도 모르겠어요 ㅠㅠ
비염으로 인한 기침이라는데...
소리듣는데 말도 못하고 그냥 제 심장을 후벼파네요
크면 좋아진다는 그말이 요즘 저에게는 로또같아요
나도 당첨될수 있을까??
저랑 통화했었죠^^ 폐렴으로 스테8일먹이고 끊고 항생제 더먹이다 그만먹이라 했는데 끊은지 2틀만에 코가다시 시작되면서 가래기침 시작되어 맘졸이며 바로 코세척에 면역요법으로 해봤어요~~코에는 아바미스 뿌리면서요~
비타민c 메가도스랑 알콕시랑 오메가3 프로폴리스 유산균 먹이면서 효과보고 있어요~~ 애가 목에서 개미가기어간다고 미친듯이 가려워서 하던기침이 멎었어요. 물론 아직 가래는 끓고 코세척하면 누러코는 나오지만 더 심해지지는 않고요, 목이 안간지러우니 확실히 기침이 확 줄었어요^^
세포.dna.파이토케미컬 책좀 보시고 식단을 다 바꾸세요. 부신에서 만드는 호르몬이 최고입니다. 약은 증상악화만 억제할 뿐이에요.
유치원이나 학교다니는 아이들이라 식단을 바꾸긴 힘들죠...
저는 집에서 만이라도 싱겁게 한식위주로 먹이려 노력하고있어요. 인스턴트 간식류 최대한 막으려 용쓰고있는데, 아이가 밖에서 받아오는건 어쩔수없더라구요ㅠ
식염수 하루 150미리 양쪽 코 세척하니 조아요. 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