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는 간단해요...
로봇개발자 래닝 박사가 자살(?)하고
그 용의자로 한 로봇이 지목됩니다...
하지만 그 로봇은 감정을 갖고 있죠...
스프너 형사는 그 사건을 조사하면서 점점 음모의 한가운데로 들어갑니다...
로봇이 반란(?)을 일으키고 스프너 형사는 그 반란을 막기 위해 사력을 다합니다..
뭐 대충 이런내용인데요...
기대했던것보단 못미치지만
액션도 좀 약한것 같고 영화시간도 짧고..(기대를 넘 크게 했나?^^;;)
그래도 SF영화를 좋아하신다면 볼만합니다...
그리고 역시 윌 스미스는 언제봐도 멋집니다~^^
첫댓글 지금 보고왔는데... 아직도 어디선가 로봇이 튀어나올것 같은;;; 하하~~ ^^ 그래도 실감나게 잘 보고 왔어요
윌 스미스가 돋보인 영화였지만...써니의 활약아닌 활약도 괜찮았구..큰 기대말고 보심 재밌어요~~^^
전 괜찮던ㄷ ㅔ;;;;;; ㅋㅋㅋ영화 잘만들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