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생이 홍준표, 니 지금 질투하니?》
사람이 얼마나 못났으면 다 망할뻔한 총선에서 온몸을 바쳐 일당백의 자세로 민주당과 그 일파들의 국회 횡포를 막은 한동훈 전 비대위장을
선거가 끝나자마자 위로는 못 할망정 그 천한 아가리로 입에 담지 못할 비난을 하나?
니는 국민의힘에 오래 있으면서 자신이 속한 국민의힘을 향해서 비난하고 분열시키고 욕만 해댔지 무슨 공을 세웠냐! 사람이란 타고난 깜이라는 게 있다.
니는 그 새털 보다 가벼운 행동과 천박하고 경박한 말로 어디 면장이나 하면 딱 맞을 감인데
정치 그만하겠다고 내려간 곳이 대구시장인데 그만하면 족하지, 무신 참새처럼 말이 많으냐!
에라이? 문재인 믿고 사냥개가 돼 우리를 짓밟던 애 데리고 와서 손뼉 치는 게 그렇게도 좋더냐며 철부지 정치 초년생 하나가 셀카나 찍으면서 나 홀로 대권 놀이나 했다구?
이넘은 눈도 없나? 한동훈이 유세 나가는 곳마다 구름 인파가 몰려드는 장관을 보지도 못했는가!
이재명이나 이준석 같은 사기꾼을 잘한다고 추켜세우는 니넘의 심보는 10살짜리 질투보다도 못하다!
한동훈과 비겁한 너는 비교 자체가 안되니 대구시장 끝내고 낚시나 하러 다녀라.
깜은 따로 있다! 한동훈이다!
월요일 아침에 方山 |
첫댓글 홍준표시장 되게 얻어 맞는 군요 가볍게 입 놀리다가는 큰 변 당하는 법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