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부산 선거구 공천 결과를 두고 미래통합당 일부 예비후보들이 무소속 출마를 거론하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정근 부산진갑 예비후보와 '부산진구를 지키는 시민모임'은 9일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 전 시장 공천 철회를 요구했다.
미래통합당 김도읍 국회의원이 불출마 선언한 북·강서을 선거구도 전진당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낸 김원성 최고위원의 단수 공천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다.
전진당 대표를 지낸 이언주 의원이 전략공천된 남구을에서도 김현성 예비후보도 재심을 신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영 전 경기도 부지사가 단수 공천된 남구갑에서는 시의원 출신 진남일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https://news.v.daum.net/v/20200309143055487
출처: 樂 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무명씨
첫댓글 아니 서병수 말고 누가 미통당에 인물이 있단 말인가! 부산국제영화제도 성공적? 으로 치뤄 오신 분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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