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2.12 11:38
▲ 미국 코네티컷주(州)와 뉴잉글랜드주에 눈폭풍이 닥친 뒤 피해지역 주민이 코네티컷주 뉴해븐 인근 도로에 서 있다. /AP뉴시스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눈폭풍으로 큰 피해를 본 코네티컷주(州)에 대해 연방정부 차원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AP
▲ 미국 코네티컷주(州)와 뉴잉글랜드주가 10일(현지시간) 눈폭풍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코네티컷 햄든 인근 차량들이 눈에 쌓여 있다. /AP뉴시스
▲ 백악관은 이날 성명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코네티컷주에 비상상황이 발생했다고 선포했다"면서 "심각한 겨울폭풍으로 발생한 비상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AP뉴시스
▲ 이날 비상사태 선포로 국토안보부와 연방재난관리청(FEMA) 등 관계기관들은 코네티컷주의 8개 카운티와 함께 피쿼트, 모히간 등 원주민 구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AP뉴시스
▲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등 미 동북부 9개주에서는 8일부터 허리케인급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최대 1m 이상 내리면서 최소 11명이 사망했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눈피해가 특히 큰 코네티컷주에 대해 10일 연방정부차원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AP뉴시스
▲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등 미 동북부 9개주에서는 8일부터 허리케인급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최대 1m 이상 내리면서 최소 11명이 사망했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눈피해가 특히 큰 코네티컷주에 대해 10일 연방정부차원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AP뉴시스
▲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등 미 동북부 9개주에서는 8일부터 허리케인급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최대 1m 이상 내리면서 최소 11명이 사망했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눈피해가 특히 큰 코네티컷주에 대해 10일 연방정부차원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AP뉴시스
▲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10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차량까지 완전히 뒤덮을 정도로 내린 거리의 눈을 치우고 있다. /AP뉴시스
▲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등 미 동북부 9개주에서는 8일부터 허리케인급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최대 1m 이상 내리면서 최소 11명이 사망했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눈피해가 특히 큰 코네티컷주에 대해 10일 연방정부차원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AP뉴시스
▲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등 미 동북부 9개주에서는 8일부터 허리케인급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최대 1m 이상 내리면서 최소 11명이 사망했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눈피해가 특히 큰 코네티컷주에 대해 10일 연방정부차원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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