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세대 새마을호: 6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초반까지 제작되었으며 관광호시절에도 존재하였다. 생긴 것은 당엥-대우형 무궁화호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창문길이가 길고 (창문이 양 쪽에 7개씩) 좌석 앞뒤 간격이 훨씬 넓다. 그리고 MAN대차와 소시미 대차를 사용하여 승차감은 좋은 편이었다. 전망대 객실도 있었으나 80년대 초반이 없어졋다. 93년도 부터 무궁화호로 격하되고 지금은 모두 퇴역하였다.
제 2세대 새마을호
-제작년도 :1986~1989
-특징: 구특전 무궁화호와 89년 이전에 제작된 PP형 새마을호가 이에 해당된다. 스테인리스 차체에 객실내부와 외부에 자동문을 최초로 사용한 차량들이다. 객실내의 자동문은 스테인리스로 되어있으며 바로 앞에 발판형 센서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중에서 구특전 무궁화호 일반실은 앞에서 언급한 1세대 새마을호와 함께 93년도에 무궁화호로 격하되었다. 구특전 무궁화 특실은 지금의 유선형 새마을호 일반실이 되었다.
제 2.5세대 새마을호
-제작년도:1990~1994, 1999
-특징:현 장대형 새마을호와 91년 이후제작된 PP형 동차가 이에 해당된다. 기본적으로 2세대 새마을호와 크게 다른 점은 없다. 다른 점이 있다면, 화장실 부분에 창문이 없으며(단 99년 장대형 새마을호는 딱 하나 있음), 출입문 옆에 LED행선 표시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 90년 제작의 장대형 새마을호는 없음) 객실 내부의 경우도 다른 점이 있다. 자동문의 경우 발판형 센서가 없어졌으며 색은 벽면과 같은 베이지 색이다. 좌석의 경우 종아리 받침대가 설치되었다.
그리고 화장실의 경우 이 차량들은 애초부터 동양식 화장실이 없었다. 99년도에 도입된 장대형 새마을호의 경우 기본적으로 이들과 같으나 KT24 대차를 사용하며 화장실에 창문이 하나 있는 점이 다르다. 이들 차량은 안락함 면에서 가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이들 차량으로 인해 구특전 무궁화호와 1세대 새마을호는 93년도에 새마을호자리를 물러났다.
이 분류는 단지 저의 주관적인 분류일 뿐입니다. 틀린 정보 있으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서울-부산간 1980년대 새마을호 타면 고속버스로 가게 되죠..
제2세대 새마을호객차는 유선형객차였으며 7000호대 유선형디젤기관차와 함께손잡고 최초반입분이 1985년입니다. 완전한PP디젤동차로 도입된것이 1986년이죠.
7000호대와 같이들어온 현재구특전무궁화는 86년에 제작되어 86년에 도입되었습니다..pp동차는 최초도입이 87년입니다.
발판형 센서가 아닙니다. 센서 자체는 동일한데(적외선 센서입니다) 폼으로 그려 놓은 거죠 -_-
2세대 새마을호의 끝문장 수정... 이 중에서 구특전 무궁화호 일반실은 앞에서 언급한 1세대 새마을호와 함께 93년도에 무궁화호로 격하된 것이다. 86년산 새마을 특실은 지금의 유선형 새마을호 일반실이 되었다(구 191,2 고정편성, 현재는 짱박혀 있음).
지금은 KTX로 인해 밀려났지만 그래도 저는 아직도 기차중에서 새마을호를 고집하고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