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청 대회의실서 성황리 개최… 어린이합창단 축하 공연으로 문 열어 - 지역 사회 발전 공로자 등 총 29명 표창… 구민 자긍심 고취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민들과 함께하는 ‘제36회 미추홀구 구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의 눈부신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구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추홀구라는 이름 아래 41만 구민이 공동체로서 하나 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념식은 관내 스포츠클럽 어린이합창단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축하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아이들의 활기찬 무대는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참석한 구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 사회 발전과 구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공헌한 유공 구민, 산업 현장에서 땀 흘려 온 모범 노동자, 지역 사랑을 실천한 모범 시민 등 총 29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구는 이번 시상을 통해 수상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구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오늘의 미추홀구가 있기까지 변함없는 애정과 헌신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이 바로 미추홀구의 진정한 주인”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모두가 행복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활기찬 미추홀구를 만들어 가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