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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년 12월 6일 목요일 | |||
12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52(48킬로) |
첫다욧시작일 (체중) |
2007.04.17(70.5) |
나의키/체중 |
163/54 |
12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54 |
나의 로망 |
하체 비만 탈출하고파~~~ | ||
식 이 | |||
아 침 |
옥수수술빵 1/3,누룽지 조금,미니호떡(빵).80칼로리 1개,귤 한개,깍두기 4개. 1/2 칼로리 커피 한잔 가래떡 뻥 5개(작은걸로) | ||
점 심 |
비빔밥 (밥1/4... 야채는 다 위에 계란은 싸장님 ^^) 가래떡뻥 20개, 호두과자 4알... 1/2 칼로리 커피 한잔 | ||
저 녁 |
닭볶음1점, 밥 한숟가락, 냉이무침 2점, 도토리 묵 5점 | ||
물얼마나드셨나요? (17차,옥수수수염차 무칼로리음료포함) |
1.5리터 이상 | ||
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없음 | ||
유산소운동 |
스탭퍼 35분 (아령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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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운동 |
화장실 세면대 잡고 다리 뒤로 올리기 10*5 퇴근시 걷기 25분;;;; 비가 부실 부실 오는 관계로... 머리가 빠지는데~ 은행업무차 여기저기 돌아댕기기 1시간여분(차로이동) | ||
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 |||
오늘의 평가 :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가 몸이 영 편하지가 않다. 칭찬 할점 : 바뻐서 근가 틈새운동이 많네 ^^ 부족 했던점 : 퇴근후 운동이 부족해요.... 스스로 채점 : 운동 15점(30점만점)... 식이 65점(70점만점)
식이가 요즘 많이 먹진 않는데;;;; 간식이가 늘어나고 있다... 불만중에 불만이다 그리고 또 하나 야채가 많이 많이 부족하다 잘 챙겨 먹어야 할텐테;;;; 머리카락도 여전히 빠지고 있는데;;; 어제는 날씨가 구려서 그런가 ^^ 몸이 영 불편하다... 운동하다가도 몸이 ;; 그래서 35분에 끝내고 뜨끈하게 대워둔 전기장판 속 침대로 쏭~~~~~~~~~~ 그리고 바로 누워서 꿈나라행 한것 같다 ^^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다죠 ^^ 요즘 귀차니즘에 빠질것 같은 예감이.......... 그래도 다욧은 계속 된다 화이팅 |
첫댓글 하체 비만 탈출!!! 저에요 저,, 코끼리 다리 <=== ======우리 시어머니 표현..ㅠㅠ 정말 시러((((((( 이래서 다트를 합니다. 스마일님 우리 해냅시다 화이팅!!!
^^전 하마 엉덩이에 코끼리 허벅지 에다 종다리는 ㅜ.ㅜ 말 하면 가슴이 미어져요 ^^ 네네 열심히 화이팅
날씨도 안좋고 눈인지 비인지 ...날씨 안 좋은 날도 운동 열심히 하시네요. 푹 주무시고 오늘은 운동 기분좋게 하세요.
네네 오늘은 기분좋게 화이팅 ~~~~~~~~
저는 상체 비만인데.... 돼지 같애요 오늘도.. 해요
전 상체는 완전 ;;; 살이 여기서 다 빠진듯... 슴가도 아스팔트 깜딱지 ^^ ... 각기 다 살빼고저 하는 부위는 잘 안빠지는듯 해요 우리 열심히 해 보아요 ^^
오랜 다옷이 슬슬 지겨워질라구 해요..ㅠㅠ 그래도 평생 숙제려니 하고 살아야 겠죠? 늙어서 날씬해지면 뭐하나 싶기도 하고..ㅎㅎㅎㅎ 아쟈 합시다~~~
요즘 티비 보면 나이드신분 보면 참 곱구나란 생각이 들고..나도 이쁘고 곱게 늙어야지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나이먹어도 여자는 여자잖아요 힘내요
제가 요즘 무진장 갖는 맘이랍니다... 엄청 지겨워 지고 하기 실어지고 거다 머리카락은 장난 아니게 빠져서 계속해 말어 이러고 있는중이랍니다....
님도 간식때문에 속상하시군요. 저도 그런데...ㅠㅠ 게다가 간식뿐만 아니라 밥도 왜이리 맛있는지... 오늘 아침에도 2/3공기를 먹고 더 먹고 싶은 것을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던지... 간식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시면 저도 알려주세요~~~ 혹시 물을 항상 많이 먹어서 도저히 간식이 들어갈 자리가 없도록 하는 것은 어떨지... 아니, 그러면 속이 허해서 더 간식을 찾을지도 몰라...ㅠㅠ 그쵸?
간식을 어찌 이겨낼까요.... 님은 그래도 집이시잔아요 전 삼실에서도 과장님 앞에서 간식을 낼름 낼름 먹고 있다는거 있죠... 생각해도 민망한데... 그짓을 하니 얼마나 챙피하겠어요.... 아마 예전 같으면 저러니 살이 찌지 할꺼에요 ^^ 지금은 소식 하는줄 알고 되려 사다 준답니다 ^^ 제 간식거리 뻥튀기를 ^^
님 키에 몸무게를 보면 다리도 날씬하실것 같아요...저야 말로 하체비만인데....틈새운동 중 세면대 붙잡고 하는운동이요...꾸준히 하는것 같아서 .....부럽고 샘도 나요....아무래도 제가 꾸준히 못해서 샘을 내나봐요...ㅋㅋㅋ
에고고 70킬로 일때 다이어트 해서 저렇게 되었는걸요... 글구 다 살이 상체에서만 날라갔다는거;;; 특히 슴가는 없어요 ㅠ.ㅠ 하체좀 빠졋으면 하는데 영;;; 그래도 화이팅요
여전이 뻥을 드시는군요.. 한번 꽂히면 끈기힘들다는.. ㅎㅎ 맛있으시죠?
어쩌겟어요 ^^ 끈기 힘들면 즐거운 맘으로 먹어줘야죠 ㅋㅋ 여전히 늘 간식거리로 달고 살죠 ^^ 웃으면서 화이팅 ^^
몸이 원할 때는 푹 쉬어주는게 좋아요. 다이어트도 잘살고 싶은 욕심에서 시작하는건데 몸이 쉬고 싶어할 때는 푹 쉬어주는게 몸에 더 좋지 않겠어요? (저도 그 분이 오셔서 오늘은 잘 먹고 푹 쉬고 있네요.. 원래는 운동할 시간인데 그냥 댓글만 달고 있어요...)
맞아요 어쩜 저와 이리 생각이 통할까요 ^^ 운동이고 뭐고 없어요 피곤하면 자는거에요 ^^ 그래야 담날도 몸이 개운하죠 ㅋㅋㅋ 주말을 즐겁게 보내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