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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깨우기 명상 참가후기 325기 재참 수행후기입니다
홍애 추천 1 조회 347 19.11.26 23:3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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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7 00:08

    첫댓글 3박4일동안 느낀게 많으시네요 ㅎㅎ
    마스터님께 하나하나 감사한점들을 적어주시니 마스터님들도 사랑 많이 받으셨겠어요~
    3박4일동안 고생하셨고 앞으로 멋진 삶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 작성자 19.11.27 23:01

    비타민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마음공부하여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9.11.27 03:50

    아고~ 천진난만 어여쁜 홍애님.
    이번에도 어쩜 이리 꼼꼼하고 예쁘게...
    어느 한분 빠짐없이 감사를 전하는 아름다운 후기를 남기셨는지 완전 감동입니다.
    아고 예뻐라~~
    님의 그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글속에 그대로 담겨있네요.
    홍애님이 누군지 궁금했는데 이번에 님을 보고 그 순수함도 느낄수 있어 좋았어요. 화이팅!
    홍애님의 아름다운 수행길을 응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너무 예뻐요~~~

  • 작성자 19.11.28 23:55

    꼬북언니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언니의 수행 의지와 열정을 꼭 닮고 싶습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 19.11.27 01:18

    순수한 마음으로 엄청나게 강한 힘으로 한걸음 한걸음 수행하는 모습에 마음으로 존경하고 감탄합니다.
    저도 홍애님 보면서 열심히 할라구요~ 앞으로 함께 쭈욱 가자구요
    집으로 오는길에 맛있는 밥 얻어먹고 인사도 제대로 못해서 나중에 맛있는거 살게요~
    -2살 홍애님 ㅋ 저도 뭐 별반 차이없는 나이 같아요
    함께 빨리 마음나이 먹자구요~

  • 작성자 19.11.29 00:01

    그래요 대석님 우리 끝까지 손잡고 혜라님 따라 갑시다 저도 대석님을 존경합니다 언제 한번 날잡아서 8명 같이 식사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9.11.27 07:21

    예쁜홍애님. 어쩜 후기를 이리도 생생하게 적으셨는지요 후기를 읽으니 제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던것 같아요 ㅎ
    똑똑하고 당차고 마음따뜻한 홍애인의 등장으로 우리 서산뿐 아니라 대전충남 지역모임 전체가 에너지가 사랑으로 감사로 더 채워진거 아시는지요?ㅎ 늘열심히하시며 순수한 사랑주시는 사랑스런 홍애님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 작성자 19.11.29 00:07

    감사합니다 리나님 칭찬을 받아서 비행기 타고 다닙니다 ㅎㅎ 우리 진짜 언제 4+4 모여야 겠어요 리나님도 사랑이 많은 분입니다 저도 리나님을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 19.11.27 09:40

    사랑하는 홍애님~~
    수행하는것이 너무 기뻐 행복하게 수행하는 당신을 보며 많이 반성하고 많이 배웁니다.

    자운선가와 지역모임을 너무나 사랑해주고 좋아해주셔서 저희도 힘이나구요~

    역할극이 필요할땐 언제든 불러줘요!!
    우리 홍애님 모든 마음들을 자유로이 쓰고 느낄때까지 우리가 도와줄게요~
    그리고
    사랑으로 대접해준 우리들 저녁밥 너무 맛있었어요~
    고마워요~아이처럼 순수하고 귀여운 홍애님 사랑해요~♡

  • 작성자 19.11.29 00:14

    사랑하고 존경하는 보리심님 저에게는 보리심님이 나침판입니다 항상 정확한 방향으로 인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늘처럼 높고 바다같이 깊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열심히 수행하는 걸로 보답하겠습니다 억수로 사랑합니다^^♥♥

  • 19.11.27 22:14

    예쁜 홍애님~~^^
    글에 사랑이 넘실넘실 가리네요~~~
    어쩜 이리꼼꼼하게 잘 적으셨는제~~!!
    같이 재참한 기분?!! ㅋㅋ
    질투 날 정도로 넘 예뻐요 .
    나도 이런 사랑 가지고 싶다~~ㅎㅎ

  • 작성자 19.11.29 00:20

    소요님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흐려질때 수시로 보면 좋은것 같아서요 ㅎㅎ 소요님도 큰 사랑을 가지고 계셔요 상대방의 마음을 느낄수 있다는건 본인도 그 마음이 있는거예요 사랑합니다^^♥♥

  • 19.11.27 18:59

    홍애님의 자세한 후기보니 고운원에 가고싶고 보리심님도 뵙고깊고 참으로 그립고 사랑하는 마음이 올라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1.29 00:30

    도미니카님 감사합니다 고운원에서 열등이를 만나게 해주셔서 저의 삶이 행복하게 됐어요 보리심님은 저에게 신의 한수예요 언젠가는 고운원에서 뵐 날이 있겠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9.11.27 19:54

    사랑하는 홍애야 올케인게 자랑스럽고 수행해줘서 고맙다
    내마음보다는게 쉽지안은걸 잘알고 있단다~ 엄마모시고 살아줘서 고맙고 대견하구나
    이쁜마음으로 청산하다보면 내우주를 행복과 사랑이 넘칠꺼야
    도반으로 가족으로 만나 너무좋구나
    언제든지 힘들때 옆에서 도와줄께~
    우리모두 아가인걸 인정하고 청산하자
    사랑한다~

  • 작성자 19.11.29 00:39

    언니 고맙습니다 제가 언니를 만난건 본래의 뜻인가봐요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다 헛된 것은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 이번에 고운원에 다녀와서는 어머니가 그냥 고마워요 정말이예요 우리 함께 열심히 수행해서 더 행복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 19.11.27 20:27

    재참하신 홍애님~~
    재참 이신데도 우째이리 도반님들 마스터님들 성함까지 낱낱히 기억하시고 장점을 칭찬해주시고 챙겨주시고~~
    그만큼 홍애님의 사랑이 남달리 크다는것을 느낌니다~~
    수행에 관심과 열정이 크신만큼 도움받은 도반님들의 정을 이렇게 후기로 표현해주시니 카페가 훈훈하고 떠끈떠끈한 사랑이 불타오르고있네요~~
    매번 따끈따끈한 후기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원오가 마니 마니 사랑합니데이~♡♡♡

  • 작성자 19.11.29 00:46

    원오언니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언니를 직접 만날수 있어요 제가 1월8일에 3번째로 수행갑니다ㅎㅎ 언니의 사랑도 남달리 크신걸 알고 계시죠 언니의 사랑 직접 받고 싶어요 저도 언니를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 19.11.27 22:27

    홍애님의 수행에 대한 자세와 의지를 응원하며, 저도 심기일전하겠습니다. 내년 초에 또 참가하신다니 조만간 심우관에서 뵙겠군요. 전 수치가 심해서 그런지 마스터님들 강의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 하는데 홍애님 기억력은 대단하네요! 수치 청산에 집중해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9.11.29 00:53

    만만디님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은 듣자마자 바로 메모를 해두었다가 집에 와서 다시 정리하여 후기를 올렸어요 내년에는 심우관에서 뵐수 있어요 사랑합니다^^♥♥

  • 19.11.29 12:31

    홍애님~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속속들이 다 받아들이고 받아가시는 홍애님은 참으로 지혜롭고 복이 많은 분이네요~
    수행천재 이십니다.
    이 홍복을 받으실려고 고통을 프로그램해서 겪으신 느낌~?!!!
    삶 속에서 잘 알아차리시면서 마음 보시다가 1월에 뵈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9.11.29 13:00

    혜인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저 열심히 살고 있어요 1월에는 언니 사랑 받고 올수 있을까 기대해 봅니다 ㅎㅎ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19.12.01 09:06

    사랑하는 홍애님! 사랑과 감사로 가득한 감동의 후기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홍애님은 마음이 참 따뜻하시고 너무 순수하세요. 그렇게 고운 마음으로 어떻게탐욕과 이기심이 지배하는 현실에서 살아오셨을까 생각하니 힘드셨을 홍애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본래가 주는 시험 잘 치루시고 이제 고운원에 합류하신 홍애님은 황금빛 날개를 달아 널리 사랑을 전파하시는 가장 따뜻하시고 매력적인 여신이 되실거예요. 그날이 빨리 오기를 응원하며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

  • 작성자 19.12.01 22:16

    천일님 감사합니다 저의 꿈을 실현할수 있도록 응원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번에 혜라님 특상 받고 9일째 혈압약을 먹지 않아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기쁩니다
    오늘은 태안에서 언니가 오셔서 김장김치를 도와주셨어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요즘은 사는게 너무 재밌습니다
    마음껏 표현할수 있어서요
    저는 천일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20.04.05 07:21

    자운선가 최우등생을 보는듯 합니다
    대단합니다
    덕분에 저도 새롭게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리고
    열정 존경합니다~♡

  • 작성자 20.04.05 08:37

    도사랑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에게 사랑주셔서 저에게는 본래이십니다 어제는 생일 선물로 혜라님 마음쇼 런칭이란 큰 선물을 받아서 좋았구요 오늘은 도사랑님의 칭찬을 받아서 엄청 기쁩니다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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