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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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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잊지못할 예산답사
별꽃 추천 0 조회 197 11.11.23 18:5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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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3 19:22

    첫댓글 내 고향을 그리 멋지게 다녀 오셨군요....
    수려한 고향이야기에 미소 한가득 내려 놓고 갑니다...

  • 11.11.24 09:30

    다음답사엔꼬옥참가하시길^^와우와우

  • 작성자 11.11.25 10:07

    헤이싱싱님~ 반갑습니다. 저랑 연배가 같으신 것 같아요. (돼지띠) ㅎ ㅎ
    후기 읽어주시고 답글도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예산이 고향이시니 자부심을 가지셔도 되겠습니다.
    답사에도 놀러오세요. 반갑게 인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11.11.25 18:40

    헉 별꽃님! 답사기회가 되면 제일 먼저 별꽃님을 찾을게요...헌데..돼지는 ...
    이거 뭔일인지 모르겠습니다...ㅎㅎ

  • 11.11.23 21:09

    읽으면서 당일의 여러가지 감동을 반추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 작성자 11.11.25 10:14

    구지님~ 모놀에서 구지님의 해박한 지식에 제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예산답사에서 함께 하는 행복을 구지님이 더 크게 만들어 주셨어요.
    못난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뵐께요. 건강하세요. *^^*

  • 11.11.23 22:12

    후기 잘 읽었습니다.
    나의 마음도 보태어져서 감사드리는 마음이 새롭게 떠올라집니다
    만나서 참 좋았습니다. 자주 뵈어요.

  • 작성자 11.11.25 10:19

    작은 사랑님~멀리서 서울까지 오셔서 바쁘게 일 보시고
    답사에 참여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프지는 않으셨는지 . . . .
    박물관에서 세한도 원본을 보고 가신 열정에 제가 존경을 표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모놀 길에서 계속 만나뵙고 싶어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11.11.23 22:24

    후기 쓰느라 고생많으셨네요, 읽으면서 다시금 재미있고 즐거웠던 모놀가족과의 하루를 기쁘게 회상합니다

  • 작성자 11.11.25 10:25

    베다님~ 지루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여행을 즐기시는 모습도 좋고 이렇게 모놀에서 함께 하시는 것도 참 좋습니다.
    수고 많으셨고요. 함께 하는 시간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또 뵈올께요. 감사합니다. *^^*

  • 11.11.24 00:19

    잔잔하고도 찬찬한 말씨가 느껴지는 진솔한 후기네요..얼마나 감사한 마음인지가 그대로 느껴져서 참 따뜻합니다..

  • 작성자 11.11.25 10:29

    조운나무님~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은 감동으로 감사함으로 꽉 차있는데 표현이 잘 안되서 . . . ㅎ ㅎ
    오랫만에 뵈어도 전혀 변하지가 않으셨어요. 두분 함께 하는 모습 보면서 아름다운 부부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개별로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또 뵙길 바라고 가정에도 항상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 11.11.24 06:18

    후기글 실감이 납니다. 다시금 떠오르는 해박한 해설사님들의 포~스 귀에 쏙쏙
    모든님들의 아름다운 맘이 늘 저를 놀라게 한답니다.감사 감사합니다.
    별꽃님도 언제나 포근한 천상여자입니다.

  • 작성자 11.11.25 10:37

    황산님~ 산에 오르시는 황산님 포스도 멋지지요. 이번 봉수산 오르기는 힘들지 않으셨죠? ㅎ ㅎ ㅎ
    모놀에서 함께 하는 시간 쭈욱 이어지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11.11.24 08:46

    가보지 않아도 눈에 선한 후기 감사해요^^*

  • 작성자 11.11.25 10:43

    늘푸름님~ 한동안 못뵈어서 정말 뵙고 싶어요.
    늘푸름님의 밝고 환한 미소가 생각납니다. 못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올해가 가기전에 12월엔 꼭 뵙길 바라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1.11.24 10:11

    범생의 일기처럼 단정한 후기로 답사를 정리해 주었네요^^* ㅎㅎ
    아침에 읽기 참 좋습니다. 수고했어요^^* ㅎ

  • 작성자 11.11.25 10:50

    답사의 느낌을 아낙님처럼 표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 ㅎ
    부끄러운 후기 읽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모놀님들이 많아서 저는 참 행복해요.
    건강이 많이 좋아지셔서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어 기뻤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또 뵈올께요. *^^*

  • 11.11.24 10:47

    그대가 얼마나 행복했을지 느낌이 팍팍오네.
    함께하지 못해 항상 아쉽고 운동 넘 많이 하지말고 건강챙겨 긴긴날들을 모놀하세.*^^*

  • 작성자 11.11.25 10:57

    그려~ 올해가 가기전에 12월 답사에는 꼭 만나자.
    모놀답사에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좋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니 항상 아쉽단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자. *^^*

  • 11.11.24 11:30

    성 위에서 해설사님 설명을 들으시는 별꽃님 모습이
    자세 바른 모범생 같았는데
    역시나 상세한 후기에서 증명이 되는군요.^^

  • 작성자 11.11.25 11:03

    유나님~ 고마워요.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그랬을 거예요. ㅎ ㅎ ㅎ
    가면 갈수록 기억력의 한계가 짧아셔서 또 잊어버린다 할지라도 . . . ㅎ ㅎ ㅎ
    하지만 마음으로 보았던 느낌들은 계속 남아있을 것 같아요.
    유나님과 행복한 답사길 함께 해서 좋았어요. 건강하게 또 만나요. *^^*

  • 11.11.24 13:42

    언니 후기 보며 저도 다시 공부했어요~~..
    나도.참 그곳에서 생각이 많았어요~..
    언니맘..알거같아...

  • 작성자 11.11.25 11:11

    들바람님~ 탱큐~~ ㅎ ㅎ ㅎ 지가 들바람님 보면 저절로 마음이 환해진다오.
    그대의 맛깔나는 후기글은 안보여줄거요?
    참 부끄러운 나의 후기글을 보아주어서 고마워요.
    즐거운 만남 12월에도 꼭 이루어지길 바래요. 건강하세요. *^^*

  • 11.11.24 17:54

    참 모범생 후기로구랴~~
    누가 버스로 바까줬는지 ........3대가 복 받을 듯~ㅎㅎ

  • 작성자 11.11.25 12:05

    참새님~ 참새님은 평소에도 우리 모놀인들에게 배꼽잡는 웃음을 선사하시니 3대를 넘어서도 복을 받을 것이오.ㅎ ㅎ ㅎ
    지가 고맙고 감사하고 감동하고 여러가지로 행복했다오. ㅎ ㅎ ㅎ
    좋은 모놀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내겐 참 소중한 선물이라오.
    버스를 함께 타면 더 좋았는데 어쩔 수 없는 이별을 하게해서 미안혀요. ㅎ ㅎ
    후기 읽어주어서 고맙고 김장 잘 끝내시고 건강하게 12월에 또 만납시다요. ㅎ ㅎ *^^*

  • 11.11.25 09:00

    나도 가려고 하였으나 못갔지만 별꽃님이 잘 다녀오셨다하니 뿌뜩하답니다.

  • 작성자 11.11.25 12:08

    네~ 보라매님~ 후기 읽느라 지루하셨죠? ㅎ ㅎ ㅎ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함께 하시길 바래요.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 11.11.28 14:30

    고맙습니다,

  • 11.11.25 11:34

    아이고 자세히도 적었네 친절한 별꽃님
    담엔 신청날 딴짓하지 마쇼
    안절부절 대기자로 속태우지 말고요

  • 작성자 11.11.25 12:28

    킬리~ 잘 알갔시요. ㅎ ㅎ ㅎ 예산 답사의 행복을 같이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예산 옆에 있는 홍성에도 집들이 축하하러 갈 날이 빨리 오길 바래요.
    후기 읽어주니 고맙고 12월에도 꼭 만납시다요. 건강합시다. *^^*

  • 11.11.25 12:46

    함께 한 기쁨....특히 맛난 고기...^^*

  • 11.11.26 18:28

    별꽃님의 후기 보며 다시 예산답사를 다녀온 것 같아요~~~
    어려운 과정 끝에 답사에 오게 되어 정말 반가웠는데 12월 답사에선 여유롭게 참여할 수 있겠죠?^^

  • 11.11.29 00:30

    별꽃님의 후기를 보니 저도 예산을 다녀온 것 같네요...
    별꽃님 정이 담뿍 담기 후기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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