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수 "尹 '육사 갔으면 쿠데타' 발언"…법무차관 "허무맹랑기사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지난 30일 열린 ‘고발사주 사건’ 재판(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김옥곤 부장판사)에 증인으로 나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일 때) 회식 자리에서 ‘육사에 갔다면 쿠데타를 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노공 법무부 차관은 ‘(윤 대통령이) 대권을 이루게 해달라’고 건배사 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이 차관이 강하게 반박했다. “허무맹랑한 거짓”이라는 주장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18253?sid=102
한동수 "尹 '육사 갔으면 쿠데타' 발언"…법무차관 "허무맹랑"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지난 30일 열린 ‘고발사주 사건’ 재판(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김옥곤 부장판사)에 증인으로 나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일 때) 회식 자리에서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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