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도 어느덧 20년이 흘렀습니다..
수많은 선수와 감독이 바뀌었지만
김영덕 강병철 유남호 이후 최악의 감독으로 이순철을 꼽고 싶습니다...
김영덕- 프로야구 원년 오비 감독으로 혹사의 대명사져 원년엔 박철순을 혹사 시키고
84년에 돈많은 삼성으로 입단해 오비구단이 엄청 씹었져 전오비 포수 배원영이 변태라는 말을 해 빰까지 때린 감독입니다.. 삼성 감독이후
프로야구의 추한 사건 84년에는 전반기 우승후 후기에는 져주기 게임으로 오비 대신
롯데를 파트너로 고르는 추악한 짓을 하져 이만수의 타격3관왕 만들어주기 김시진 다승왕
챙겨주기 결국 롯데한테 시리즈에서 지며 엄청난 비난을 받았져 빙그레 감독이후 송진우
혹사 코리언 시리즈 에서 용병술 부재 아직까지 추악한 감독의 대명사 였져
강병철- 최악 보다는 혹사의 대명사 어부지로 84년 코리언 시리즈 올라가서 최동원을 완전
혹사 시킵니다.. 코리언 시리즈 4승 마구잡이 등판으로 최동원은 마지막에 별다른 성과를 못냈져 92년엔 염종석을 엄청 혹사시킵니다... 작전 능력 용병술 전혀 없다고 봅니다..
잘하는 선수만 있으면 혹사의 대명사 감독
유남호- 해태 시절 코치로 입문해 기아 감독이후 작년에 엄청난 지탄을 받았져
작전 능력 경기를 읽는눈 카리스마 전혀 없져 어찌 보면 묵묵한 동네 아저씨 같은 분위기가
많이 풍깁니다... 감독으로 표정이 너무 없고 답답할 정도로 경기 운영을 진짜 못합니다...
이순철- 선수 시절은 뛰어났으나 lg감독이후 김재현 트레이드 이상훈 기타 파동 유지현 은퇴 김용수 재게약 등등 안좋은 일만 일어 납니다... 자신 만만을 보였지만 결과는 매일 하위권 용병술 투수 교테 타이밍을 전혀 못하는거 같습니다.. 기존 선수들에가 의지하는 플레이
짜임새 없는 타선 등등 언제 까지 감독을 할려고 그러는지 lg감독중 최악의 감독이라
생각이 드는군여
첫댓글 동감입니다.
그나마 유남호는 이순철만큼 구단주 말듣고 선수 팔아먹기에 앞장서진 않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