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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 음료수에 화학물질’ 살해 30대 딸…“명의도용 대출 발각돼 범행”
60대 어머니에게 화학물질을 먹여 숨지게 한 30대 딸이 모친 명의로 몰래 대출을 받다가 발각되자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오전 인천지법 제14형사부(재판장 류경진) 심리로 존속살해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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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기 엄마한테 어케 저러지…?
정신 차리고 살아야지 참.. 어머니는 무슨 죄야..
으휴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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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고 살아야지 참.. 어머니는 무슨 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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