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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이래서 혼자산다. 왜?
心淸淨 추천 0 조회 161 11.03.08 09:2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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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8 10:00

    첫댓글
    형님!
    잠이 없으시다니 큰일 입니다
    그만큼 삼라만상..오만가지 고민이 많으신가 봅니다
    멀리있는 지인보다 가까운 친구가 좋다고..집에만 계시지 마소서..어여..자전거 타로..


    병이 나서
    들어 누웠다면 필히 친족이 아니라는..
    연애 하면서 하도많은 사람하고 사귀였기에 ..누구하고 잔줄도 몰랐나 봅니다
    요즈음 연속극에 비슷한 스토리가 많은걸 보면 ..창의적인 작가가 세상일을 암시라도 했는가 봅니다
    하하
    *
    *

  • 작성자 11.03.08 11:08

    그래 정신이얼빠진 년이라 보면 되네..어찌 혼전에 이 남자 저 남자와 sex를 맘 대로해서 ...
    뒷일이 겁이나서 미리 줄행랑 햐엿을거야.영감 오새 죽을상이드라.아들도 술만 퍼 묵고....

  • 11.03.08 10:06

    낙동강 삼락공원 저도 그 곳에서 자전거 한번 타보고싶어요^^^

  • 작성자 11.03.08 11:05

    부산근교에 게시면 오세요 참 좋습니다.주차도 무료이고 주차장 억수로넓어요

  • 11.03.08 10:22

    어르신 **^^
    바람은 차가운데 하늘이 넘맑아서 좋으네유 ..
    오늘도 하루를 기분좋게 웃음으로 열으셨어요 ,,
    어르신ㅇ ㅣ내려놓으신글에 한참을머물며 요즘 현주소를 생각하고가옵니다 ..
    어르신 ~!
    밤잠이없으시면 어떻게해요 ..
    걱정이옵니다 .
    우리도어쩌다 밤에잠이오지않을때에는 별 잡생각을다하고 괜히없는고민도 만들고그러는데 ~?

    정말좋은노래와 글오려주심에 감사드리옵니다 .
    굽신`
    굽신~

    어르신 늘 건강조심하시고
    요즘 날씨가 차가우니 특히 감기조심 하시어요 ..
    오늘도 미소로가득한하루되십시요 ..

  • 작성자 11.03.08 11:04

    조금있다가 12시쯤가서 했살 좋을대 자전거를 타야죠?

  • 11.03.08 10:36

    앗~~~~싸 좋은노래감사르요!~ㅎ
    아이큐!~어르신은 나이들어서 밤잠이없다지만 이소녀는 왜
    한숨자고나면 두어시간씩기와집짖기를 하는지요!~~ㅎㅎ
    좋아서한세상사는것도아니요 마지못해사는것도
    세상살이라쳐도 그래도 이좋은세상나와서니 멋찌게살다가야 엄니아부지께 감사하는마음이더생길것같은데요!~~
    노래가락에 전하고자하는예기가 이탈을했네요!~~ㅎㅎㅎ
    (ps) 요노래 소스만얻을순없을까요!~~

  • 작성자 11.03.08 11:03

    소스말고 다음뮤직 클릭해서 삼각관계 치면 나오거덩요,그럼 600원주고 사면 됩니다.

  • 11.03.08 14:42

    저도 잠이 없어
    밤새 뒤척이다가 새벽녁에야 잠이 드니...

    그래서 새벽기도 못합니다.
    죽어도...못가니...ㅎㅎ

  • 11.03.08 11:01

    좋은 세상 좋은 것 많이봐도 좋을 것을
    우리네 주위에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많은가 봅니다.
    그래도 항상 좋은 날만 있기를 기대하면서
    좋은 분 만나셔서 좋은 꿈만 꾸시기를...
    또한, 항상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11.03.08 11:09

    주위에 좋은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결혼식장에서는 웃고 난리던데....색녀라서 아무남자와도 책임없는 짓을하나봐요....그겄도 처녀몸띵이로 말입니다.

  • 11.03.08 11:23

    혼자는 외로워요. 그래서 둘이라잖아요. 외로움은 암보다 더 무서운 병일 수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은 돌릴 수 없다면 기껏 받아드려야지요. 노래 한 곡 끝까지 듣고 갑니다.

  • 11.03.08 14:43

    어르신 글을 보면서
    아들만 가진 저도 걱정입니다.

    물론 지각이 있는 아이들이라
    설마 삼각관계의 여자를 아내를 맞이할까 마는요..

    세상이 아무리 변하고 변해도
    여자의 지조는 목숨과도 바꿔어야 하거늘,...

  • 11.03.08 14:46

    하긴 일부 가정주부들도 정조 관념이 퇴색되어 가는 요즘
    결혼하기 이전의 여자아이들이 얼마나 정조관념이 있을까마는...
    저때만 해도...결혼이전에 순결을 잃으면 큰일난줄 알고
    무조건 첫 남자와 결혼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여자들이 거의 대부분이엇는데...

  • 11.03.08 14:48

    아날로그 시대와 달리 디지털 시대의 가장 모순된점이
    성의 개방화 아닐까 싶어요.

    부모들의 잘못도 크겠지요.

    어느 가정을 보나 부모님들...
    특히..엄마들이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그 집안의 딸의 행동이 조순한지를 알겠더라구요.

    엄마가 트이고 개방적이면
    딸들 또한 그렇게 사는 가정들을 주위에서 봤는데.....

    그래서..장모를 알면...딸을 알수가 있다고 했나 봅니다.

  • 11.03.08 14:50

    혼전의 순결을 잃은것은 물론
    결혼한 며느리가 아이를 낳았을때
    유전자 검사까지 해야 하는 현실이
    참으로 서글프고 창피한 세상에 우리들은 살고 있습니다.

    각종 메스컴이나 다양한 책들에서
    너무나 성 개방을 부추기는 것도 문제가 있겠지만...

    각자 자신들이..스스로에게 떳떳하고 양심적으로
    살아간다면..어르신의 글처럼..그러한 일들이 없었을텐데요..

  • 11.03.08 14:51

    공감가는 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성찰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합니다.
    '

  • 11.03.08 16:14

    상대가 맘에 안들면 냅둬요 긴긴밤 독야청정
    얼름 동치미국물 한사발 편하디 편하게 글구
    멋지게 사세요~~~~~

  • 11.03.08 17:43

    마음아픈 일들이 많이 있네요
    저 아이 불쌍해서 어쩐대요??
    ㅉㅉㅉㅉㅉ
    아무리 세상이 변한다 할지라도
    우리 순결함은 간직한 채 살자구요~~~

  • 11.03.08 19:57

    각자 슬하에 둔 자녀만 잘 키워도 사회문제가
    없어진다는 말이 있더군요...
    딸만 둘인데 책임있게 잘 거두어야 할텐데...
    저희집 근처 대학가엔 생활비를 save하기위해
    남녀 학생이 같이 지내는 모습을 접하게 되는데
    기성세대의 눈으로서 어찌 해석해야 하는건지....

  • 11.03.09 13:04

    남의 일에 넘 신경이 예민해 계시어
    밤잠을 설치시는 게 아니신지요~ㅎㅎㅎ
    부전자전 가정이시군요~ㅋㅋ
    늘 건강 잘 챙기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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