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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솔직히 남자꺼 징그럽다vs좋다
hypersensitive 추천 0 조회 6,463 20.07.04 16:4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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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4 16:52

    첫댓글 내꺼 외엔 개더러움

  • 20.07.04 16:54

    갓직히 좋음

  • 20.07.04 16:54

    가능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7.04 16:59

    왁싱하셨군요 ㄷㄷ

  • 20.07.04 17:22

    @거짓말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왁싱 ㅋㅋㅋㅋㅋㅋ

  • 20.07.04 17:27

    은퇴하심?

  • 20.07.04 16:58

    노포가 발기시 자연적으로 벗겨지는 걸 지칭하느냐 벗겨지지 않는걸 지칭하느냐 구분지을 필요가있음
    그냥 둘 다 노포라고 했을경우는 일반화가 심한거고 직접 경험해봤다기 보단 주위에서 야 노포는 냄새난데~라고 주워들어서 판단할 확률이 높다봄
    물론 발기시 벗겨지지 않는 경우는 수술하는게 위생상 좋긴함 안쪽에 이물질은 쌓이는데 벗겨지지 않으면 이걸 청결하게 관리해줄 방법이 크게 없기때문
    문제는 발기시 벗겨지는 포경의 경우도 같이 묶어 비위생적이라고들 생각하는건데 일단 기본적으로 관계시 일반적으로 샤워나 목욕을 하고 관계를 맺음
    그냥 씻지도 않고 관계하면 포경이나 노포나 여성이나 채취 나는건 다 똑같음 그리고 일반적인 사람을 기준으로 봤을땐 성기의 형태가 밖으로 돌출된 남자보다
    안으로 들어가있는 여성이 구조상 채취가 더 나면 더 났지 덜 나는 형태가 아님

  • 20.07.04 17:04

    발기시 벗겨지는 포경의 경우 표피를 젖히고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솔직히 포경과 큰 차이는 없다 봄
    다만 며칠씩 씻지 않은 상태에서 비교시 채취는 더 날 수도 있음 포경이냐 아니냐 모양의 차이는 뭐 개인의 취향일 수 있지만
    악취가 난다 뭐가 많이 껴있다 등등 하는 얘기는 남자쪽이 드럽게 안씻거나 그쪽에 염증이 있을수 있으니 병원 추천하고 몇가지 의심되는 것도 있지만 여기에 적진 않겠음
    지금은 예전 2000년대 초 처럼 포경을 권장하는 사회도 아니고 애초에 전세계적으로 봤을때 우리나라만 인구수 대비 유독 강조하는 수술이었음 그런데 노포는 더럽다? 어불성설임
    동물은 필요없는건 알아서 퇴화되도록 진화해왔는데 굳이 멀쩡하게 달려있는걸 왜 절단하고 도려내는지 이해가 안감

  • 20.07.04 17:04

    이라고 어디서 봤읍니다 ^^*

  • 20.07.04 17:11

    @류다희

  • 20.07.04 17:19

    @류다희 라고 막줄보니 노포가 괜한 자부심에 상처받고 울그락불그락해서 쓴 것 같은데...
    미용을 위해 포경 했다는 사람도 많이봐서 자르고 짜집고 돌려 깎으며 미용에 신경쓰는 시대인 마당에 고추라고 이해 안될게 어디있겠음 ㅋㅋ 하물며 판마저도 미용을 더 따지는 글이 많고...

  • 20.07.04 17:36

    @Por Una Cabeza 라고하는거보니 포경한거 후회하는분인듯

  • 20.07.04 17:39

    @Por Una Cabeza 넹? 전혀 아닌뎅 ㅋㅋ그렇게 보이셨나..ㅋㅋ 그냥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ㅜㅜㅋㅋ
    회원님은 그렇게 생각 안하시면 되죵 :)

  • 20.07.04 17:48

    @PeIe 저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에 후회하고 자시고 할게 없었죠...
    단지 본인 선택에 의해서 하겠다는 사람도 있을텐데 이 선택이 잘못되었다는 마냥 이해가 안간다고 말하기에 그것이 더욱 이해가 안간다고 얘기한 것일뿐...

    님도 이해가 안가시는 쪽인가 보네예

  • 20.07.04 17:49

    @Por Una Cabeza 제가 님이 포경했다는 글에 왜하냐고 댓글단것도 아닌데 왜그러세융 ㅠㅠㅋㅋ
    본문 읽다보니 노포 얘기 나와서 걍 생각나서 쓴건데..ㅋㅋ 제 글을 읽고 님은 '아니 하고싶은 사람도 있고 선택권 없이 하는 사람도 있는데 왜 뭐라하지'
    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저는 본문에 있는 '노포 더러워 냄새나' 라고 한 사람한테 노포도 다 냄새나는거 아니다 굳이 할필요없는 수술이다 라고 제 생각을 쓴거에용 ~!

  • 20.07.04 18:06

    @류다희 저 포경 했다고 한적 없는데..
    굳이 필요 없는 수술이다를 부정한적도 없고요. 노포들 더럽다는 편견에 화나는 것도 공감합니다
    저도 굳이 할 필요가 있는 수술인가 하는 입장이고요..
    근데 그렇다고 굳이 절단하고 도려낸다라는 말까지 써가며 이해가 안간다고 했을 필요가 있나 싶은거죠. 본인이 좋아서 한 사람들도 있을텐데요..

    다른 예시로 비유하자면 쌍커풀 성형 하고 싶어서 한 사람들 보고 굳이 절단하고 도려내면서까지 하는거 이해가 안감. 이러면 악플 같잖아요..

    아 그리고 사실 어디서 보고 쓰셨다길래 단 댓글이었는데...님 의견인 줄 알았다면 댓글 안달았을 거임.. 굳이 이렇게 길게 얘기할 거리도 아니라고 생각되는지라..

  • 20.07.04 18:09

    @Por Una Cabeza 쌍꺼풀을 예시로 드셨으니 말씀드리는건데 포경은 표피를 잘라내는거고 쌍거풀은 살점을 잘라내는 수술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위에 적었듯 2000년대 초만해도 포경 자체가 권장되는 사회였습니다 쌍꺼풀이 권장됐던적은 한번도없죠 억지로 부모님한테 끌려가서 쌍꺼풀 수술 받는경우는 더더욱 없었구요
    포경한 남성 전체 비율로 봤을때 미용으로 한 사람들이 몇퍼센트나 될까요 저는 일반적으로 강제 혹은 그 당시 사회상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던걸 생각해서 작성한거에요
    막줄은 생물학적으로 봤을때 굳이 있는걸 잘라낼 필요는 없다 라고 적은거고 제가 포경했다는 사람 글에 가서
    굳이 포경을 왜함? 이라고 댓글단것도 아니잖아용 ㅠㅠ 제가 누군가를 저격해서 댓글달았으면 말씀하신 내용에 해당될수도 있고 저 또한 그런 댓글은 쓰지않았겠죵
    이런 논쟁을 왜 하는지도 잘 모르겠으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당 ㅎㅎ
    마지막 어디서 봤다는 얘기는 드립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 20.07.04 18:16

    @류다희 무슨 의도이셨는지 이해갔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진짜로 어디서 가져오신 글인 줄 알고 그 사람은 왜 이해 안된다고 하고 그런다냐~ 하고 넘기는 정도로 남긴건데 이런 주제로 이러고 있는 제 자신이 웃기네요 아 ㅋㅋ
    쓸데없는 말해가지고 시간 뺏어서 죄송합니다..

  • 20.07.04 17:02

    노포는 진짜 싫어하더이다..

  • 20.07.04 17:03

    고추도 잘생긴 고추가 있고 못생긴 고추가 있음

  • 20.07.04 17:09

    갑자기 포경 노포 토론을;

  • 20.07.04 17:09

    좋아하는데?

  • 20.07.04 17:11

    대세 판독기에 악플 달리는거보니 고추 대세네

  • 작성자 20.07.04 17:11

    ㅋㅋㅋㅋㅋㅋㅋㅋ

  • 20.07.04 17:29

    개좋지.. 진짜 좋음 너무 너무

  • 20.07.04 17:49

    졸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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