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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카페 게시글
마음깨우기 명상 참가후기 325기 자유로운 영혼으로 만들어 줄게
내면의 힘 추천 0 조회 223 19.11.27 09: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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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7 09:36

    첫댓글 자식들에 대한 마음이 정말 최고의 어머니이세요!!!

    작은 변화에도 크게 감사해 하시고
    힘을 내시는 내면의힘님은
    닉네임 그대로 내면에 엄청난 힘을 가지고 계신 분이셨군요!!!

    깊이 공부되고 있는 내면의힘님!!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완죤많이 사랑합니다~♡

  • 작성자 19.11.28 22:21

    항상 수치가 그림자처럼 겹쳐 있어서
    열등감 많이 느끼고 있는데 이렇게 따뜻한
    용기를 주셔서 감사해요
    훌륭한 보리심님과 같은 공간에서 같은길을 걷고 있어 행복합니다
    보리심님도 홧팅! 사랑합니다💓

  • 19.11.27 18:50

    내면의힘님 저도 아들 둘 있는 입장이라 그 마음이 심하게 공명됩니다. 순간순간 일렁이는 관념속에서 알아차림에 힘쓰며 지내시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 19.11.28 22:31

    우리 다같은 엄마라 마음도 꼭같겠지요
    힘드는만큼 좋은일도 있지만 순간 올라오는
    두려움에 속아 벌벌떠는 모습이 수치스러울때가 많은데 인정해 주려고 노력하다보니 조금씩
    좋아지는거 같아요 도미니카님~ 사랑의 댓글
    감사하고 우리 열심히 수행하여 행복의 나라로 가요~ 홧팅입니다!!!💓

  • 19.11.27 19:30

    자식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집착인 것을 알았으니 모자관계가 좋아질 일만 남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포기하지 않고 가다 보면 영혼이 자유로운 사람이 되겠지요. 함께 그길을 가 보실까요!

  • 작성자 19.11.28 22:39

    네, 집착의 무게가 크다보니 갈수록 두려움만
    커졌는데 두려움을 느끼다 보니 조금씩 내려
    가는것 같아서 조금 편해졌어요
    만만디님 용기주셔서 감사하고 함께 그길을 가봐요~ 고맙습니다~^^👍

  • 19.11.27 20:19

    내면의힘님~~
    아구 자식사랑 후기 완전 공감됨니다~~
    저도 아들만둘 아구 마만찬습니다요~~
    저는 내면에는 집착이 심한것같은데 겉으로는 너무 버리는 자꾸만 가까이 오는게 힘들다고 싫타는 파동을 많이보내 저가 조심하고 있는데~ㅋㅋ

    내면의힘님 께서는 가만히 계셔도 사랑이 줄줄나오시는데~~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모든일에 정확 세밀 완벽하게 일구어내시는 도반님~~
    너무 애쓰시며 엄마로 부인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켜오신 도반님~
    그모습이 원오인것같아 가슴이 먹먹해져 옵니다~~
    멋진도반 내면의힘님~~
    늘 한결한심으로 수행하시는 그대는 진정 대각의날이 멀지않았음을 인정합니다~~
    숨은도인 내면의힘님~~
    최고 최고~!!

  • 작성자 19.11.28 22:52

    원오님~ 사랑이 팍팍 샘솟는 글들 고맙습니다
    집착이 강하다 보니 어떨땐 버리는 마음이 더
    낫지 않냐고 생각들때도 있답니다 ㅋ
    참사랑이 정말로 줄줄 나왔으면 좋겠어요
    항상 댓글 많이 달아주고 사랑 쏟아붓는 그대야말로 진정한 수행자이며 본받아야할 도인입니다 열심히 수행하여 피안의 세계로 함께 걸어가요 사랑합니데이~^^💞

  • 19.11.29 12:07

    내면의 힘님~
    관념인줄 모르고 하셨지만 그 집착도 큰 사랑이었음을 인정해주세요.
    그 사랑을 인정해 주시고 나면 집착도 자연스레 인정이 되어질 겁니다.
    오랜 세월 살아내신 그 연륜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거에요~~

  • 작성자 19.11.29 13:34

    혜인님~ 항상 따스한 어머니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집착도 큰사랑임을 인정하겠습니다 이글에서 눈물이 쏟아지네요
    혜인님께 공감을 많이 받아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고운원에 계신 존재자체가 큰사랑이고 어머니입니다 존경합니다 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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