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틸라의 유래는 아틸란티스
흉노족을 정벌한 훈족 아틸라의 이름은 서구인들이 만든 것인데, 아마도 아틸란티스에서 유래한 명칭이지 싶다. 아틸란티스의 왕비가 핵무기로 뮤대륙을 공격하다가 천공이 무너져 대홍수를 유발해 노아 일족을 제외한 나머지 인류가 멸종되는 참사를 맞이하고 말았는데, 왕은 황인종이지 싶으며 이는 고종이 러시아계 민비를 왕비로 맞이하면서 급속한 멸망의 길을 걸은 것과 유사하다. 백러시아는 백인만 사는 러시아란 뜻인데, 수도가 민스크로 이는 민씨의 땅임을 가르킨다. 민비를 위시한 민비일족의 고향이 바로 여기이지 싶다. 이들이 러시아를 건국하고 급팽창시킨 듯하다.
영국인을 위시한 북유럽인들은 20세기초만 해도 이탈리아인을 백인취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왜 그랬을까? 놀랍게도 지금도 이탈리아의 남부지방엔 황인종의 외모를 한 사람들의 인구가 많다고 한다. 최근에 이탈리아에서 황인종 외모를 한 여자가 가출한 백인 외모의 남편을 찾아다녔는데, 루마니아에서 다른 여자와 결혼해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 이탈리아 남부에만 황인종이 많은 이유는 북쪽으로부터 백인들의 침공을 받고 밀리며 남쪽으로 피난하였기 때문이지 싶다. 이처럼 근세기까지도 유럽엔 적지 않은 수의 황인종이 살고 있었던 듯한데, 세계대전으로 대부분이 몰살당하고, 알프스산맥의 보호를 받는 이탈리아의 황인종만이 대대적인 침공학살의 참사를 면한 듯하다. 이처럼 세계를 움직이는 원리와 기운의 정체는 인종주의와 민족주의이다. 따라서, 제세이화 광명이세 홍익인간 사상의 한민족만이 유일하게 세계를 올바로 다스릴 자격을 갖춘 민족이다.
첫댓글 약 1~2년 전에 뉴스에서 이태리 여자가 가출한 남편을 수소문해 동유럽까지 찾아다닌 결과 남편이 루마니아에서 다른 여자와 결혼해서 살고 있더라고 하면서 나온 두 사람의 사진을 저장해두었는데, 여자가 영락없는 황인종 얼굴이었다. 지금 이에 대해 검색해보니 안 보인다. 아무튼, 지금도 이탈리아 남부엔 황인종의 얼굴을 한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한다. 미디어 및 세계패권을 장악한 일당의 공작으로 이런 평범한 사실조차 사람들이 모르고 살아왔던 것이다.
대대로 노예죄수 혈통의 근친상간과 식인 문화를 자랑(?)하는 종족 소속의 어린이납치강간을 즐기는 악마숭배하는 종교사기꾼 게이소아성애자들이 최고 지배자로 군림해오는 서구지배채제의 현 세상은 오직 멸망의 일방가도를 걸을 뿐이다.
아까 실수로 아틸란티스의 왕비를 여왕으로 오기한 것을 지금 정정합니다.
분명히 왕비는 여왕과 다른 뜻의 단어이지만 영어에선 둘 모두 Queen으로 표기합니다.
왜 그럴까요?
자기들 역사에서 여왕이란 아예 존재하지조차도 않았기 때문이겠지요.
빅토리아여왕의 역사가 근세기에 급조해 만든 가짜라는 설이 맞지 싶습니다.
백제가 멸망할 적에 일본의 여왕이 구원군을 보냈다는데, 임진왜란 당시에는 일본의 정체가 스페인 및 유럽계 백인들 같은데, 이들의 역사서엔 자기들의 여왕이 백제에 구원군을 보낸 기록이 전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