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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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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남자는 똥지게를 지더라도...
적토마 추천 2 조회 664 26.02.07 13:23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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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07 13:32

    첫댓글 전 지금 무슨
    TV드라마를 본듯
    합니다.
    존경 합니다.
    삐툴어진 인생으로
    안 빠지신 그
    꼿꼿함 훌륭하십니다.

  • 작성자 26.02.07 14:17

    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세요.

  • 26.02.07 14:03

    힘들고 또 힘든 가운데서도 잘 살아오심에 감사합니다.
    나를 비우니 내가 살더이다.

  • 작성자 26.02.07 14:18

    그러게요. 비우니까 채워지고 고개를 숙이니
    땅위에 꽃들이 다 보입디다 (^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2.07 17:06

    맞습니다.
    저보고 주변에서 자꾸 잊으라고 하는데
    뇌가 살아있는한 잊지를 못하겠고, 가끔씩
    그때의 사건들과 관련된 인물들이 불쑥
    나타나면 가슴이 다시 아려지네요.

  • 26.02.07 14:52

    네 그런 아픔 이 .
    존경 합니다

  • 작성자 26.02.07 17:07

    너~ 감사합니다. 늘 건강 잘 지키세요.

  • 26.02.07 15:00

    그런 통증을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전혀 안 보이는
    댓글마다
    홧팅! 이라 외치던 님 말이

    오늘 따라
    적토마의 힘찬 발말굽 소리처럼
    들립니다

    잘 살아오셨습니다ㆍ

  • 작성자 26.02.07 17:09

    네~ 성장기에 슬픈 일들이 많았죠.
    아니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고...
    그래도 화이팅 ~ 해야겠죠 ? 감사합니다.

  • 26.02.07 15:09

    적토마님
    모진 세월
    잘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도
    누구못지않게
    고생고생했지만,
    다 견디고,
    이날까지
    살았어요.
    내일 쇠주나 두어잔
    합시다.

  • 작성자 26.02.07 17:11

    네~ 신미주 형님도 고생 많으셨죠.
    어차피 지나간 일이니 잊지는 못하겠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자양분 삼아서 앞으로는
    잘 살아가야겠습니다 (^_^)

  • 26.02.07 15:31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부모는 책임을 잊지말자...
    책임이 싫으면 무생물로 태어나면 된다.

  • 작성자 26.02.07 17:13

    그러게요.
    부모로써의 관심과 책임감 격려...등등을
    가진다는게 삶에 대한 의무인 것 같습니다.

  • 26.02.07 15:30

    적토마님 초년에 부모잘못두어 참으로 한이 많겠네요 독립하여 내가 주가 되면서는 잘 살아오셨을걸로 믿어요 잊을수가 없겠지요 항상 적토마님 행복한 삶의 길을 걸으시도록 응원합니다

  • 작성자 26.02.07 17:16

    누나와 형을 다 쫒아내고 마지막으로 제가 고3때
    쫒겨나오던 그해의 봄날은 지금도 가끔씩 꿈에
    나타납니다. 그저 소설감 생긴 추억이네요(^_^)

  • 26.02.07 15:32

    낳은정.기른정 .다소중한데 어찌 그런 일이 . 지금시대에도 가끔 비정의 가족. 모진 비바람 몰아쳐도 끗끗 하게 살아갑니다. 홧팅 하십시요.

  • 작성자 26.02.07 17:19

    진짜 기른 정이 가슴 아리게 다가옵니다.
    잘 키워주었으면 본인도 복 받았을텐데...
    그런 슬픔들이 우리 주변에 없기를 바랍니다.
    편한 오후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26.02.07 16:05

    영화.
    저 하늘에 슬픔이

    본문글 읽는데
    눈물이 나네유 ,

    건행 하이소.

  • 작성자 26.02.07 17:57

    정말 어이없고 슬픈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죠.
    제발 어린 애들 마음에 슬픔을 남겨주는 어른들이 우리 주변에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26.02.07 16:33

    정말 그런 계모가
    있는 모양입니다..

    아픔을 삭이고
    잘 살아온
    적토마 아우님..

    그 시절 보상을
    모두 받으십시오..

    그나저나
    참 만나기가 어렵습니다요..ㅎ

  • 작성자 26.02.07 17:32

    한참 입시공부한다고 책상에 앉아있는 고3한테
    전처의 새끼가 공부한다고 악다구를 쳐되며
    머리에 걸래를 집어던진 일도 있었죠 (*_*)

    그나저나 요석공주님께서 적토마가 끄는
    마차를 타고 나오셔야 만날 것 같습니다 (^_^)

  • 26.02.07 16:55

    늘 살면서 생생하게 기억되는 걸 보면 지금도 상처가 1도 아물지 않았나 봅니다
    얼음장 아래서 봄을 숨기고 물 흐르듯
    모두 흘려 보내야 마음이라도 시원할텐데요
    어찌하나요

    늘 메아리처럼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넘어지지 않으려고 버티는 소년 같아요
    그래도 또 화이팅을..^^


  • 작성자 26.02.07 17:38

    오호 ~ 윤아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신거죠 ?

    그러게요. 완전히 잊지는 못하겠고 그 아픔을
    노래와 시(詩)...등등으로 승화시키면서 현재를
    충실하게 사는게 지혜같아요. 화이팅~!! (^_^)

  • 26.02.07 17:23

    ㅠㅠ 친엄마에게 모진 학대를 당했는데 차라리 계모였음 님처럼 신앙의 힘으로 용서 했을 수도 있었을까요 친엄마라서 용서가 안되는건 그렇게 모질게 굴고 집을 나가 어미 노릇도 안해준 그 점에 용서가 안되어서 그런가 그냥 편하게 용서는 인간의 소관이 아니다로 퉁칩니다

  • 작성자 26.02.07 17:42

    그럴려니하고 믿는 사람에게 외면을 당했을때의
    서러움이 더욱 크죠.
    그 마음 저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래서 저의 큰누나 막내딸도 지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 않게되는 일이 우리들한테도 또한
    발생하였으니...흑~
    어쨌거나 남은 삶이나 건강하게 삽시다. 앗싸~

  • 26.02.07 17:50

    적토마님 과거사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립니다.
    그런 모진 세월에도 불구하고 반듯하게 성장하셔
    건실하게 살고 계시는 적토마님. 참 훌륭하셔요.

    그런 악행을 저지른 계모는 요즘 같으면 법의
    심판을 받았을텐데 ..어떻게 살고 있는지요.

  • 작성자 26.02.07 18:01

    맞습니다. 요즘 같았으면 경찰들이 오고 난리가
    났을텐데 왜 그당시에는 그냥 넘어갔는지...

    아버지 돌아가시고 인연을 끊은지 35년이
    되가는데, 경기도 모 요양원에 이복동생이
    데려다 놓았다는 소식만 들었습니다.

  • 26.02.07 17:57

    丙午年.赤馬.

    소생은
    靑馬54년생 입니다 .

    어릴적 부모님 슬하서 컸지만 .

    0지점.밑바닥부터 현재 8부능선 넘어갑니다
    10부능선이 저멀리서. 보입니다.

    66년생은 白馬 입니다

    78년생은
    赤馬

    임오

  • 작성자 26.02.07 18:04

    ㅎㅎ~ 네. 저는 닉네임은 적토마인데 말띠가
    아니라 쥐띠입니다. 60년생 쥐띠요 (^_^)
    어쨌든 청마의 힘으로 화이팅~ 입니다.

  • 26.02.07 18:34

    가족사 애환
    아버님24년생 甲子생
    87년도
    지병으로
    하늘나라로

    여동생 60년생 쥐띠
    2012.초봄
    지병으로
    하늘나라로
    남동생 56년생
    여름에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어무이 35년생 亥 띠
    2018 춘삼월에 하늘나라로

    남동생 58년 개띠
    인천시 남동구 ㅇㅇ동거주
    또띠아 막내동생 돼지띠54세
    이상무 ㅎㅎ

  • 작성자 26.02.08 09:39

    ㅎㅎ~ 네. 잘 알겠습니다.
    여동생은 저하고 갑장인데 먼저 떠났네요.
    마음이 아릿합니다.

  • 26.02.07 18:26

    적토마님
    소설을 읽는 줄 알았어요.
    박경리의 토지에도
    임이네라고 악독한 여편네가 등장하던데 어쩜
    어린 세살배기가
    어찌 그런 험한 일을!
    적토마님 다 털어버리시기로 하셨다니 잘 하셨습니다.
    잘 사시면 이기는 겁니다.
    건투를 빕니다.

  • 작성자 26.02.08 09:41

    저의 바로 위 작은누나가 수시로 콩쥐팥쥐
    얘기를 하는데 , 소설 토지의 임이네도 대화
    소재에 추가하겠습니다 (^_^)

  • 26.02.07 19:34

    순간순간 얼마나 아프 셨을지......
    지금은 이렇게 담담하게 풀어 나가시지만
    얼마나 험난한 길을 살아 내셨을지 감히 짐작해 봅니다~~~
    잘 살아 내셨습니다~~~
    많이 춥네요~~
    저는 감기가 들어 오늘 수액맞고 왔는데 감기 조심 하세요
    요즘감기 독합니다~~

  • 작성자 26.02.08 09:44

    네~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잘 보내시고요.
    저의 애창곡중에 최백호의 "애비"가 있는게
    누나와 여동생을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_^)

  • 26.02.07 23:25

    감히 뭐라 드릴말씀이 생각이 안납니다
    신앙의 힘으로도 이길수없는 아픔이 있으시네요
    용서도 안되고 잊지도 못하시면 그건 흐르는 세월에 묻으며 지나시면 어떨까요?
    이렇게 글로서 마음을 내놓으시니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는 늘 감사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2.08 09:46

    그러게요. 잊지는 못 하겠고 그저 진정시키고
    다스린다는 표현이 더 나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실꺼죠 ? 화이팅~!!

  • 26.02.07 23:34

    상상할 수도 없는
    막장 드라마에서나 있을법한 일들을
    몸소 겪으셨으니
    적토마님 너무 불쌍해요.

    그렇지만 지금 잘 살고 계시니
    이제 불쌍하지 않아요.ㅋ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2.08 09:49

    그 힘들다는 해병대 훈련소도 혼자 쓸쓸히
    걸어들어갔고, 수료식날 저 혼자만 면회
    온사람이 없었으니 엄마 없는 슬픔이 참으로
    서글펐던 날들이었습니다. 흑~

  • 26.02.07 23:51

    적토마님
    아프디아픈 글을 공창에 올릴 수 있음은 마음 정리가 웬만큼 되었기에 가능하다 하겠습니다.
    온갖 고초를 다 겪으면서 성장한 과거를 디딤돌 삼아 현재 잘 살고 계신 적토마님 삶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6.02.08 09:51

    네~ 그러게요.
    돌에 채여 넘어진 자여 그 돌을 밟고 일어서라고
    했듯이 지난 삶의 아픔을 딛고 평범한 중년남자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26.02.08 00:24

    삶이 힘드네요.. 저는 인생이 슬픔과 고통 그리고 즐거움과 기쁨이 사람마다 느끼고 오는 시기만 다를뿐 결국 총량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그렇치않은가 봅니다. 앞으로 님에게 삶이 건강과 기쁨이 넘치는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26.02.08 09:53

    네~ 이제는 슬픔이 오면 담담히 받아들이고
    기쁨이 오면 마음껏 웃으면서 주어진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늘 좋은 날들 되세요.

  • 26.02.08 02:20

    어린시절 ᆢ
    삶의 아픔이 있었군요ᆢ

  • 작성자 26.02.08 09:54

    네~ 엊그제 같던 날들이었는데 이제는
    머리숱도 많이 빠지고 허연 눈도 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한 하루 되세요.

  • 26.02.11 11:47

    전혀 그런 아픔이 있었던 분으로 보이지 않을 만큼
    늘 밝은 표정이신데, 참 대단하십니다.
    그 아프고 분한 마음을 용서로 누그러뜨린다는 게 참 쉬운 일은 아니지요.
    삶의 지혜와 강인한 의지가 글 속에 깊이 전해집니다.

  • 작성자 26.02.11 12:12

    네~ 감사합니다.
    미움과 분노를 갖고 살다가 어느날 아침에
    거울을 보니까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더라구요.

    그래 마음을 비우고 용서하니까 다시 생기가
    도는 얼굴을 찾게되었습니다.
    늘 건강한 날들 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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