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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러쿵♡저러쿵┛ 내가 노는 법~
산넘어- 거제도 추천 0 조회 63 12.04.29 00:3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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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9 01:24

    첫댓글 친구분과 함께~바닷가에서 돌미역에 성게 싸서~
    흐흐흐~~신선이 따로 없구먼유~~부러버~~~ㅎㅎ~
    즐감이어요~~^-^

  • 작성자 12.04.30 15:50

    거제도에 살면 한달에 두번은 누릴 수 있는 행복이랍니다. ㅎㅎㅎ

  • 12.04.29 14:10

    서정적인 소설을 읽는 맛이었습니다
    나도 톳나물 엄청 좋아하는디 ~~맛잇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4.30 15:51

    아유~~~고맙습니다. 소설 읽는 맛이라니요~
    저도 톳 무쟈게 좋아합니다.
    데친거, 말려서 삶은거 다 좋아합니다. ㅎㅎ

  • 12.04.29 16:31

    바다가 떠나가라 웃으셨으면... 진동이 엄청났겠어요~
    우정이 깊은 칭구분 이셔요~^ㅡ^*

  • 작성자 12.04.30 15:52

    네. 그때 해일이 일었다고 뉴스에 나온거... 아닙니다요~ㅎㅎ

  • 12.04.29 17:06

    하하하하~어쩐지이 울집 앞바다 까지 들썩거리드만유 ㅎㅎㅎㅎㅎㅎㅎ
    한권의 소설이 맞습니다요.^-^
    돌미역 하다 넘어지믄 아휴 ㅋㅋ
    해본 사람만이 알지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4.30 16:11

    네 아는 사람만 알지요. 몇년 전에 톳나물 밭에서 요렇게 떡실신 해서 꼬리뼈 다친적 있답니다.ㅎㅎㅎㅎㅎ
    엉기적 엉기적 걸어 다녔죠. ㅋㅋㅋㅋ

  • 12.04.29 22:21

    미역도 건지시고 멋진 시 구상도하시고 재미있게 일하시는 모습 너무 좋구요
    바다가 몸을 흔들어 장화를 적셨다, 는 표현 완전 일품 싯귀입니다. 재미있었습니다 ~~

  • 작성자 12.04.30 15:53

    고맙습니다. 알아 주시는 님들이 계셔서 행복하네요~~

  • 12.04.30 07:44

    멋쟁이 산너머-거제도님~
    공지방에 좋은소식 있습니다

  • 작성자 12.04.30 15:53

    ㅇ? 무슨 소식일까요? 얼릉 가봐야 겠어요~

  • 12.04.30 08:04

    정말 좋은 곳에서 사시는군요...돌미역 성게 정말 좋아하는데~~~ㅎㅎ

  • 작성자 12.04.30 15:54

    네 지금도 거제도에 있습니다. 넘 좋습니다~~

  • 12.04.30 08:36

    좋네요~아자아자~

  • 작성자 12.04.30 15:54

    고맙습니다~~~

  • 12.04.30 09:29

    화이팅~

  • 작성자 12.04.30 15:54

    넵~~~~

  • 12.04.30 13:38

    멋집니다~~~

  • 작성자 12.04.30 15:54

    고맙습니다. 다 멋집니다. 칭구도 바다도 거제도도 동물원님도요~~~~

  • 12.05.01 00:08

    엄청 맛난 것들 다드심 백세건강 하겠어요,,넘 부러브혀요,,

  • 작성자 12.05.02 20:41

    넵~건강하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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