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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일법회 사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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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 허튼 공상끝에 허튼 꿈
normun 추천 0 조회 161 13.11.15 11:5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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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5 16:33

    첫댓글 꿈을 꾼다는 건 두뇌가 제대로 작동한다는 증거고, 개꿈꾸고 윤리적 갈등에 빠져 도덕재무장하려는 걸 보니 공의 여생이 창창하다는 걸 자랑하는 것같네. 띠 하나 차이가 이런 차이를 두다니....

  • 작성자 13.11.15 17:24

    나도 요런 생각도 할 줄 안다는 것을 과시하려고 했더니 참! 뭐 뜰브시요?

  • 13.11.16 23:33

    @normun 술병나서 술먹자는 말도 못하겠고, 하여튼 떨브요

  • 13.11.17 00:18

    @normun 정체를 밝혀라! 허튼놈이냐? 꿈꾸는 놈이냐? 순식간에 조회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니 허튼꿈 꾸는 놈들이 무지 많은 모양이다...............

  • 작성자 13.11.17 12:01

    @amadeus 맞습니다. 그것보다 NM을 중심으로 한 조직적 음모의 냄새가 짙습니다. 하루 빨리 특검을 실시해야 하겠습니다.

  • 13.11.17 13:11

    @자유인 채권자의 술병을 핑게로 채무자들이 상환을 한달 이상 끌면, 술빚에 이자( 안주 한접시 추가)를 붙여 받기로 합시다.

  • 13.11.15 19:25

    學而時習이나, 頓悟漸修란 말이 같은 야그이리라고 소생도 평소에 강변해 오고 있습니다.
    안다고 그대로 실천이 된다면 聖人. 부처가 이미 된 사람이고, 실패하고 넘어지면서도 그 길을 가려는 의지가 있으면 선비요. 보살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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