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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야고보서 시리즈 8(최종) - 이른 비와 늦은 비, 그리고 다시 올 엘리야(약 5:7 - 20)
ourdailybread 추천 1 조회 565 13.10.19 01:5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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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9 08:09

    첫댓글 놀라워요~맞습니다. 성경을 읽을때 환난성도와 휴거성도 개념원리만 이해하면 성경은 결코 어려운게 아닌것 같습니다.
    칼빈도 경륜에 따른 이해를 못하여 요한계시록을 풀지 못했고 칼빈주의자들은 읽고보고깨달으면 복되다한 계시록성경을 아예 접근도 못하도록 해버렸죠~특별히 해석할려고 접근하니 문제됐지 경륜적으로 풀어주니 문자대로 될것이 믿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야고보서 처음부터 쓴글을 읽어봐야 겠어요~~

  • 13.10.19 09:17

    오묘한 성경말씀 깊히 배우고 묵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10.19 10:29

    성경을 경륜적으로 모르면 구약과 환란성도의 구원을 신약에 적용해서 혼란에 빠지는데 주로 빠지는 오류는 "행위구원"입니다. 행위구원론자들은 자신들이 절대로 절대로 행위구원론자가 아니라 하면서 환란성도의 구원교리를 그리스도의 몸에다 적용합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의 가장 비참한 점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목사들이 헬라어를 많이 배우고 어려운 신학서적을 독파했어도 왜 영적 안목은 교인이나 같은 수준인지 아십니까? 신학교에서 성경을 시대와 세대를 나누어 공부한 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올바로 나누어 공부하지 않으면 진리의 극히 일부만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 작성자 13.10.19 10:31

    다음 글은 시리즈가 될지 토픽별로 나가게 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사오나 가능하면 종말론을 중심으로 주제별 글과 성경강해 시리즈를 병행하여 올린다던지 하는 쪽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 13.10.19 11:15

    예전에 이런 류와 관련된 글을 저또한 하도 많이 읽어서 머리가 복잡하고 지긋지긋하답니다.
    사람이라면 다들 그러겠지요. 지식을 추구하고 싶은 욕구.....해석하고 싶은 욕구.....
    그 끊임없는 욕구때문에 책을 읽고 책을 쓰고 성경을 읽고 성경을 해석하고
    그런 지식 지혜를 사모하며 살펴보는 것이겠지요. 인간은 끊임없이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세대주의에 대한 이런 결론을 지어봤네요.
    답은 있는데 답은 없다. 참으로 알쏭달쏭한 의미의 뜻이지요?
    어찌보면 그런것 같네요.
    요한계시록이나 다니엘서나 사도바울의 말씀이나 야고보서나 기타 성서에 수록된 그 모든 말씀들......
    다 "종말"과

  • 13.10.19 11:20

    관련된 성서성구구절이지요. 다음달이면 아이손이라는 헬리혜성도 온다는데
    엘리야도 어찌보면 야고보와 같은 혜성같은 존재이지요. 어느 누가 이런 얘기를 들려주데요.
    하늘의 상서로운 징조든 땅의 상서로운 징조든 음변의 흉조가 있다라구요.
    풀이하면 이런 말이겠지요.
    소리의 음역인 공명의 소리(音)가 뒤틀리고 음이 바뀌면 나라가 망해간다라는 징조라네요.
    전 개인적으로 야고보 모세 엘리야 요한보다 더 괴롭게 인생을 산 사람은 사도 바울이라고 여겨지네요.
    세상사람들이나 종교인들이나 산헤드린공회인들이나 아그립바왕이나 유대인들이나
    다들 미쳤다며 정신이 온전치 못한 인물로 평가했지요.
    사도 바울................

  • 13.10.19 11:27

    구약의 성경 인물이나 신약의 12제자들,그 어떤 사도들보다도 지식에 있어서는 으뜸이라면 으뜸이겠지요.
    그러니 하늘의 계시를 받아 다수의 신약성서를 집필했겠지요.
    고후12:1-6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 13.10.19 11:30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갈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고전10:23-24
    모든 것을 자유롭게 할수 있다고 해서 그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유익하다고 해서 그 모든 것이 다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 13.10.19 11:37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신약성경 다수를 집필한 사도 바울도 오직 자랑할 것은 우리 주님의 십자가밖에 없다라고 남겼는데
    우리가 정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무엇인지......
    유익이란 무엇인지.......덕이란 무엇인지.........각각 신중하게 검토하고 생각해 봐야겠지요.

    어느 글에서 보니 이런 내용이 적혀있더군요.
    “지구 종말이 오든 7년대환란이 오든 휴거가 일어나든 어서 속히 우리 주님 오셔서
    데려가시든지 죽이시든지 처분대로 하옵소서.....” 라는 기도내용을 보고 참으로 아멘이 되어지더군요.

    마라나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0.19 17:18

    오늘이 필요해님 매우 높은 수준의 행함이라는것이 바로 예수님께 받은 그사랑을 그대로 흘려보내는 것인데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율법지키기같습니까?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은 바로 생명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고 우리가 죄없이 이땅에서 사는것이 아니고 죄없이 이땅에서 죽으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지않는 영혼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전하기때문에 믿음때문에 애매히 고난을 당해도 그 믿음 그 예수님을 놓지 않는것입니다

  • 13.10.19 17:20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라고 오해하실까봐 한자 더 적습니다 율법을 행한다 율법을 지킨다는것은 율법자체의 의미가 하나님이 다하셨다라는것을 알리느것이 율법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윗이 율법을 즐거워한다고 했는데 율법은 사실 즐거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십계명만 보더라도 하라가 8개 하지말라가 2개인데 하라 하지말라는 인간들이 너무나 싫어하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율법에 담긴 창조와 구원을 두고 하나님이 다하셨다라는것을 깨닫는 순간 율법은 즐거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해야 할 의무를 예수님이 다해버리신 것이기때문입니다 이것을 간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13.10.19 17:21

    이백성이 나를 하나님을 아는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것을 원하노라 이런 구약의 말씀들과 신약의 율법을 강화하신 예수님의 말씀들을 잘 묵상해보셔요

  • 13.10.20 16:33

    바니7님의 글 아멘합니다. 첫째아담이 하지 못한거 두번째이자 마지막아담이 끝을 맺어버렸으니 얼마나 기쁜지요~우리가 모두 너무쉽게 얻은 구원으로 그아담과 한몸되서 같이가니 그얼마나 기쁘겠나요 하나님께서 그걸 이루시니 아버지가 얼마나 기뻐하셨겠나요 오늘도 죄악많은 세상안이지만 그감격 그기쁨으로 살게됨이 은혜입니다. 구원하신 자녀삼으신 그사랑에 감사뿐입니다

  • 13.10.19 17:22

    야고보서의 핵심 구절은 바로 중간에있는 긍휼없는 자에게 긍휼없는 심판이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입니다 이것으로 야고보서의 행함을 이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13.10.19 18:14

    야고보서가 대환란 성도들만을 위해 쓰였다는 해석은 참 특이하네요 그럼 문자 그대로 흩어져있는 열두지파에만 해당된다는 말씀인지? 한 번 받은 구원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은 예수님께서도 직접 말씀하셨고 사도요한도 성경에서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물론 바울도 히브리서에 기록하였고 계시록에도 나오죠 짐승의표와 우상말이죠 7교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면서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신 것을 기억하도록합시다 그리고 방언을 포함한 모든 성령의 은사와 기적 그리고 환상체험은 현재의 성도들이 복음 전할 때도 세계 곳곳에서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 작성자 13.10.19 19:01

    대환란 성도만을 위해 기록되었다고 저는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궁금하시면 야고보서 시리즈의 처음부터 확인 바랍니다

  • 13.10.20 07:05

    네 야 5장이 대환란에 촛점이 맞춰졌다는 해석으로 정정합니다

  • 13.10.20 21:03

    아는 것이 병이여.....예수님보다 더 많이 알아서 병이 낫구만

    오늘을 주님과 함께 즐겁게 사ㅔ요.
    사랑안에서
    이곳엔 두려워떠는 사람이 너무 많아
    안타깝네
    안타까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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