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나를 사랑한다면 아파하지 말고 슬퍼하지 마세요. 내가 걱정된다면 한숨도 쉬지 말고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면파란 하늘을 보고 웃어 주세요..당신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다만, 당신의 맑고 환한 미소로늘 그자리에서 있어 주세요.. 내 마음 사로잡는 당신이 좋아서아픔도 슬픔도 내가 가져갈게요.이렇게 당신 곁에 내가 있어 줄게요.
언제나 기억하세요.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당신을 지켜 드릴게요..
울카페 회원님 모두들~
제47회 함양 물레방아축제도 오늘로 끝이 남니다!
길다면 긴~5일간 모두들 행사장을 방문하셨는지요.
깊어지는 가을많큼 풍성한 행사였구
역대 그어떤 축제보다희망차구 웅장하구
많은 유명가수와 지인들이 방문한 행사였습니다.
해서~향후에 치뤄질 행사들이 염려(?)되는 행사이기두 했습니다.
왜냐구요?
어제밤 mbc가요큰잔치는 전국행사로 손색이 없는
대회의 하일라이트였습니다.
인근 진주와 거창 산청 합천 남원등지에서도
관광인이 이곳을 찾았으니까요~
앞으로 이같은 큰~행사가 상림숲 최치원공원에서
또~개최되는 날이 올까요~?
흐흠...새로운 역사는 언제든 다시 쓰여진다했으니~...
울 카페 회원님들~
일상의 즐거움을 잊고 다시 삶의 터전에서 Go go~
출처: 백전 원문보기 글쓴이: 나그네(자화상)
첫댓글 *** 토, 일, 월 연속 3일을 함양 상림을 다녀왔습니다.많은 보고픈분들을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로 시간 가는줄도 몰랐습니다. 고향의 품은 어머니의 따스한 품 같기에 영원히 머무르고 싶었습니다.
소식 들으니 마음설레임니다. 지난 일욜 화왕산 억새밭에 까지 함양의 물레방아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아름다운 이가을 아름다운 향기가 백전의 들녘이 추억속에 퍼집니다.
첫댓글 *** 토, 일, 월 연속 3일을 함양 상림을 다녀왔습니다.많은 보고픈분들을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로 시간 가는줄도 몰랐습니다. 고향의 품은 어머니의 따스한 품 같기에 영원히 머무르고 싶었습니다.
소식 들으니 마음설레임니다. 지난 일욜 화왕산 억새밭에 까지 함양의 물레방아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아름다운 이가을 아름다운 향기가 백전의 들녘이 추억속에 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