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도 여지없이다음해를 기약하며 작별을 고합니다.맘껏 뽐내던 온갖 자연의 풍경이 내년엔 더 멋진모습으로또 새단장을 하겠지요.어쩌면 가을은 이런모습이우리에겐 몸에 더 와 닿는듯합니다.시끌벅쩍, 왁자지껄하는 모습보다왠지 숙연해 지는듯 사람도 자연을 닮았으면합니다.이곳은보성,녹차밭을 지나제암산아래 允濟林 이란자연의 정원 이란 곳입니다.유명하다고 애긴 들었는데첨 가본곳이라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첫댓글 떠나는 가을을 아쉬워 붙잡는듯 합니다^^
떠나는 가을도 아쉽지만, 빠르게 흐르는 세월이 더 아쉽기만 합니다.늘 행복하고, 좋은추억 많이 남기세요~~^^
첫댓글 떠나는 가을을 아쉬워 붙잡는듯 합니다^^
떠나는 가을도 아쉽지만, 빠르게 흐르는 세월이 더 아쉽기만 합니다.
늘 행복하고, 좋은추억 많이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