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택 "최순실 보고 대통령에게 이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했다"
조선일보 4일 전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은 7일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최순실씨가 문체부장관을 추천해 달라고 요청해
2014년 11월쯤 스승인 김종덕 교수를 추천했고...
----------------------
[리포트]
뮤직비디오 감독에서, 1급 고위공무원 자리인 창조경제추진단장까지 올랐던 차은택씨. 평소 장관은 물론 대통령과 마주할 때도
모자와 선글라스를 벗지 않으려 할 정도로 특이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차씨는 2014년 8월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뒤, 8개월 만에 창조경제추진단장 겸 문화창조융합본부장으로 전격 발탁됐습니다.
TV조선
----------------------
와 시발 이제보니 차은택은 원래 문화계 쪽에서 뮤지비디오 감독 등으로
이효리 등 유명가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할 정도로 끝내주게
잘나가던 뮤직비디오 감독이였는데 이런 이유로 2014년 8월 1급 고위 공무원 자리인
창조경제추진 단장이 되었고 청문회 증언대로라면 문화부 장관을 추천한 시점 역시
이 자리에 있을 때인 2014년 11월에 최순실에게 추천한 것이다
그니까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문화계에서 잘나가 던 중 이를 인정 받아
이에 부합하는 성격의 문화부 쪽의 창조경제 추친단장으로 특채 되었고
이 시기 대통령의 측근인 최순실이 문화부 장관 자리를 대통령에게 추천하여
대통령에게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을라고 물색하던 중
문화부 쪽의 창조경제 수장 자리에 있던 차은택에게 추천을 부탁하여
홍익대 시각디자인 교수를 추천하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당시 사회적인 명망을 가진 문화부 쪽의1급 고위 공무원인 창조경제단장이
같은 분야의 장관을 추천한 게 이상한 일인가?
좌좀 버러지스런 언론들은 차은택이 과거 연예계 쪽과 문화계 1급 고위 공무원으로
잘나갔던 것을 일부러 숨겨서 이런 보도는 거의 숨어 있고 필자가 쓰는 내용처럼
연결짓거나 상세히 이런 당연히 가질 수 있는 이해도 국민들이 모르게 만들었다
그래야만 아무 것도 아닌 최순실의 심복 뒷골목 양아치 수준의 차은택이
최순실로 인해 문화계 대부로 군림하여 부당한 힘을 문화계 사방에 뻗치며
이런 최순실 꼬봉 양아치가 추천한 아무 능력도 없는 일개 듣보잡을 데려다 단지
최순실의 능력으로 최순실의 꼬봉노릇을 시키기 위해 장관에 맘대로 앉힌 것으로
국민들을 이해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진짜 이런 내막을 알고나니 언론의 보도가 이젠 섬뜩하고 무섭지 않노?
첫댓글 다 껴다 마춘거죠. 탄핵 사유가 다 껴다 마춘건데요 뭐..
진짜 언론이 이렇게 무서운 집단인줄 몰랐습니다
진실만이 위대한을 지킬수 있지요
빨갱이 언론만이 양심상실에 이런일을 할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