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를 우리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저들의 약점과 저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 주는 것입니다.
1. 우선 광고를 주면서 광고국이 편집국에 영향을 미치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읍니다. 요즘 신문사 경영이 어려워서 광고 수주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광고를 낼때 대통령과 우파 집회 좋게 보도하라고 해야 합니다. 안하면 다른 신문사에 광고 주겠다고 합니다.
기업에서는 광고를 주는 댓가로 기업 홍보기사를 싣습니다.
2. 또하나 집회를 할때 " 미리 제보를 하고 기사 내용을 작성해서 언론사에 제공"하는것입니다 이것이 기업들이 하는 방법입니다.위 두가지는 당근책입니다.
3/ 세번쨰는 계속 허위보도 불리한 보도하면 " 박사모 회원 8만명이 조선일보 절독운동"을 공식적으로 전개하겠다"고
편집국 광고국 관계자와 미팅을 해서 공표하는 것입니다
언론도 접촉하면 달라 집니다. 분명 달라집니다 일단 조선일보 그다음 중앙일보 식으로 각개 격퍄 해나가야 합니다.
첫댓글 이미 끝났습니다 조선일보는
디지틀조선 주주 지배구조는 어떠한가요
이런게 있네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065
@행복한 나라로 조선일보 접수 운동을 벌일까요
@행복한 나라로 TV조선은 조선이 20% 지분이고 기타가 49.82 인데 저 놈들한테 이미 넘어 간 걸까요
녜... 그러나 정황상 그 이상인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사주가 죽느냐 사느냐
그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걸려있었던 겁니다.
때문에 우병우 건과 딜을 시도한 것이고
그게 실패하자 이판사판으로 물어뜯는다고 봐야죠.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마찬가지니...
조선일보 회장이 김무성 친인척인데요??
그러니 방가 좃선은 황이요! 꽝이요!
천방지축에 그랑께 김일성만세! 좃선은 폐쇄@
조선일보는 이미 맛이갔다...당근책은 개뿔이다...지금부터 절독추진 강행이 보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