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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음악감상실 Eres Tu - Mocedades
1184동규부(2사단 81대대 본부) 추천 2 조회 99 14.07.23 01: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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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당신은 내 빵에 쓰인 밀가루와 같은 사람......'
    세상 어느 비유보다도 더욱 절실히 다가옵니다......
    장대비 내리는 아침, 너무나도 아름다운 노래 감사드립니다.... 필씅!!!

  • 작성자 14.07.23 07:50

    이노래가 주는 교훈은 "있을때 잘해"입니다 ㅋㅋㅋ
    폼생폼새님 일찍 하루를 시작하셨네요~~부산엔 비가 안오는데.....축축한 날씨겠지만 오늘도 좋은날 되십시오.필승!!!

  • 어젯밤에 듣고
    또 들어요 ㅎㅎ
    어째 첫번 조회는 꼭 제가 하는지..답글 달기도 송구스러버서 미뤘다는거 ㅎㅎ

  • 작성자 14.07.23 10:24

    ㅎㅎ 송구는요~
    지가 황송하지요.....
    근데 연후어머니도 혹 불면증??? ㅋ

  • @1184동규부(2사단 81대대 본부) 아뇨 저는 아주 늦게 자고 아침에 또 조금 자요
    하는 일의 특성상..아침 시간은 여유롭거든요
    그래서 밤에 꼬물대고 하는 일이 많지요^^

  • 작성자 14.07.23 10:39

    @1184,1143연후맘(1본부대대본부중대) 아! 다행입니다.
    꼬물댄다는 표현이 재밌네요 ㅋ

  • 동규아버님 ~ 어찌 이리도 쏙쏙 뽑아내실까?
    쪽집게? ㅋㅋ
    음악 감성이 비슷하다는건 지내온 시절 즉, 비슷한 또래?
    연령대? 그도아님 같은 혈액형? ㅋㅋㅋㅋ

  • 작성자 14.07.23 17:35

    요섭어머니 살아온 시절이 비슷하니 취향이 비슷하겠지요 ㅋ
    이곡은 한 지역 합창단의 발표회에서 번안곡으로 연주하는데 넘 좋아서 찾아 올렸읍니다.근데 예전대학 가요제에 쌍투스라는 그룹이 이곡으로 입상한적도 있더군요^^
    어쨌든 취향이 비슷하다니 좋읍니다.

  • @1184동규부(2사단 81대대 본부) 생전 듣보도 못한 남의나라 낯선말 열심히 외워 따라 불렀는데 드문드문 지워져 남아있는게 없어요. ㅠㅠ

  • 작성자 14.07.23 17:42

    @1184기 요섭맘(1사단정보통신대대) ㅎㅎ 열성이 대단하셔요 ^^:

  • 제가 좋아하는 이 노래~~~에레스 뚜
    이노래가 스페인 노래였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고.............
    가끔씩 마음상할 일이 생기면 이 노랠 듣는데요.. 언제나 힘을 얻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좋은곡.
    카스에선 선곡이 안되는 곡이여서 저희아들이 멜론음악으로 다운을 받아서 준 곡.
    늦은 출첵에..좋은 음악이 올라와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오늘이 지나기전에 댓글을 해야겠기에 늦은밤에 글 적고 사라집니다~~
    동규부님, 좋은음악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7.23 23:10

    아! 늦은시간에도 ....
    감사하네요^^
    편안~한밤 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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