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에게 구전되어 오는 신화입니다.
*** 아담은 이브와 결혼 전에 이미 불사의 신, 릴리스(Lilith)라는 이름의 부인과 이혼한 홀아비였기에 이브는 후처인 셈이다.
아담의 배신으로 상처를 받은 릴리스는 결국 악마의 아내가 되었는데 복수를 꿈꾸던 릴리스는 뱀으로 변신하여 에덴 동산에서 이브를 꾀어 금단의 사과를 따 먹게하여 결국 신의 노여움을 사서 낙원에서 쫓겨나게 만들었다.
처음 이런 글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지금도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에게 유일하게 자기 민족만 선택되었다는 강한 믿음과 구약만을 성경으로 믿고 신약은 철저히 부정한다.
보통 가독교인들과 달리 그들은 십자가를 숭배하지 않고 "다윗의 별"인 별 모양의 육망성을 숭배하고 있으며 비늘이 없는 물고기와 발굽이 갈라졌으나 되새김질을 않는 돼지는 부정한 동물이라 먹지 않고 되새김질과 발굽이 갈라진 소, 양, 염소는 정결한 동물로 식용하는 등 다른 점이 많다.
이브가 후처라는 것은 그들에게는 공공연한 비밀이며 구전 되어오는 전설을 옮겼사오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송지학입니다 - |
첫댓글 아담이 이혼 했다니
참으로 그 시절에 대단 하네요~~
아마도 아담이
키가 작아 "아담"해서
릴리스 한테 채였을 가능성이 있는 게
아니라 아담이 배신했다니 그 또한 대단한 역발상~~
릴리스 라는 이름에서
금단의 사과 라는 발상까지
나올 수 있는 원동력이 옅 보입니다~~ㅋ
위자료를 무엇으로 지급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자꾸 듭니다.
모 재벌은 몇 조라는데 이것을 에덴동산의 사과로 계산하면 사과 밭을 통째로 주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다만 아담한 사과 한 상자면 충분하나이다!!
@송지학 사과는 홍옥이나 부사
그런 게 있지요~~
부사 하니까 생각 납니다.
고등학교 친구 넘 생각 납니다.
제 조상 중에 벼슬 하신 분이 있다고 하니까
제 친구 넘이 자기 조상 중에도
부사 하신 분이 있다고 하길래
어느 지역 부사 했냐고 물어 봤더니
"장질부사" 했다고 ~~찌질한 넘이~~ㅋㅋ
@포시즌 안중근 의사가 어느 의과대학 나왔느냐고 묻는 사람과 거의 동급 수준으로 지식이 파격적입니다.
의사 장티푸스 걸릴 사람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