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신수 부친이 구치소에 송치됐다 풀려났다네요.
2007년 빌린 5억을 못갚았다고
2007년이면 뜨기 전이라 아들 팔아 빌린돈은 아닐것이라 생각되는데 8년가까운 세월동안 배째라고 안갚은거는 정상이 아닌듯
이런 전력을 보니 2001년 추신수가 왜 100만불 넘는 계약금 받고도 미국에서 가난하게 생활했는지 대충 짐작이 가기는 하네요.
야구 외적으로 이런 안좋은 일이 또 공개되니 추신수 선수 걱정이 좀 됩니다.
첫댓글 추측이 추측을 낳고...
뭔일이여?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운동선수는 모르겟지만 일반인이 100만불을 은행잔고로 가지고 있으면 넉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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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는 모르겟지만 일반인이 100만불을 은행잔고로 가지고 있으면 넉넉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