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출소 직후 여고생 성폭행·칼부림 '전과 3범'…징역 23년

[제임스매커보이]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합의2부(재판장 이영진)는 청소년성보호법상 강간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10년 동안의 신상공개와 30년 동안의 전자발찌 착용도 명령했다.

특수강도·특수강제추행·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세 차례에 걸쳐 교도소에서 7년 넘게 수감됐던 A씨는 출소 후 별다른 직업과 일정한 주거지 없이 도둑질로 생계를 유지하며 지냈다.

그러던 중 출소 5개월 만인 지난해 3월 강도 범행을 계획하고 흉기를 들고 인천 일대를 배회하다 귀가하던 10대 여고생을 뒤쫓아가 흉기로 위협한 후 성폭행했다.

A씨는 두려움에 떨던 피해자가 몰래 가족에게 구조요청을 하려 하자 이를 확인하고 피해자에게 흉기를 수차례 휘둘렀다. 이로 인해 피해자는 얼굴 등 온몸에 큰 상처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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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직후 여고생 성폭행·칼부림 '전과 3범'…징역 23년

[눈빛은 보라색]

잘라 시발

[포키]

죽여 그냥

[한의사]

아이 시발

[생크림]

바뀌지를 않네 남자를 강조하라고 왜 피해자가 제목에 들어가 있노 맨날 ㅅㅂ

[과제하고싶다]

진짜 여자한테만 박하네 아니 무기징역 잘도 하면서 남가해자는 꼴랑 23년?

[책상위햇빛]

아니 ㅅㅂ 사형시켜야지 그럼 23년 가석방 대충 10년만에 나와서 이젠 여자 죽이겠네

[깜빡깜빡미쳤나]

사회에서 평생 격리 좀 시키라고